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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살고있는 커다란 구름이 꽃향기가 그윽한 산골 마을을 발견했어요. 마을로 다가간 구름에게 작은 여우가 반갑게 인사를 하자 구름은 마음이 설레었어요. 둘은 금세 친해졌어요. 여우는구름에게 다른 친구들도 소개해 줬으며 호랑이는 가장 소중한 친구라고 말했죠. 구름은 생각했어요. 자신도 호랑이처럼 여우와 더 가까워지고 싶다고요. 구름은 자신이 만들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을 여우에게 선물했답니다. 그건 바로 눈이었어요. 기뻐하는 여우의 모습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 구름, 소중한 친구란게 이런 걸까요... 우리나라 설화 속 여우비 이야기를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하다니요. 한 편의 동화같은 이야기에 마음이 몽글해졌어요. 특히 선녀같은 여우에게 한눈에 반한 구름은 제 기분도 설레게 만들었는데요. 햇빛이 쨍한 날엔 그늘을 겨울에는 아름다운 눈을 선물하는 구름의 모습은 구름이 여우를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친구로 여기는지 오롯이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그러나 봄이 될 무렵 일어난 큰 불은 아름다운 산골 마을을 순식간에 삼켜 버리고 말았어요. 구름은 온 힘을 다해 비를 뿌렸고 덕분에 여우와 친구들은 무사할 수 있었죠. 하지만 너무 많은 힘을 써버린 구름은 아주 작아졌고 여우마저 보이지 않자 무척 상심해하는데.. 여우는 어디에 있을까요? 구름은 다시 여우와 만날 수 있는 걸까요?? 구름의 여우에 대한 순수하고 애틋한 사랑을 아름다운 민화 그림으로 담아낸 <여우비> 우리나라 고유의 사계절 문화가 디테일하게 그려져 보는 재미가 있고 가슴 찡한 엔딩까지 느낄 수 있는 예쁜 민화 그림책!! 아이와 꼭 만나보셨으면 좋겠어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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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하늘에 해가 쨍하고 맑은데 비가 올 때가 있지요. 그럴 때 어른들은 여우가 시집간다고 하거나 호랑이가 장가간다고 말합니다. 이 말은 동양문화권에 퍼져있는 민간 설화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여러 가지 버전이 있는데요. 이 책은 그중에 구름의 짝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려진 그림책입니다. 하늘을 두둥실 떠다니던 커다란 구름이 꽃향기가 솔솔 실려오는 산골마을에 살고 있는 예쁜 여우를 만납니다. 여우를 보고 마음이 설레는 구름은 여우를 위해 그늘도 만들어주고 아름다운 눈도 선물합니다. 여우에게는 소중한 친구 호랑이가 있었는데요. 그런 둘의 모습을 보며 구름도 여우의 소중한 친구가 되고 싶어 합니다. 어느 날 산골마을에 불이 납니다. 구름은 온 힘을 다해 비를 뿌립니다. 그 사이 여우와 친구들은 모두 마을을 떠나고 기운이 빠져 작아진 구름은 여우를 찾아가지요. 그런데 그날이 바로 여우와 호랑이가 결혼을 하는 날이네요. 둘의 결혼을 지켜보던 구름은 가슴이 찌르르 아파집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뚝뚝 흘리지요. 구름의 짝사랑 이야기가 슬프면서도 너무 아름답네요. 그림도 정말 예쁜데요. 여우가 금박댕기를 늘어뜨린 모습의 표지부터 제 마음을 확 끌어당기더라고요. 꽃이 피고 석류가 달리고 눈이 온 동네의 사계절 모습. 수박을 먹고 썰매를 타는 모습 혼례복을 입은 여우와 호랑이의 모습.... 작가님이 우리나라의 민화에서 영감을 얻어 그렸다고 하는데 어느 한 장면도 예쁘지 않은 장면이 없습니다. 여우비에 대한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와 그보다 더 아름다운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예쁜 민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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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 #최영아 #북극곰 #백설공주 #달토끼 #그림책 #서평단 구름은 우연히 만난 여우를 사랑하게 됩니다. 