![]() 저는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 본 적이 없는 엄마입니다.
아이만의 성향을 보고 아이를 기다려주며 주변 아이들의 점수에 동요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맘이랍니다. 오랜만에 정말 제목도 책 내용도 맘에 드는 책을 만났습니다. 가끔 아이들의 공부를 봐줄 때면 "아~~!! 학원에 보내야하나?" 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그런 생각은 거의 끊었답니다.
1부 수학의 비법을 찾아서
2부 우리 아이, 한때 상위권이였는데 3부 무너지는 수학,무르익는 수학 4부 '수학구멍'잡는 수학 교과서 5부 정말 될까? 해보니까 된다! 이렇게 나눠져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끄덕 일때가 있어요. 제가 학교 다닐 때도 생각나고 주변에 지금 중,고등학생을 둔 아는 지인들의 이야기들이 생각이 나서요^^
그리고 제가 확실히 뼈저리게 그리고 다시 제 생각을 다잡을 수 있었던 문구랍니다.
둘째와 요즘 학교 문제집을 푸는데 좀 소홀함이 있었어요.
제가 바쁘다는 이유로요... 어쩜 24시간이 모자라!!! 그 노래가 딱 맞는지....
이 책에 첫머리인 프롤로그를 읽고 그 말 조차도 공감하게 된 저...
학원 숙제는 꼭 해가도 학교 숙제는 소홀히 하는 아이들... 제 주변에 학원에 다니지 않는 아이들도 많지만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도 많답니다. 소위 공부탑이라는 올림피아드를 다니는 아이들도 봤지만 3시간씩 거기서 공부를 하고 아이들이 머리 속에 꽉꽉 채워서 담아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이 책에서 나오는 대로 바로 진행을 해서 몇 개월만에 좋은 성과가 나온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아이를 생각하며 아이의 입장에서 그리고 나와 아이의 감정을 헤치지 않게 공부하는 방법을 우리 모두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 책은 "맘앤톡"에서 서평단으로 뽑혀서 책을 받아서 읽고 제가 직접 사진을 촬영하고 제 느낌을 쓴 서평입니다.- |
| 혼자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사교육을 받으며 마구잡이로 수학공부를 하고있는 학생, 시키고 있는 학부모에게 반성의 기회를 제공해 준다. 처음부터 끝까지 어려운 내용을 쉽게 재미있게 풀어가려고 애쓴 저자의 노력이 엿보인다. 책 제목도 흥미롭고 눈에 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