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님의 전작을 너무 취향적으로 읽어서 작가님의 다음 작품을 내내 기다렸습니다. 삶에 치여서 도서 하나 쉼표처럼 읽지도 못하고 내서재의 책장에 아직도 보관만 해두고 있습니다. 원했던 책은 마음에 여유가 있을 때 시간을 두고 책장을 넘기고 싶습니다. 프롤로그만 봐도 취향입니다. 슬픈 내용이 아니길 바랍니다. |
| 나의 상처에 너무 몰입하다가, 혹은 상대방을 걱정하느라 좋아한다는 자신의 감정을 잃어버리고만 종이와 유리. 자신에게도 누군가의 웃는 얼굴을 보며 행복해하던 기억이 있었음을, 그리고 이제는 그 대상이 승훈이라는 것을 깨달으며 해피엔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