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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엄마가 나가면서 절대 아무도 문을 열어주지 말라고 하고 그때 염소아기들만 있는걸 알고 있는 늑대가 집앞에서 문을 열어달라고 한답니다 . 하지만 목소리가 다른걸 알고 늑대라 생각하고 문을 열어주지 않자 냇가로 달려가 입안을 헹구고 꿀을 먹어서 목소리를 가다듬어요 . 그렇게 다시 문을 두드리게 되고 목소리는 엄마처럼 부드러워 졌지만 이렇게 손을 넣어달라는 소리에 하얗지 않은 손을 보고 엄마가 아니라는걸 알게 된답니다 . 늑대는 다시 머리를 써서 밀가루를 가득 손에 묻히고 하얗게 변신을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