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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이 아니어도 행복한 프랑스식 긍정 교육법
"일등이 아니어도 행복한 프랑스식 긍정 교육법" 내용보기
이 책은 각각 세 아이와 네 아이의 엄마로 살아온 우리의 경험과 10년 동안의 상담과 연구를 바탕으로 효과가 검증된 프랑스식 긍정 교육법을 알리기 위해 쓴 것이다. 완벽한 부모가 아니더라도 아이가 행복감을 느끼고 균형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그러니 여유를 가지고 더이상 스트레스로 위축될 필요는 없다.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미소를 지을 때 여러분은 세상에
"일등이 아니어도 행복한 프랑스식 긍정 교육법" 내용보기

이 책은 각각 세 아이와 네 아이의 엄마로 살아온 우리의 경험과 10년 동안의 상담과 연구를 바탕으로 효과가 검증된 프랑스식 긍정 교육법을 알리기 위해 쓴 것이다. 완벽한 부모가 아니더라도 아이가 행복감을 느끼고 균형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그러니 여유를 가지고 더이상 스트레스로 위축될 필요는 없다.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미소를 지을 때 여러분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리고 아이가 결음마를 배우면서 159번 넘어져도 언젠가는 잘 할 거라고 믿었을 것이다. 그때 그 마음을 결코 잊지 않길 바란다. <프롤로그 중에서>

 

이 글 중에서 나의 눈과 마음에 들어온 글귀는 완벽한 부모가 아니더라도 아이가 행복감을 느끼고 균형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는 말이었다. 부족한 나라는 성인이 아이를 낳으면서 완벽한 부모가 되기를 꿈꾸는데 이 글이 나로 하여금 스스로의 스트레스에서 조금은 내려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듯 하다.

 

아이와의 첫만남... 그 감격스러운 순간은 결코 잊을 수 없다. 빨갛고 쭈글 쭈글하고 온 인상을 다 쓰며 큰 소리로 울던 아이 그 모습 마저도 내 기억속에는 너무나도 뽀얗고 귀여운 예쁜 아이의 모습으로 기억이 된다. 처음 한걸음을 떼던 순간, 엄마라고말을 하던 순간, 걷다 자신의 발에 걸려 넘어지던 모습, 이런 저런 작고 큰 실수들이 모두 용납되고 사랑스러워던 시간들도 이었다.

 

그런데 아이가 무언가를 배우기 시작하고 특히나 학교라는 곳에 다니면서 부터는 아이의 모든 실수는 혹여나 지속되고 학습에 방해가 될까 무섭게 다그치고 아이의 모든 행동을 자꾸만 어른의 잣대에서 빠른 시간내에 고쳐주려고만 한다. 아이의 눈에서가 아닌 어른의 기준으로 아이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아이를 위해서라는 믿음으로 쉽게 자신의 행동을 고쳐가지 못하게 된다.

 

이 책을 보면서 내가 너무 급하게 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고 또 아이의 성장 과정을 기다리고 지켜보려하지 않는 나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급하게 고쳐주려던 생활의 습관들을 조금은 다르게 접근해야 겠다는 마음도 갖게 되었다. 

아이에게서 받는 스트레스 중 하나가 제시간을 못지킨 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알았다. 알람을 사용하는 방법이 그것이다.

아이가 해결할 수 있는 시간만큼을 알람으로 설정해 두고 그 시간안에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이 외에도 아이의 생활습관을 위해서도 아이의 학습을 위해서도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있어 아이와 함께 습관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된다. 일등이 아니어도 행복한 프랑스식 긍정 교육법 두고 두고 펼쳐보며 내 아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들을 천천히 찾아가면 좋을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s******o 2014.09.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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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엄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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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성적 스트레스에도 우아함을 잃지 않는 프랑스 엄마들의 교육방법.너무 궁금햇다. 사실 직장 스트레스를 신랑한테 풀지 못하면 정말 아이한테 고스란히 간다.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다 아이들한테 트집잡고 소리지르고.. 내가 투자한만큼 성적이 안나오면 더더욱 그런건 모든 부모들이 다 마찬가지일것 같다. 이상하게도 연년생을 키우다 보니 큰아이한테는 긍정적인 말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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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성적 스트레스에도 우아함을 잃지 않는 프랑스 엄마들의 교육방법.너무 궁금햇다.

사실 직장 스트레스를 신랑한테 풀지 못하면 정말 아이한테 고스란히 간다.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다 아이들한테 트집잡고 소리지르고.. 내가 투자한만큼 성적이 안나오면 더더욱 그런건 모든 부모들이 다 마찬가지일것 같다.

