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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이번 16권은 이 시리즈를 오랫동안 아껴온 팬들에게 정말 선물 같은 완결편입니다. 긴 여정 끝에 주인공 이스카와 앨리스가 도달한 결말은 그동안의 전개를 지켜봐 온 보람을 느끼게 할 만큼 깊은 감동을 줍니다. 제국과 황청이라는 거대한 대립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신념을 지켜낸 두 사람의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그동안 촘촘하게 쌓아온 세계관의 비밀과 복선들이 마지막 장에서 하나로 풀리며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판타지 서사시로서의 액션과 주인공들의 감정선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마무리였습니다. 시리즈의 팬이라면 마지막 페이지까지 꼭 함께해야 할, 절대 놓칠 수 없는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운이 길게 남는 정말 만족스러운 마무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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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작가분인 사자네 케이 작가분의 너와 나의 최후의 전장 혹은 세계가 시작되는 성전 시리즈 16권입니다. 2026.04.20 기준 일본 현지에서는 16권까지 발간된 시리즈로 국내와의 차이는 없습니다. 외전쪽도 차이가 없고 일본쪽에서 후속권이 안나오고 있어서 조금 걱정되는 작품입니다. 작가분 트위터는 잘 갱신되시던데.... 17권을 내놓아라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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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적이 나타나자 적대하던 두 상대가 힘을 합쳐 해결을 하는 스토리는 왕도적이죠. 제국과 황청은 별의 대적자와 맞서 싸우게 되는데 과연 그들앞에 기다리고 있는 적들은 누구일까요. 과연 별의 전쟁은 어디로 이어질까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