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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를 찾아 떠난 100세 노인
"불로초를 찾아 떠난 100세 노인" 내용보기
✴️ 몸은 아팠지만 더 이상 마음은 예전처럼 무력하지 않았다.이제, 그에게는 꿈이 있으니까✴️ "우린 각자 다른 환경에서 다른 생활방식으로 자라났어. 그러니 각자가 다 다를 수밖에 없지. 내가 보기에 이해 안 되는 행동을 하는 사람도 가만 들여다보면 그 사람의 인생에서는 자연스러운 거라네. 그러니 내가 타인을 완벽하게 이해는 못하더라도 '그럴 수도 있다'고 바라보는 거야.
"불로초를 찾아 떠난 100세 노인" 내용보기
✴️ 몸은 아팠지만 더 이상 마음은 예전처럼 무력하지 않았다.
이제, 그에게는 꿈이 있으니까

✴️ "우린 각자 다른 환경에서 다른 생활방식으로 자라났어. 그러니 각자가 다 다를 수밖에 없지. 내가 보기에 이해 안 되는 행동을 하는 사람도 가만 들여다보면 그 사람의 인생에서는 자연스러운 거라네. 그러니 내가 타인을 완벽하게 이해는 못하더라도 '그럴 수도 있다'고 바라보는 거야. '왜 저래?'가 아닌'그럴 수도 있다' 말일세."

✴️ "용서하지 못해 부정적인 감정들이 남아있으면 그것들은 그 상대방을 공격하는 게 아니라 먼저 자네를 공격한다네. 마음의 평온을 빼앗고 자네의 건강을 망가뜨리지.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지 않겠나? 용서를 하게 되면 나를 같아 먹던 나쁜 감정들을 벗어버리게 되니 자네의 마음도 행복해져, 자네의 건강도 좋아져, 모두 자네에게 좋은 것이라네."

✴️ "100살의 나이에도 꿈을 꾼다는 말씀일세. 내가 지금 나이가 되어보니 후회되는 게 뭔지 아나? 일흔 살이 접어들었을 무렵에 내 인생은 얼마 안 남았다고 생각하고 나를 그저 죽음을 기다리는 노인네 취급한 것이라네. 그 뒤로도 난 30년이나 살아왔어. 20살로 치면 50살이 된거지. 그동안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는지..
그래서 이제 난 그렇게 살지 않기로 했네. 꿈을 갖고 꿈을 향해 달리기로 한 거지. 이 늙은이도 이러할진대 자네가 못할 게 뭐가 있겠나?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이제 새것이라.> 자네도 자네가 꿈꾸는 새 인생을 시작해 보게.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재능을 주셨다네. 그만한 조직을 이끌고 부하를 다스리는 실력이 있다는 것을 보면 자네는 통솔력이 있는 사람이야. 그 험준한 업계에서 살아남으려면 배쌍 또한 있었겠지. 남다른 안목도겸해서, 자네의 그러한 능력들을 잘 살려보게나."

✴️ "길게 보면 인생은 꽤 공평하다네.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이 노인네가 살아보니 누구에게나 다 힘든 일이 있고 자신만의 짐이 있더라는 거야."

✴️ "음식을 못 먹으니까 다른 건 다 쓸데없어 보이더라고요. 오로지 먹을 수만 있다면 더 바랄 게 없었어요. 그래서 깨달았죠. '아! 제대로 먹을 수 있는 것만 해도 행복이구나!' 행복이 딴 데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누구나 '당연히' 하는 것들을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거더라고요. 숨실 수 있는 것. 손가락을 움직일 수 있는 것, 앉을 수 있는 것. 모든 것들이 평소에 우리가 당연히 여기는 것들이잖아요. 그런데 이런 것들을 잃어버리고 나면 그때야 비로소 '당연히 여기는 것'들의 고마움을 알게 돼요. 행복이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는 것도요."