이상하게도 연년생을 키우다 보니 큰아이한테는 긍정적인 말을 잘 안하게된다..

알면서도 잘 못하게 되는게 엄마로서 너무 미안하기도 하다. 긍정적인 말.. 행동.책을 보면서 꼭 엄마로써 고쳐야할것 같다.

또 마인드매핑.. 생각하는 내 머리의 지도를 만들기.. 아이와 함께 하루에 반복하는 마인드 매핑을 같이 만들어 봐야겟다는 생각이 들었다.

머리속으로만 계획을 세워서 오늘 모해야지..해야지? 라기보다는.. 함께 만들도 냉장고다 방에 붙여놓고 아이와 대화를 하면서 조금씩 시도해보는게 좋을것 같다.

특히 기분좋은말.. 나의 감정..등. . ..

일과 육아를 병행하다 지금 잠시 쉬고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에게 더 많은 스트레스를

주고 있는것 같다. 사실 아이들과 더 재밌고 신나게.. 아이들을 위해서 쉬는걸 선택햇는데

쉬고 난 이후 더더욱 사이가 안좋아지고 있었다.

프랑스 엄마처럼..책을 보면서 다시한번 되돌아 볼수있는 계기가 되었고..

완벽하지 않아도 그래도 충분히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걸 다시 느끼게 되었다.

엄마들의 욕심은 정말 끝이 없는것 같다. 저자도 당연한 일이라고 했다. 하지만 너무 무리하게 애쓰지 않았으면 좋겟다는 말을 전해주고있다.

내가 바뀌지 않으면 아이들도 바뀔수 없다는걸..알면서도 못하는 지금.. 다시한번 최선을

다해보고 싶다.

h*******k 2014.08.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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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함을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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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부모들이 아이를 위해서라면 뭐든 한다 하지만 딱 하나 해 주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아이를 그대로 내버려 두는 일이다 세아이을 둔 엄마, 네아이를 둔엄마가 평범한 삶에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이들을 통해 공부를 하게 된 엄마들  프랑스 엄마들은 소리 지르지 않은 이유는 뭘까? 사실 세아이를 키우면서 나에겐 우아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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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부모들이 아이를 위해서라면 뭐든 한다

하지만 딱 하나 해 주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아이를 그대로 내버려 두는 일이다

세아이을 둔 엄마, 네아이를 둔엄마가 평범한 삶에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이들을 통해 공부를 하게 된 엄마들 

프랑스 엄마들은 소리 지르지 않은 이유는 뭘까?

사실 세아이를 키우면서 나에겐 우아함,부드러움은 사라진지 오래이다

내가 소리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똑같이 세아이를 키우면서도 우아함을 잃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 프랑스 엄마들을 엿볼려고 합니다

하지만 또 소리치고 말았습니다

너무 피곤해 잠시 누웠는데 큰아이가 콜라를 엎질렀다 ,,,야~~~거기서 먹지 말라고 했지

어머,,,잠들려는 순간 울막내가 또 엎질러 드뎌 소리치면서 일어나 매트를 확 치워 버렸다

그러면서 온갖 짜증을 내고 아이들에게 "먹는 것 들고 다니면서 먹지 말라고 "했지 하면서 소리치면서 짜증내며 누웠는데 잠이 오질 않고 짜증이 더 났다

순간 프랑스 엄마처럼,,,

그래서 다시 일어나 책을 잡는다

도대체 프랑스 엄마들은 어떤 모습이길래 소리 치지 않을까?

그래서 일어나 책을 다시 잡아 읽어 봅니다

부모가 아이의 학교 성적을 위해 투자하는 비용이 높아지는 만큼 투자에 대한 보상 심리 역시 높아지는 법 그렇다 보니 아이앞에서 당당하게 말하는 부모를 보면 "너에게 투자한게 얼마인데 넌 그정도 밖에 안되냐"는 식으로 표현을 하게 된다

부모와 아이 모두 사회가 주는 압력의 피해자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 부모들은 아름다워지고 성공하고 목표를 이루려면 고생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프랑스 부모 못지 않게 한국의 부모들도 이런 믿음을 버리지 않고 있다

거저 얻는 것은 없다, 사회 생활이란 게 결코 녹록지 않기 때문에 지금부터 고생에 익숙해져야한다 노력없이 이룬 성공은 가치가 없다 이 세상은 쉬운 일은 없다 이런 말들에 익숙하게 듣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학습은 단순히 학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만큼 집에서도 아이가 학습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발견하도록 이끌어줘야 한다 학습은 평생 계속 되는 일이다