여우가 원하는 것은 뭐든지 다 해주고 싶습니다. 해가 너무 쨍해서 힘들어하면 그늘을 만들어 주고 눈도 선물해 주고 여우가 사는 마을에 산불이 났을 때도 비를 불러 불을 꺼줍니다. 하지만 여우는 이런 구름의 마음을 몰라주고 호랑이와 결혼을 하지요. 호랑이와 여우가 결혼하는 날 구름은 눈물을 흘립니다. 구름은 여우의 결혼식 후 어떻게 됐을까요? 해는 떠 있지만 잠깐 내리는 비가 여우비랍니다. 여우비를 이렇게 한국적으로 해석해 놓다니요. 구름의 여우에 대한 사랑이 마치 [폭싹 속았수다]의 관식이 같네요. 구름의 한결같은 마음이 어찌나 안타까운지요. 안타까우면서도 이런 사랑이 그리워지네요. 여우는 끝내 구름의 이 마음을 모르지만 이런 사랑을 받았다니 성공한 삶 같아요^^ 아이를 향한 부모의 마음이 이런 것일까요? 이런 사랑을 받는 아이니 이미 성공한 삶^^ 오늘 하교하고 온 딸들 찐하게 안아주고 사랑 고백 좀 해야겠어요. 사랑하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여우비>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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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는 ‘여우 시집가는 날’이라는 전통 설화를 바탕으로, 여우를 사랑한 구름의 순수하고 애달픈 마음을 그려낸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는 하늘에서 떠다니는 구름과 어여쁜 여우의 특별한 우정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구름은 여우를 위해 햇살을 가려주고, 그네를 타는 모습을 응원하며, 눈송이를 만들어 뿌려주는 등 여우의 소중한 친구가 되고자 합니다.
그러나 마을에 큰 불이 나고, 여우와 친구들이 떠나가게 되면서 구름은 자신의 힘을 다해 비를 뿌려 불을 끄려 합니다.
이 과정에서 구름의 순수한 사랑과 헌신이 드러나며, 결국 여우의 결혼식 날에 구름은 말없이 그 모습을 바라봅니다.
아름다운 민화 그림 속에 담긴 순수하고 애달픈 사랑 이야기. 우리 전통의 사계절 풍속, 혼례 문화, 그리고 여우비 설화까지!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여우비”를 지금 만나보세요.
< 이벤트 당첨되어 도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적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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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아 그림책 📝 북극곰 아름다운 민화 그림으로 담은 구름의 순수하고 애달픈 사랑이야기 하늘에 살던 구름이 둥둥 떠다니다가 산골마을 하나를 발견했어요. 이 마을에는 누가 살까? 하고 들여다 보니 선녀처럼 아름다운 여우가 살고 있었어. 구름은 여우와 친해졌고 여우는 가장 소중한 친구 호랑이를 소개시켜 주었어요 구름도 여우와 소중한 친구가 되어 싶었어. 구름은 여우에게 눈도 선물하며 여우에게 기쁨을 주엇어 어느날 봄 산골마을에 불이나고 여우와의 추억이 타들어가는데... 과연 구름은 여우와 소중한 친구사이가 될 수 있을까요? 🙍♀️ 박하샘의 이야기 여우비 : 해가 떠 있는 날 잠깐 오다가 그치는 비 해가 뜬 날 비가 살짝 내리면 여우가 시집간다 또는 호랑이가 장가 간다고 말한다. 그런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든 그림책 구름의 순수한 사랑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어요. 여우를 좋아했던 구름은 여우와 소중한 친구가 되고 싶어하지만 여우는 호랑이를 좋아하고 있었죠. 햇살 좋은 날 여우와 호랑이는 결혼을 하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구름은 축하를 해줘야 하는데 자꾸 눈물이 난답니다. 만약 구름이 질투가 났다면 많은 비를 내렸겠지만 축하하는 마음이 더 컸기에 살짝만 흘리고 말죠 이 책을 읽고 나니 여우비가 내리면 하늘을 올려다 볼 것 같아요. 구름이 생각나서...이제 여우비가 내리면 구름을 위로할려고 하늘을 올려다 보는 아이들이 많지 않을까요? 아름다운 민화풍의 그림으로 표현한 여우비 그림책 그림도 이야기도 올 봄에 일어난 대형 산불처럼 비가내리기 간절히 바라던 우리들의 마음까지..