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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무릎 진동 알림과 함께 평행 세계에서 온 비슷하지만 다른, 다른 듯하지만 비슷한 로보코 군단이 쏟아진다 해적왕 로보코 X 인류 구원 로보코 X 심쿵 유발 로보코 X 썰렁 개그 로보코 언제봐도 유쾌한 일들로 펼쳐지는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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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끝날 것 같은 이야기도 로보코가 개입하는 순간 예상 밖의 방향으로 흘러가며, 소년만화의 전개와 클리셰를 비트는 패러디가 큰 웃음을 준다. 진지한 장면처럼 보이다가도 한순간에 개그로 전환되는 속도감은 여전히 『나와 로보코』만의 강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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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코는 진짜 읽을 때마다 “이걸 이렇게까지 어이없게 풀어도 되나?” 싶으면서도 결국 웃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ㅋㅋ 18권은 특히 ‘마감’이랑 ‘창작’ 같은 소재를 로보코식으로 비틀어버려서, 내용 자체가 더 재밌게 튄다. 주제가 창작 의뢰를 받았는데 마감까지 시간 넉넉하다고 방심했다가… 결국 특유의 폭주로 가는 흐름이 너무 로보코답다. 이 만화의 좋은 점은, 개그가 그냥 시끄럽기만 한 게 아니라 템포가 일정하게 쏟아져서 지루할 틈이 없다는 거. 한 화 한 화가 짧게 터지고, 다음 화에 다른 패러디/장난을 들고 와서 계속 웃게 만든다. 18권도 “가볍게 한 권만 봐야지” 했다가 어느새 끝까지 달린 권. 피곤할 때 뇌 비우고 읽기 딱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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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로보코 18권에서는 새로운 주변 인물들도 등장해 이야기의 폭을 넓히며, 소소한 갈등과 해결 과정을 통해 캐릭터들의 유대감이 더욱 깊어집니다. 유머와 진지함이 조화를 이루며 읽는 재미가 배가되었습니다. 주변 인물들도 각자의 개성과 역할이 분명해져 이야기의 활력을 더합니다 |
| 소미미디어에서 발간하여주고 있는 미야자키 슈헤이 작가의 나와로보코 18권 겉표지는 바쿠만을 오마쥬하여 표현하였음. 현재 연재하는 개그만화중에는 원톱이라고 생각되는 작품이고 정말 재미있는 작품임. 이작품 저작품 오마쥬하여 다양한 작품을 알고있는게 작품을 보는데에 도움이 많이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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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로보코 18 나와 로보코가 이번에는 바쿠만 표지를 패러디하며 우리에게 18권으로 돌아왔다. 소년점프작치고 대원씨아이, 학산문화사, 서울미디어코믹스 같은곳에서 정발을 하지 않고 소미미디어에서 출간한다는거에 매번 의아했지만 그를 비웃듯 정말 꾸준히 정발해주니 믿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