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한번 썼던 리뷰네요. 오늘은 쓰고 싶은 날이라서...
옛날에도 깊어가는 가을에 들었는네요.
지금 앞에 보여서 몇 년 만에 듣고 있는데 깊은 가을과 잘 어울립니다.
127번 2악장,135번 특히 3악장은 베토벤은 어떤 생각이었는지 알고 싶어요.
차분하며 어떤 제 표현으로는 못하는 내용과 비애가 있어요. 감상에도 쉬운 곡은 아닌 것 같아요.
요즘에는 짧게 한 부분씩 편곡 연주로 모아놓은 음반들이 있는데 그런 곡은 곧 지루해지고 별로 도움이 안될 것 같아요.
어려워도 한 작품을 전곡을 들어보는게 좋다고 봐요.
이 음반은 클래식 초보 보다는 상당히 시간이 지난 경우가 더 맞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실내악의 최고 같은 이 음반을 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