로젠탈과 제이콥슨의 실험으로 어른들의 기대와 관심을 많이 받는 아이일수록 학습 능력이 좋아진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학습은 자연스런 발달 과정이라 연습,실수,해결의 단계를 거치며 장기적으로 이루어진다

학습도 감성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배운다는 것은 모든 지각 능력을 동원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몸은 단순히 뇌가 든 머리를  받쳐 주는 받침대가 아니다 몸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귀를 기울이고 몸이 원하는 것을 채워야 학습 능력이 높아지기에 아이가 수학 시험이 있다면 전날 아이를 충분히 재우고 아침을 든든히 먹이고 가볍게 안아 준다음 학교에 보내라고 한다

사실 이 부분은 내가 하고 있는 부분인데 시험기간에는 될 수 있으면 빨리 많이 재울려고 하고 아침밥은 매일 같이 먹고 가는 것이기게 특별히 시험기간이라 달라질 것은 없지만 이렇게 하고는 있는데 왜 소리를 치고 아이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까

여기서 말하는 머리,마음,몸으로 배우는 학습법을 실천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해 알아보자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아이들에게 무조건 배우라고만 할 뿐 정작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는 가르쳐 주지 않는다 배우는 것은 단순히 머리를 쓰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완전히 잘못된 믿음이다

배우는 것은 온몸을 활용해 행동하고 느끼는 일이다

학습도 결국은 습관이다

아이를 편안하게 해 주는 최고의 방법은 공부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아이가 어릴 경우에는 정해진 계획에 따라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학습 해야 안심한다

하루 일과가 반복되면 언제 공부하는지 미리 알고 있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는 것이다

습관을 새로 만들거나 바꾸려면 21일 동안 꾸준히 반복해야 한다고 말한다

매일 하다 보면 습관이 되고 습관으로 자리 잡으면 설득하느라 진을 빼지 않아도 된다

습관이 된 행동은 자연스레 일상이 되기 때문이다

긍정의 감정은 학습을 시작하는 동기로 배우는 즐거움, 직접 해보는 기쁨 성취했다는 자부심, 성취를 통해 느끼는 자신감 등은 도전으로 이끄는 감정이다

학습에 방해 하는 감점은 두려움과 분노

두려움이 생기면 아무것도 못하고 분노하면 당황아혀 신경이 예민해진다

두려운 마음이 들면 뇌가 긴장하고 뇌에서 논리를 담당하는 피질이 감정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다

여성은 열여덟 살, 남성은 서른 두살이 되어야 비로소 피질의 신경세포가 완전히 발달한다

반면 어린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이미 발달한 편도체가 지배적인 위치를 갖는다

"아이가 여섯 살이나 되었는데도 아직까지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다니 심각한 것 아닌가요"이것은 그야말로 인간의 뇌를 모르고 하는 소리며 부모에게나 아이에게나 도움이 안되는 말이다

편도체가 발달한 아이를 닦달해 봐야 서로 힘만 빠질 뿐 별 효과도 없다

잠시 마음을 다잡고 아이와 편안하게 대화를 하는 게 낫다

아이를 궁지에 몰아 넣는 말은 제발하지말자

왜,,,왜,,,왜,,,라고 아이를 다그치지 말자

위축된 아이 자신감을 키우는 방법 세가지

1,,,자신에게 관대해져라

공부 때문에 아이들을 혹사시키는 교육 시스템이 유지되는한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아이를 쉬게 하고 안아주고 함께 식사한 후에 숙제를 시작하게끔 하라

2,,,한 발짝씩 애 보는 방법을 이용하라

아이의 성적이 빨리 좋아지지 않을 경우 쉽게 실망하거나 화를 낸다

목표를 빨리 해내라고 닦달해도 아이는 미리 낙담해서 포기나 신경질을 낸다

목표를 정해 줄 때는 쉽게 실행할 수 있도록 작은 단위의 목표로 나누어 아이가 부담을 느끼지 않고 전체 목표를 이뤄 갈 수 있도록 이끈다

3,,,부모도 재미있어 하는 방법을 사용하라

위 세가지 조언을 아이에게 실천해 보면 아이는 자기 자신에게 관대해진다 조금씩 배워 나간다 부모님의 잔소리나 하는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

