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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렌단 왕가의 무예자 클라리벨 론스마이어, 즉 클라라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 그것은 레이폰과의 결투. 되풀이되는 (클라라의 일방적인) 도전 끝에 클라라가 레이폰에게 품는 마음은 점점 변해가고―. 오래된 작품으로 그 전작들도 번역해 출판해 주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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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에서는 상당한 수라장? 비슷한 느낌의 사건이 펼쳐집니다! 약간 쉬어가는 코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사건사고가 많아서 지치신분들에게는 가뭄에 단비같은 느낌을 받으실수 있을겁니다! 거기다가 이번권에서는 우리의 여히로인들이 대활약! 상당히 사랑스러우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활약하니 이건 보길 잘했다는 생각밖에 안들게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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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싸움이 마무리되고 이제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레기오스의 분위기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물론 진지한 파트가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전투씬은 이 책의 백미니까요. 다만 개인적으로 너무 떡밥에 떡밥을 무는 뭔가 뜬구름 잡는듯한 느낌이 드는 진지한 파트보다는 조금 관계는 없더라도 색체있게 캐릭터를 굴리는 일상파트가 훨씬 즐겁네요. 애니에서나 소설에서나 진지한 분위기만 풍기고 뭔가 레이퐁에게 안좋은 역활을 할것 같았던 캐릭터의 모습이나 히로인들이 얽혀서 만들어 내는 시너지가 상당히 기분 좋습니다. 이제 완결까진 한권남았고 나머지는 우리나라에 정발될지 미묘한 외전들뿐이지만, 마지막을 전투로 끝내는게 아니라 이렇게 쉬어가는 느낌을 주니 이건 이거대로 반가운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