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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상의 호라이즌이 어느덧 2권으로 나왔습니다! 그나저나 상 하 세트라니! 세트에는 언제나 뭔가가 끼어있죠! 저는 그런게 좋습니다. 하지만 역자님이 바뀌었군요. 걱정하지 마세요! 1권때처럼 이야기 흐름이 깔끔하게 진행되게 되는걸 보니 천선필 역자님도 정말 대단하신 경력이 있으신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이번에도 내용이 상당히 헤비해서 그런지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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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 2권 상, 하는 애니 2기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1권 상, 하를 읽을 때와 마찬가지로 애니 내용이 교차해서 떠오르며 연상되는 효과가 있었다. 다만 거슬리는 것은 내용 면이 아니라 편집적인 부분과 통일되지 않은 표기, 오자 같은 것들이다. 가령 애니에선 스카드라고 불렸던 것 같은데 한국판에선 상처라고 불린다. 원서에선 뭐라고 쓰여있는지 접하지 않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그 부분 번역이 이질적이었다. 애니를 먼저 접해서 그런 걸까? 이건 개인 취향인 문제라 넘기더라도 몇몇 부분들은 읽다가 종종 눈에 걸리는 것들이 있었다. 역자가 짝수권과 홀수권 번역자가 다른 것은 알지만 역자가 다르게 써놨더라도 교정, 교열 부분에서 표기 부분에 대한 것을 통일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이건 2쇄가 나오면 꼭 반영되었으면 하는 부분! 그러나 기대했던 만큼 즐겁게 읽었다. 감사합니다, 소미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