✴️ "다윗왕은 이렇게 말했다네. <인생은 그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 지브리 영화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다. 그곳에 보면 주인공 소피는 어린 나이에 아버지께서 올려주신 모자가게에서 일을 하며 외부 세계와는 거의 단절된 채 자신이 맡은 일이라 여기는 모자를 만드는 일에만 집중한다. 그런 소피가 어느 날 마녀의 저주를 받고 할머니가 되어 하울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 그곳에서 만난 하울과 여러 모험을 하며 자신의 모습을 되찾는 이야기가 바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다. 마녀의 저주로 할머니가 된 소피와 하울을 만나기 전 소피를 생각해보면 하울을 만나기 전에 소피는 오히려 할머니와 같은 삶을 산다. 같은 건물네 집에서 일어나 아래층으로 출근을 해서 하루 종일 모자를 만들고 이 일 외에는 할 게 없다는 듯 모두가 즐기는 축제에도 가지 않고 모두가 함께 이야기하는데도 참여하지 않고 그냥 묵묵히 가만히 앉아만 있다.
반면에 오히려 할머니가 된 소피는 더 이상 두려움이 없다는 듯 과감하게 집 밖을 나갔고 세상을 향해 걸어갔다. 그렇게 걸어간 곳에서 하울을 만났고 또 불의 정령 루시퍼, 꼬마 마법사와 함께 보내며 예전과는 다르게 활기차고 생기있는 모습을 보인다. 
그래서인지 처음 소피가 저주를 받아 할머니가 됐을 땐 등도 펴지 못하고 걸음조차 힘겨운 무기력한 모습이었는데 극이 진행될수록 소피가 삶을 활기차게 살고 자신의 의지대로 선택하고 행동할수록 점점 젊어지는 그런 모습을 갖게 된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나는 소피에게 건 마녀의 저주는 할머니가 되는 것이 아니라 '소피의 마음 나이로 바뀌어라' 라고 표현한 것이 아니었을까 싶다. 소피의 마음은 정말 꼬부랑 할머니였던 것이다. 그렇게 무기력하고 무의미한 그런 삶을 살고 있었다라고 생각이 든다. 그런 소피가 모험을 하고 주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삶을 살아갈수록 마음의 나이가 젊어지면 나이 든 모습이 점점 사라진 것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그런 생각을 했다. 불로초를 찾아서 떠난 100세의 노인은 말 그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3평 남짓한 방에서 가만히 나이 들기를 나이 드리는 것을 지켜만 보았다. 작품 안에서 주인공이 했던 말처럼 칠십이 된 이후엔 죽음만 기다리는 것처럼 그렇게 삼십 년을 살았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20살 때 30년 즉 50살이 될 때까지를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말이 이 작품에서 노인의 행동을 통해 작가가 우리에게 주고 있는 교훈이 아닐까 싶다.
노인이 머리가 검게 변하고 치아가 새로 나고 주름이 탱탱해지고 무릎이 아프지 않게 된 것이 불로초의 힘이 아니라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약재들이었다. 구기자, 국화, 방풍 이런 것과 같은 흔하디 흔한 약재들이 과연 그의 건강을 되찾겠을까? 난 그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의 소피가 그랬듯 노인이 집 밖을 벗어나 세상을 마주하며 다른 사람의 고민 듣고 또 그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성경 공부를 열심히 하고 그 성경 안에서 가르침을 받고 그 가르침을 전달하고 또한 불로초를 찾아 다니면서 만나게 된 사람과 이런저런 교류를 하면서 세상과 만나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사는 모습을 보였기에 그의 모습이 변한 것이 아닐까? 
어떻게 보면 판타지에 가까운 내용이라 할 수 있지만. 나는 이 작품이 우리가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어떠한 태도로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큰 지침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인생은 오롯이 나의 몫이다. 나의 몫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것 그것이 불로초가 아닐까?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삶에서 마주하는 모든 선택에 대해 주체적이고 적극적이며 능동적으로 행동할 수 있으며 그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 그렇게 보낸 모든 시간들이 쌓이고 쌓여 진정한 삶이 된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진짜 중요한 건 마음의 나이다. '무기력하고 무의미하게 보낼 것인가' 아니면 '행복해지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인가' 어떠한 삶을 살 건지는 각자의 선택에 달렸지만 100세의 노인이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이 판타지 같은 이야기 속에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선 분명 답이 있다고 느낄 수 있었다. 