어른들은 아이를 보며 느림보, 산만한 성격 조용한성격등으로 쉽게 낙인 찍는 경향이 있는데

미래는 모르는 일이다

충동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인내심을 갖자

사실 이부분이 나에게도 부족한 부분인듯 하다

아이가 자신감과 자존감을 바탕으로 잘 자라기 원한다면 아이 스스로 하게 놔 두어야만 한다

자신감은 혼자서 해낼 수 있다고 믿을 때 생긴다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게 용기를 주는 것도 자립심을 키우는 일이다

기쁘게 칭찬한다

긍정적인 말을 한다

긍정적인 행동을 키운다

프랑스 엄마는 마인드 매핑을 사용한다

마인드 매핑이란,,,영어로 마인드 는 생각하는 두뇌라는 관덤에서 정신을 의미한다

영어 맵은 지도를 의미한다

마인드 매핑은 생각하는 두뇌의 지도 만들기 라 할 수 있다

우리 두뇌는 생각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연결해서 동시에 나무처럼 가지치기를 한다

마인드 맵은 어떻게 만들까

마인드맵을 만드는 데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학습 준비가 된 두뇌

두번째로 필요한 것 마인드맵을 작동시키는 엔진이 열린 질문

질문이 없으면 뉴런의 연결 작용도 일어나지 않기 때문

끝으로 종이 ,잘나오는 볼펜처럼 사용하기 쉬운 준비물이 필요하다

 

k*****6 2014.08.1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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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엄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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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머리말처럼, 처음 아이가 태어났을 때에 마음만 같다면..... 아마 모든 부모들은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기만 해다오 라고 마음속으로 빌었으리라. 자라면서는 아이의 행복보다는 아이가 미래에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현재의 행복과 기쁨을 저당 잡히고 있다. 임상심리학자인 이자벨 파요와 행동치료전문가인 오드리 아쿤이 학부모로 만나 아이들과 함께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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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머리말처럼, 처음 아이가 태어났을 때에 마음만 같다면.....

아마 모든 부모들은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기만 해다오 라고 마음속으로 빌었으리라.

자라면서는 아이의 행복보다는 아이가 미래에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현재의 행복과 기쁨을 저당 잡히고 있다.

임상심리학자인 이자벨 파요와 행동치료전문가인 오드리 아쿤이 학부모로 만나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느낀 점을, 그리고 부모들에게 효과적인 학습법을 알리기 위하여 만든 책이다.

읽기에 편했다.

색깔별 목차와 포인트 및 중요한 것은 눈에 띄게 해 놓은 점도 마음에 든다.

그리고 일레스트를 적절한 자리에 그려 놓아 자칫 상담서라는 딱딱한 분위기가 될 수 있는 데 부드럽게 느껴진다.

아이들에게 긍정의 감정으로 학습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부분이 마음에 든다.

학습태도는 동기 부여라는 생각에 접근했었다. 긍정의 마인드를 통해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감, 성취감등을 갖게 하는 방법 아이들에게 어떻게 전달해야 할까...

몇 가지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마인드 매핑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 있어 이름만 알던 마인드 맵에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반성도 하고 아이들의 마음을 읽으려 해보지만, 쉽지가 않다.

아이들에게 엄마의 이야기란 잔소리로밖에 들리지 않으니까.

기다려주라는 말은 주위에서 듣는 말이다.

하지만 조급함, 엄마의 조급함이 아이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결국 엄마의 문제로 돌아오게 한다.

엄마가 먼저 긍정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n********8 2014.08.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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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엄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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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교육의 문제점인 경쟁적인 교육이 아이를 힘들게하여  기존의 교육에 대한 문제점을 확인하고, 배운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 기존의 인식에 대한 오류를 찾는다. 그래서 우리에게 행복한 프랑스식의 긍정교육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구체적인 방법들과 상담사례를 통하여 쉽고 재미있게 프랑스 교육자이며 엄마인 저자들의 진지한 이야기가 내가 생각하는 기존의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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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교육의 문제점인 경쟁적인 교육이 아이를 힘들게하여  기존의 교육에 대한 문제점을 확인하고, 배운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 기존의 인식에 대한 오류를 찾는다. 그래서 우리에게 행복한 프랑스식의 긍정교육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구체적인 방법들과 상담사례를 통하여 쉽고 재미있게 프랑스 교육자이며 엄마인 저자들의 진지한 이야기가 내가 생각하는 기존의 배움에 대한 생각들을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배운다는 것은 자신이 누구인가를 알아가는 일이기도 하다" p. 48

"배운다는 것은 사회에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을 알아가는 일이기도 하다. 배운다는 거은 모든 사람들이 물리적 정서적으로 안전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사회질서를 지키는 일이다" p. 51

 