담겨있는 듯 하여 참 따뜻했습니다. 밑줄 쭉_________🖍 "소중한 친구? 그게 무슨 뜻이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은 친구라는 뜻이지 같이 그네 탈 때 정말 즐겁거든." 구름은 속으로 생각했어 '나도 네가 그네 타는 게 좋아. 네가 높이 오르면 더 가까워지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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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고도 슬프고, 찬란하지만 비 내리는 날, 사랑과 슬픔의 마음을 담아 비를 내리던 “여우비” /도서제공 북극곰에서 보내주셨습니다. - 기쁘지만 슬픈 경험이 있나요? - 하나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이 들던 날을 말해보아요. - 내 곁을 떠나는 친구와 계속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아이들과 전통혼례식에 대해 이야기 해보아요. 초례상에 놓인 물건들과 의미에 대해 짚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전통설화를 그림책으로 만들면 정겹고 사랑스럽습니다. 여우비, Sunshine은 다양한 문화권에서 여러 가지 설화를 가지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여우가 시집가는 날, 호랑이가 장가가는 날이라고 부릅니다. “여우비”에서는 여우가 호랑이에게 장가가는 날을 민화풍으로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이 그림책의 백미는 목단 8곡 병풍을 배경으로 놓인 혼례식장면입니다. 간략화되었지만 청홍초를 밝힌 초례상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죠. 어린아이들이 전통을 이해하는 자료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야기의 화자는 구름입니다. 정처 없이 떠돌던 자유로운 구름이 착한 여우를 만나죠. 한눈에 반해버린 구름은 여우와 친구가 됩니다. 친밀한 관계를 처음 만들어 보는 어린 구름은 경험이 없어 서툴지만 진심으로 친구가 되고 싶어 합니다. 가장 아름다운 걸 선물하고 친구의 기뻐하는 모습에 함께 기쁨을 느끼면서 친구란, 함께 하는 사이란 무엇인지 조금씩 배워갑니다. 위기에 빠진 친구들을 구하기도 하죠. 그리고 그날이 옵니다. 여우와 호랑이가 백년가약을 맺는 날이죠. 어쩐지 친구를 빼앗기는 것 같은 마음에 가슴이 아픈 구름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친구가 다른 친구와 친하면 질투하는 어린아이 같습니다. 처음에는 질투였다가 나중에는 축복이 되는 구름의 눈물. 구름은 자신을 사랑해줄 친구를 찾아 다시 여행을 떠납니다. 아직 경험이 없어 순수한 구름의 이야기를 보면서 아이들과 친구에 관해, 전통에 관해 이야기하기 좋은 그림책이라고 적어둡니다. |
| 어릴때 이런 이야기 들어보셨어요? 해가 나는 날 뜬금없이 비가 오면 호랑이가 장가가는 날이라고... 여우를 사랑한 구름이 여우가 시집을 가자 너무 슬퍼 우는 비가 여우비라고... 한 문장이면 끝나는 이야기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짧은 이야기를 이야기 다운 이야기로 들려줄 수 있게 되었다. 구름과 여우가 나누는 대화 속에 "소중한 친구는 누구일까?", "소중한 친구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도 이야기 나누면 좋겠다. 마음을 뭉클하게 만드는 여우비 이야기. 구름의 순수하고 애달픈 사랑 이야기다. 최영아 작가님의 아름다운 민화도 너무 예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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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는 해가 떠 있는 날 잠깐 오다가 그치는 비를 일컫는 말이다. 영어로는 Sun shower라고 부른다.
이렇게 아주 맑은 날씨에 갑자기 비가 잠깐 오고 그치는 날을 '여우 시집가는 날', 또는 '호랑이 장가가는 날'이라고 표현한다. 이와 관련한 설화도 있는데, 산의 주인이 되고 싶었던 여우가 호랑이 때문에 그럴 수가 없으니 호랑이와 결혼해 권력을 가지려 하자 여우를 짝사랑하는 구름이 이걸 보고 슬피 울어서 맑은 날씨에 비가 온다는 내용이다.
