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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에서 발간을 하고 있는 술, 그리고 선배와의 달콤한 동거 러브 코미디는 스무 살부터 시리즈 2권입니다. 2026.07.22 기준 일본현지에서 2권까지 발간된 시리즈로 국내와의 차이는 없습니다. 이번권에서는 데이트하며 온천에 가는 등의 이야기라 달달하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후속권은 일본쪽에서도 아직 소식이 없는것 같은데 좀더 나와주었으면 하네요. |
| 알콩달콩 즐겁게 지내면 된다. 러브코미디라는 장르는 단맛이 느껴지는 꽁냥꽁냥의 비중이 높다면 그것만으로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 그런데 이 동네는 흔히 있는 "사귀기 전의 애태우는 부분" 이 없어서 그 부분이 더더욱 마음에 든다. 그리고 선배가 술을 언급하는 장면에서는 나도 모르게 술 한잔이 땡기기도 하다. 정작 술은 한모금만 머금어도 뻗어버리는 체질인데도... |
| 이 책은 저자만의 시선으로 한 주제를 깊이 있게 풀어내며, 독자에게 스스로 생각해 볼 여지를 남긴다. 이야기 속 인물과 사건을 따라가다 보면 나의 경험과 가치관을 돌아보게 되고, 익숙하다고 여겼던 생각에도 다른 관점이 있음을 느끼게 된다. 책을 덮은 뒤에는 단순한 줄거리보다도 그 안에 담긴 질문과 메시지가 오래 마음에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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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의 설렘은 깊어지고, 사랑은 더욱 진하게 빛난다.” 2권에서는 타카시와 쿠레하 선배가 함께한 일상이 더욱 설렘 가득하게 그려진다. 온천 여행, 스킨십, 하룻밤의 공기마저도 두 사람만의 감정으로 채워지며, 특히 온전히 연인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따뜻하게 다가온다. 작가 특유의 감성 묘사가 더 깊어진 덕분에,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도 다시 읽고 싶어지는 매력으로 남는다. |
| 이전의 1권에 이어서 2권이 나왔길래 바로 구매하였으며, 1권과 비슷하게 선배인 여주가 후배인 남주와 계속 동거하면서 남주와 함께 온천 여행을 가고, 거기서 더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여주와 거기에 같이 어울리는 남주의 스토리가 나름 읽을만 했습니다.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