우리나라도 교육이 경쟁을 통한 학생들의 줄세우기식의 교육이다. 주요과목을 못하면 학교 생활을 하면서 자신을 열등한 아이로 인식하게 하고 아이 스스로 움츠러들게 한다. 분명 아이들이 갖고 있는 재능은 다른데 불필요한 열등감을 심어주고 아이에게 상철르 준다. 또한 취업을 위해서 나의 재능이 불필요한 것이 되는 것이다. 책에서도 예를 들어 말하길 음아과 미술적 재능을 취미로만 생각하는 것이다. 천재적인 능력이 아니고서야 돈벌이가 되지 않으니 부모도 아이도 선생님도 그와 관련된 직업을 갖는 것을 망설이는 것이다. 자식을 키우면서 사회의 기준을 벗어나 부모의 소신을 갖고 키운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우리 어른들이 또한 교육자들이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야 할것이다.

 

마지막으로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위해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볼수 있도록 긍정교육법을 소개했는데 머리, 감정, 몸으로 나누어 학습도 결국 습관이라는 것과, 마음을 챙겨야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는 것과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것이다. 내자신부터 아이와 행복한 육아를 위해 노력하리라 다짐해본다.

f*********2 2014.08.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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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엄마가 우리 아이를 키운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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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라 아쿤은 평범한 회사원이었고, 이자벨 파요는 고등학교 선생님이었다. 두 사람은 프랑스에서 아이들을 키우며 스트레스관리 클리닉을 운영한다. 전혀 하던 일이 달랐던 둘이 어떻게 의기투합하게 된 것일까? 그녀들은 프랑스 국립원격교육원에서 만나 심리학을 공부하다가 새로운 일을 해보자고 뜻을 모았다.저자들은 심리학과 교육학을 아우르는 새로운 학습법을 개발했다.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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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라 아쿤은 평범한 회사원이었고, 이자벨 파요는 고등학교 선생님이었다. 두 사람은 프랑스에서 아이들을 키우며 스트레스관리 클리닉을 운영한다. 전혀 하던 일이 달랐던 둘이 어떻게 의기투합하게 된 것일까? 그녀들은 프랑스 국립원격교육원에서 만나 심리학을 공부하다가 새로운 일을 해보자고 뜻을 모았다.

저자들은 심리학과 교육학을 아우르는 새로운 학습법을 개발했다. 심리학은 심리학대로, 교육학은 교육학대로 이론과 흥미로운 방법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자신들이 직접 아이를 키우는 부모이다 보니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제대로 키울 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했을 것이다. 아이들 때문에 힘들어하는 주위 엄마들에게 상담도 해 주고 조언도 해주면서 차라리 뭔가 해보면 어떨까 착안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렇게 두 사람이 개발하고 적용해본 프랑스 교육법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상담실에서 수년간 해 온 임상 실험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교육법과 새로운 교육법을 아울러 인지, 감정, 신체를 고려한 전반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개발했다. 바로 ‘머리, 마음, 몸으로 배우는 학습법’이다."- 12쪽

1장에서는 프랑스 교육 시스템의 문제를 짚어 보고 긍정 교육법이라는 새로운 대안 교육법을 제시한다. 이어 2장에서는 긍정 교육법에서 모티프를 얻은 ‘머리, 마음, 몸으로 하는 학습법’에 대해 알아본다.


한편 미국 맘 파멜라 드러커맨은 원래 월스트리트저널의 경제 섹션 기자였다. 어느 날 회사로부터 정리해고 통지를 받고 반쯤 도피성으로 결혼을 선택, 프랑스로 건너가 아이를 낳고 키운다. 그녀는 미국 아이와 달리 양육되는 프랑스 아이들을 보면서 문화적 충격에 빠진다. "도대체 프랑스식 육아의 정체가 뭐냐?" 기자출신 답게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그녀가 찾은 프랑스식 육아의 핵심은 무엇일까? “아이의 자발성이 싹트게 도와주면서도 명확하고 합의된 틀과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었다. 파멜라가 쓴 《프랑스 아이처럼》은 국내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은 《프랑스 엄마처럼》이다. 언뜻 보면 파멜라의 책과 묘하게 대비를 이루는 것 같지만, 실은 책의 원제는 〈긍정 교육법〉(La Pédagogie Positive)이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어떤 감성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세상에 적응하는 방식이 다르다. 저자들은 아이의 학습을 도와줄 때 이런 감정과 심리를 배려해 줄 것을 주문한다.

배우는 것은 단순히 머리를 쓰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란다. 배움은 온몸을 활용해 행동하고 느끼는 일. 아이 때는 맘껏 뛰어노는 것이 최고의 공부다.