* 이 리뷰는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를 통해 협찬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불로초를찾아떠난100세노인 #이수민 #서랍의날씨 #고달픈인생길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기록 #독서기록장 #독후활동 #독서 #오늘의책 #한주에한권읽기 #책추천 #책소개 #책읽기 #나를찾는노력 #삶의철학 #나를다독이는책 #소설책추천 #책리뷰 
s********8 2025.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불로초를 찾아 떠난 100세 노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불로초를 찾아 떠난 100세 노인'" 내용보기
#한국소설 #불로초를찾아떠난100세노인 #이수민 #서랍의날씨 #협찬도서*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채손독'을 통해서 받아본 책이다.이 책을 신청할 때 나는 불로초가매우 절실했다.폐가 안좋아져 숨 쉬기 힘들어하는내 고양이에게 꼭 먹이고 싶었으니까.* 내 수명의 반이라도 주고 싶었는데아이러니하게도 아이를 떠나 보낸 후에책을 받을 수 있었다.책을 받고 찬찬히 살펴보니 어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불로초를 찾아 떠난 100세 노인'" 내용보기


#한국소설 #불로초를찾아떠난100세노인 #이수민 #서랍의날씨 #협찬도서

*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채손독'을 통해서 받아본 책이다.
이 책을 신청할 때 나는 불로초가
매우 절실했다.
폐가 안좋아져 숨 쉬기 힘들어하는
내 고양이에게 꼭 먹이고 싶었으니까.

* 내 수명의 반이라도 주고 싶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아이를 떠나 보낸 후에
책을 받을 수 있었다.
책을 받고 찬찬히 살펴보니 어딘가
익숙한 느낌이 들었다.
그렇다. 나는 표지와 제목에서
 요나스 요나손의
'창문을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 의문을 가지고 펼쳐본 책은
혼자서 지내는 100세의 노인과 만나게 했다.
노인은 자신을 돌봐주는 봉사자의 권유로
교회에 나가게 된다.
찬송가를 부르고 목사님의 설교 중에
졸면서도 그의 귀를 때리는 한 문장을 들었다.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 그 말씀에 따라 그는 예전에 들었던
불로초를 찾아 정말 오랜만에 고향땅을 밝았다.
모험인듯, 여행인듯 떠난 그 길은
자신의 기억과는 많이 달랐다.
어느 친절한 목사의 도움으로 그 집에서
머물게 된 노인은 출장을 간 목사를 대신해
우연히 상담을 해주는 목사가 된다.

* 벼락치기 성경 공부였지만 애초에
머리가 비상한 양반인지 일주일만에
다른 사람을 상담해주고 마음의 병을
치료해주는 어엿한 목사님이 된 것이다.
이 와중에 틈틈히 집을 나서 주변의
산을 돌면서 불로초도 찾아 헤맨다.

* 약빨이 잘 받는 노인은 그가 만난 이들이
전해준 약초를 먹고 관절염이 낫기도 하고
빠진 이가 새로 퐁퐁 다시 솟아닌기도 한다.
그렇게 사람들을 상담해주며
자신만의 불로초를 찾는 노인.
처음에는 요나스 요나손 책과 비슷하다는
느낌에 의구심을 품었으나 읽으면 읽을수록
어딘지 모르게 나도 치유 받는 느낌이 들었다.

* 어느 구절에서는 이미 내가 행하고 있는
일이라 반갑기도 했으며
어느 구절에서는 인식하지 못했던
깨달음을 얻기도 했다.
아직 마흔도 되기 전이지만
'꿈'이란 것을 꿔본 것이 언제이던가.
이런 새로운 느낌에 고양이를 떠나보내고
심적으로 힘들었던 나도 조금은
가벼워질 수 있었다.

* 나는 모태신앙이 불교인지라
성경의 말씀과 하나님은 잘 알지 못한다.
처음엔 성경의 구절이 어색하고
불편하기도 했지만 그 안에 녹아든
사람이 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보니
선입견을 가진 내가 부끄러웠다.
여기에 시 한 수, 옛 어른들의 말씀을 들어
독자로 하여금 나만의 불로초를 찾는
방법을 만들어주었다.