최영아 작가님은 이 설화를 바탕으로 그림책을 만드셨나보다. 그림이 너무 예쁘다. 여우를 선녀처럼 아름답게 표현하셨다. 착한여우는 알고 있는데, 선녀처럼 아름다운 여우는 처음 만났다. 정말 아름답다.
옛날에 맑은 날씨에 갑자기 비가 오면 어른들이 여우가 시집간다고 해서 여우가 우는 줄 알았는데 구름의 눈물이라니 새롭다.
‘하늘에 커다란 구름이 살았어. 두둥실 떠다니던 구름은 꽃향기가 솔솔 실려 오는 산골 마을을 발견했어.
“이런 곳에는 누가 살까?”
구름은 살포시 마을에 다가갔어.’
선녀같이 아름다운 여우가 살고 있었다. 구름은 여우를 보고 마음이 설레었다. 여우의 고운 목소리에 홀딱 반한 구름은 여우와 금세 친해졌다. 여우는 구름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라면서 호랑이를 소개시켜줬다.. 소중한 친구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 구름에게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은 친구’라고 말해준다.
“여우야, 누구나 소중한 친구가 될 수 있어?” “그럼, 하지만 오랜 시간 함께해야 해.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켜켜이 쌓여서 무조건 응원할 수 있을 때까지.” 소중한 친구가 되려면 얼마나 걸릴까? 한 달? 두 달? 아니면 일 년? 구름은 여우의 소중한 친구가 되기 위해 하얀 눈을 선물하고, 좋아하는 여우를 보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 소중한 친구가 되어가는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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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 #여우비 #최영아그림책 #북극곰 #코다 @bookgoodcome 아름다운 그림에 마음이 동하고요. 진심을 다하여 아껴주던 여우가 다른 이와 맺어진 것을 보고 슬퍼하는 구름이 마음이 애달프게 느껴지는 최영아 작가님의 그림책 <여우비>를 만났습니다. 선녀처럼 아름다운 여우를 본 구름의 설레는 마음이 그림에 아름답고도 순수하게 표현되어 읽는 제 마음도 함께 설렙니다.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은 소중한 친구! 구름은 여우와 소중한 친구가 되고 싶어 마음을 다해 아름다운 선물을 전해주어요. 구름의 마음을 고맙고 감사히 받아주는 여우에겐 특.별.하.고 소.중.한 친구가 옆에 함께 합니다. 구름이 전해준 특별한 선물을 여우는 다른 이와 함께 즐기고 또다른 추억을 만들어요. 전 이 장면 속 인물들의 표정과는 대조적으로 참으로도 짠하고도 마음이 아프게 다가오네요. 사랑하는 여우와 호랑이의 결혼식을 지켜고는 구름. 이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애달플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우에게 진심어린 축하인사를 건네는 구름. 진정한 사랑이자 우정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더 애틋하기도 하구요. 구름에게 또 다른 소중한 친구이자 귀한 인연이 오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 사랑하는 이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고 전해주는 순수한 마음! 이 마음이 3월내내 따스한 온기를 전해주네요. #한국그림책 #도서출판북극곰 #북극곰북클럽 #여우비 #최영아작가 #민화 |
우리가 익숙히 알고있던 옛날 이야기를예쁜 동화로 만들어주셨다.여우비에 대한 설화는 다양하게 있듯이 이번 이야기도 내가 알던것하고는 조금 다른 각색이라 딸과 더 재밋게 보았던것 같다.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생각났다. 소중한 친구를 위해서는 아낌없이 자신의 것을 줄 수 있는 그런 친구, 앞으로 아이가 그런친구가 되어주길, 그런친구를 만날 수 있길 기도한다. 소중한 친구의 마을을 지키기위해 자신을 있는 힘껏 비를 뿌려 불을 껏지만 기력이빠진 구름, 그 사이 다른 동물과 혼례를 올린 여우.. 그걸 지켜보는 구름.... 얼마나 속상했을까, 친구를 잃어버렸다는 상실감? 하지만, 잃어버린게 아니라 또다른 친구를 얻은거야~ 그렇게 모두가 친구가 될수있단다~ *이 책은 북극곰의 도서 협찬으로 제공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