책을 읽고나서 부모가 아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비롯된 잘못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령 부모는 아이가 배울 때 어떤 감각을 주로 사용하고 어떤 학습 언어를 활용하는지 무심한 경우가 많다. 부모의 입장과 이해 수준에서 아이에게 강요하거나 핀잔을 주기 십상이다.

 


아이가 학습을 할 때 중요한 것이 주의력과 집중력이다. 저자들은 아이에게 주의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놀이도 제시한다. 가령 만다라 색칠놀이, 복식 호흡과 두뇌체조 같은 것이 도움이 된다.

부모는 인내심을 갖고 아이들이 자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아이의 성격과 단계에 맞는 학습법을 찾아야 한다. 이때 "넌 할 수 있다"라는 칭찬은 필수다. 아이들은 자신감을 가질 때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십분 발휘하는 법. 이것이 바로 긍정 교육학의 요체다.

게다가 긍정의 감정은 학습을 시작하는 동기를 자극한다. 부모 성에 차지 않는다고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거나, 역정을 내는 것은 부모와 아이의 관계까지 해칠 수 있다. 대신 아이가 현재 조금 부족하더라도 먼 장래를 내다보자. 자연의 꽃도 계절마다 피는 시기가 다르듯 우리 아이도 저마다 만개하는 때가 따로 있다.

참, 아이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도 있다. 가령 알아서 하라거나, 불분명한 말("원래 그래")과 비교하는 말(“네 동생도 하니까 너도 할 수 있을 거야“)은 삼가야 한다.

대신 아이의 공부를 도와줄 때 저자들이 들려주는 조언 세 가지를 명심하자. ①자신에게 관대해져라, ②한 발짝씩 나아간다, ③부모도 재미있어 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이때 잔소리 금지. 남편에게도 금지 (+.+)

 

자고로 엄마들은 집안 일 하랴 아이 공부 봐주랴 손이 열 개라도 모자랄 판이다. 워킹 맘이라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책은  이런 엄마들을 위해서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졌다. 저자 자신들이 실제 경험한 상담 사례도 넣고 아기자기한 그림도 추가했다. 두께는 얇아도 내공이 보통 아니다. 아빠도 같이 읽으면 더없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h*******c 2015.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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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그리고 칭찬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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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엄마처럼 오드리 아쿤,이자벨 파요 공저/이주영 역북라이프 | 2014년 07월 쉽고 작은 일로 쪼개 놓으면 크게 어려운 일은 없다.-마티유 리카르(과학자이자 승려)    많은 부모들이아이를 위해서라면뭐든 한다. 하지만 딱 하나 해 주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아이를 그대로 내버려 두는 일이다.    세상이 변하길 바란다면 당신 자신부터 변해야 한다.-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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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엄마처럼

오드리 아쿤,이자벨 파요 공저/이주영 역
북라이프 | 2014년 07월

쉽고 작은 일로 쪼개 놓으면 크게 어려운 일은 없다.-마티유 리카르(과학자이자 승려)

 

 많은 부모들이아이를 위해서라면뭐든 한다. 하지만 딱 하나 해 주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아이를 그대로 내버려 두는 일이다.

 

 세상이 변하길 바란다면 당신 자신부터 변해야 한다.-간디

 

---괜찮은 책이다. 느긋하고 합리적이고 아이들에게 피그말리온 효과를 이용해서 긍정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마인드맵을 칭찬하며 되도록 마인드맵과 연상법을 이용해서 공부하도록 조언한다. 칭찬할 만한 걸 찾아내기란 참 힘든 청소년기의 자녀들에게도 사용할 수 있을까 의문이지만 초등학생들의 어린아이들이라면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 연상법과 마인드맵핑은 어른들에게도 기억하는데 유용한 방법이다. 책을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부담없는 자녀교육서적으로 추천하고프다.

