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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문화의 황금기 예술가들의 삶이 어땠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만한 책이 없는 것 같아요. 파리 예술가들의 대모인 거루투드 스타인의 지지 혹은 후원을 받은 예술가들( 피카소, 마티스, 헤밍웨이 등)의 삶과 프랑스의 살롱 문화가 생생하게 기술되어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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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트루드 스타인이 직접 썼지만 토클라스가 쓴 것처럼 꾸며져 있는 게 흥미롭다. 스타인이 자신의 연인이자 동반자인 토클라스의 목소리를 빌려 자기 삶을 회고한 자서전이다. 1900년대부터 1930년 몽마르트르와 몽파르나스의 예술가 공동체들의 활동들이 생생히 담겨 있고 많은 예술가 거장들이 등장한다. 유머러스하면서 독특한 묘사로 인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