 행복한 부모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긴다.

s******e 2014.10.29. 신고 공감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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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엄마처럼] 일등이 아니어도 행복한 프랑스식 긍정 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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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모 사이에서 소위 뜨고 있는 교육법이 아마도 스칸디 교육법과 프랑스 엄마들의 교육법일 것이다. 특히 요즘은 프랑스 교육법이 관심을 얻고 있는데, 이러한 이유는 프랑스 아이들이 부모 입장에서 봤을때 좋은 아이인 이유가 분명 엄마들의 뭔가 다른 교육법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예의 바르고, 말대꾸 하지 않는다는 프랑스 아이들의 뒤에는 결국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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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모 사이에서 소위 뜨고 있는 교육법이 아마도 스칸디 교육법과 프랑스 엄마들의 교육법일 것이다. 특히 요즘은 프랑스 교육법이 관심을 얻고 있는데, 이러한 이유는 프랑스 아이들이 부모 입장에서 봤을때 좋은 아이인 이유가 분명 엄마들의 뭔가 다른 교육법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예의 바르고, 말대꾸 하지 않는다는 프랑스 아이들의 뒤에는 결국 그런 아이들을 교육하는 비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이 책은 바로 그런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일등이 아니어도 행복한 프랑스식 긍정 교육법'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부제를 보면 애초에 교육의 목적부터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의 경우엔 아이의 행복보다는 아이가 공부를 잘하도록 하는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프랑스 엄마처럼 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아들 둘을 키우는 엄마는 목소리만 커진다는 말에 공감할 것이다. 그런데 프랑스 엄마들은 소리지르지 않는단다. 과연 그 비결은 무엇일까? 아이를 키우다보면 어쩔 수 없이(?) 소리를 지르게 되는 나의 경험에 비춰 봤을때 부럽기도 하고 대단히 궁금해지는 일이다.

 

특히 이 책은 평범한 주부이자 직장맘임였던 두 여성이 10년가의 상담 활동에서 얻은 내용을 담은 책이자, 8개월부터 18세 사이 연령대의 자녀를 둔 저자들의 실제 육아 경험담을 담고 있다고도 하니 지극히 현실적인 내용이자 교육법이 될 것이다.

 

책에서는 소리 지르지 않고도 아이들을 교육시킬 수 있고, 억압이 아닌 존중과 기다림의 긍정 교육법으로도 아이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단순히 두 여성의 경험담만 남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적인 견해와 아이에게 어울리는 학습법까지 담고 있기 때문에 천천히 읽어 보면서 먼저 엄마부터 아이를 대하는 모습이 달라져야 할 것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엄마로서 뜨끔해지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엄마인 본인부터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될지도 모른다. 그렇게 조금씩 아이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열정으로 엄마도 달라지면 아이와 엄마 모두 행복해질 수 있을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4.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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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엄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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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 부모보다 우리 나라 부모들이 자식을 마치 나의 분신이나 나의 일부분이라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외국에서는 자식을 나와는 별개의 독립된 인격체라고 생각한다는데 우리는 아직 그렇지 못하죠. 사랑이 커서 그런것 같은데 아이들 입장에서는 싫은 경우도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큰 아이가 벌써 몸은 엄마보다 컸지만 엄마가 보는 아이는 항상 애기 같아서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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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 부모보다 우리 나라 부모들이 자식을 마치 나의 분신이나 나의 일부분이라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외국에서는 자식을 나와는 별개의 독립된 인격체라고 생각한다는데 우리는 아직 그렇지 못하죠. 사랑이 커서 그런것 같은데 아이들 입장에서는 싫은 경우도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큰 아이가 벌써 몸은 엄마보다 컸지만 엄마가 보는 아이는 항상 애기 같아서 지금도 아기처럼 취급하는 경우가 있어서 항상 아이에게 싫은 점이 없는지 물어보곤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기르면서 제가 느낀 점은 부모는 그냥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누가 부모의 역활을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엄마가 아빠가 스스로 자신의 위치에서 아이에게 좋은 충고라도 해주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중에 많은 육아서와 교육서가 나오는데 그걸 다 읽을 수는 없겠죠. 나에게 맞는 책을 찾아 좋은 내용을 우리 아이와 나에게 맞게 받아들이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책 제목에 써 있는 일등이 아니어도 행복한 프랑스식 긍정 교육법이란 문구를 보고 꼭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우리나라는 항상 경쟁상태라서 사는 내내 긴장 상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다들 외국에 나가서 살기를 바라는게 아닌가 싶어요. 책을 읽으면서 제가 여유로운 성격이였는데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얼마나 조급해졌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에게 자유를 준다면서 너무 방치한 건 아닌지. 아이를 너무 호되게 야단치지 않았는지 반성하게 되네요.
아이에게 내가 못 다 이룬 꿈을 강요하지 말고 시험날에는 꼭 아이를 안아주라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다른 건 몰라도 이건 꼭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유를 갖고 항상 아이를 긍정적으로 보도록 저도 계속 노력해 봐야 겠습니다~

 

h******6 2014.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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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엄마처럼 (북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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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이 아니어도 행복한 프랑스식 긍정 교육법 [프랑스엄마처럼]입니다.     책 표지를 보면서 완전 기대를 했었어요. 아이와 잘 해보고자 하는 제 노력이 어느새 아이에게 큰 소리로 혼내는 모습을 마주할때, 좌절감을 느끼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었거든요.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제 문제를 진단해 보고자하는 기대로 이 책을 펼쳤습니다.     이 책의 목차입니다. 총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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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이 아니어도 행복한 프랑스식 긍정 교육법 [프랑스엄마처럼]입니다.

 

 

책 표지를 보면서 완전 기대를 했었어요.

아이와 잘 해보고자 하는 제 노력이 어느새 아이에게 큰 소리로 혼내는 모습을 마주할때, 좌절감을 느끼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었거든요.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제 문제를 진단해 보고자하는 기대로 이 책을 펼쳤습니다.

 

 

이 책의 목차입니다.

총 3개의 장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1장에서는 프랑스 교육 시스템의 문제를 짚어보고 긍정 교육법이라는 새로운 대안 교육법에 대해서 소개되어 있어요,

2장에는 긍정교육법에서 모티브를 얻은 "머리, 마음, 몸으로 하는 학습법'에 대해서 알려주네요.

마지막으로 3장에서는 '머리, 마음, 몸을 이용한 학습법'을 지도하는 어른들이 아이를 행복하게 해 주고 균형있게 발달하도록 돕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우선 이 글을 읽으면서 제가 가졌던 편견이 깨지면서도, 그래도 부러운 마음이 들었어요.

전 프랑스에는 토론을 하거나 책을 읽으면서 자유롭게 노는 위주의 학습이 이루어지는 줄 알았어요.

항상 살아남기 위해서 너무 어린 나이게 하기 싫어도 공부를 해야 하는 우리 아이가 불쌍하다... 불쌍하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북유럽 국가랑 달리 프랑스도 치열한 경쟁사회라서 부모들도 아이의 성적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사교육에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고 있더라구요. 다만 아주 큰 차이점은 우리 나라는 아이가 공부를 못하면, 아이를 다그치고 학원이나 과외등 학습방법면에서 여러가지 노력을 하지만, 프랑스 부모님은 심리상담을 하러 가더라구요.

아이의 마음이 어떤지를 알아보려고 하는 부모님의 접근이.. 어린시절부터 경쟁으로 힘들지만 극단적으로 생각하지 않게 해주지 않나... 라는 생각에 부러운 마음이 들었어요.

 

이 책 1장에 있는 교육에 대한 잘못된 믿음 깨뜨리기를 잠깐 소개할께요.

1. 고생해야만 얻을 수 있다.

항상 아들에게 제가 강조하던 말이었어요. 쉬운 것은 누구나 잘 할 수 있다. 힘든 것도 참을 줄 알아야 한다.

그저 얻는 것은 없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게 말하네요.. 험한 세상에 잘 적응해 나가기 위해서 어릴때부터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주는 것은 어떨까?

2. 공부 잘하는 집안이니까

3.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여기에 나온 Tip이 너무 좋아서 적어봅니다.

"두뇌에게 질문해봐. 그리고 두뇌가 답을 줄 때까지 기다리렴. 참, 두뇌에게 얼른 대답하라고 조르면 곤란해. 두뇌는 다그치는 걸 싫어하거든"

4. 아이가 싫어하니까 못하는 것이다.

싫어라는 말은 뭔가를 잘하지 못할 때 느끼는 괴로움을 합리화하려는 회피 전략에 불과하다.

5. 멀티플레이는 특별한 능력이다.

장점도 있지만 인내심을 기르는 데 방해가 된다.

6. 아이의 기억력에 대한 착각

- 물리적인 이유가 아니라면 누구나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을 배울 수 있고, 기대했던 것보다 개발할 수도 있다.

(이 책 3장에 기억력 높이는 방법을 소개해 부고 있어요.)

 

1장은 이론이고, 2~3장은 실습을 하면서 실제로 응용해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많은 이론책을 읽어도, 읽고나서 그 뿐인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은 실제로 따라하면서 익히게끔 구성이 되어 있거든요.

중간중간에 많은 노트(연습문제, 그래프, 예시)와 Tip이 있어서 그만큼 쉽고.. 재미나게 접근해서 읽었어요.

 

 

우리 아이를 학습시키는 방법을 알고 싶거나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신 분들이 읽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기존에 제가 알고 있던 부분과 일치하는 것도 많았지만... 충격을 받고 잠깐 멍하게 있던 부분도 많았네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

i*****o 2014.09.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