* 특히 '병원'에서 나눈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고난 없는 인생은 없다.
그걸 어떻게 극복하고 어떤 자세로
겪느냐가 중요하다.
오래도록 이 말이 내 곁을 맴돌 것 같다.
노인을 만나고 난 후 그 사람들의 삶이 
어떻게 바꼈는지도 보여줬으면
좋았을걸 이라는 아쉬움도 남았다.
그리고 오히려 아이가 떠난 후에 받아
읽어서 더 위로가 된 책이었다.

@chae_seongmo 
@_fandombooks_ 
#잘읽었습니다
#불로초 #불로초를찾아서 #100세노인 #회춘
#모험 #여행 #목사 #성경 #삶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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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추천 #소설책추천 #한국소설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소설스타그램 
YES마니아 : 플래티넘 k*****y 2025.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을찾아서
"#꿈을찾아서" 내용보기
#불로초를찾아떠난100세노인 #이수민 #서랍의날씨ㅡ"일어나 너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오,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오,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메아리가 되어 노인의 머릿속에 울려퍼진 이 말들은 썩은 동태같았던 두 눈에 빛을 만들어냈다. 불로초를 찾아 떠나자.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젊어져서 새로운 인생을 살자!
"#꿈을찾아서" 내용보기
#불로초를찾아떠난100세노인 #이수민 #서랍의날씨
"일어나 너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오,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오,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메아리가 되어 노인의 머릿속에 울려퍼진 이 말들은 썩은 동태같았던 두 눈에 빛을 만들어냈다. 
불로초를 찾아 떠나자.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젊어져서 새로운 인생을 살자!
성을 내는 무릎을 살살 달래며 여행을 떠나는 노인.
노인의 추억이 담겨있는 고향뒷산 너머의 신비한 풀 불로초를 찾아서. 

P42 용서하지 못해 부정적인 감정들이 남아있으면 그것들은 그 상대방을 공격하는 게 아니라 먼저 자네를 공격한다네. 마음의 평온을 빼앗고 자네의 건강을 망가뜨리지.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지 않겠나? 용서를 하게 되면 나를 갉아먹던 나쁜 감정들을 벗어버리게 되니 자네의 마음도 행복해져, 자네의 건강도 좋아져, 모두 자네에게 좋은 것이라네. 그래서 하나님은 그 상대방보다도 자네를 아끼시기 때문에 용서하라고 하시는 거라네. 

죽음을 기다리는 노인네 취급하며 살아온 것을 100살의   나이에 후회하며, 이제 노인은 꿈을 꾸기로 했다.

어쩌다 보니 상담소 목사로 오해를 받아 찾아오는 이들에게 상담을 해주는 노인. 
갖가지 사연으로 노인을 찾은 이들에게 진심을 담아 상담을 해주며 그의 조언과 위로에 그들은 치유받고, 
상담을 해주는 사이 노인도 치유를 받는다.
아버지를 용서하고 마음의 평온을 얻어 새 삶을 찾은 조직보스.
휠체어를 타던 아가씨는 자유를 얻고.
근심많던 아주머니는 걱정근심을 내려놓고 꿈을 향해 한걸음 나아간다.
불로초를 찾으면 하고 싶었던 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것.
노인은 어느새 꿈을 이루었다. 그가 꿈꾸던 불로초들?을 찾아 건강과 젊음을 되찾았다. 

고난의 길을 걷고있는 우리에게 고된 삶을 마주하는 자세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진정한 사랑, 삶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책을 읽다보면 나에게도 기적이 찾아오길 기대하게 된다. 

P63 인생의 어느 한 시점에서 내 인생과 타인의 인생을 비교하는 건 무의미한 게야. 내 인생은 내 인생만의 시계가 있고 다른 이의 인생엔 그만의 인생시계가 있는 게지. 그저 내인생에 충실하면 된다네. 어느 누구와 비교할 필요 없이... 

P83 그사람은 현재의 자신에 대한 다른 사람의 시선, 수군수군하는 소리에는 귀 기울이지 않았네. 그 시간에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준비하고 있었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았어. 더 좋은 미래를 상상하면서 말이야. 

P147 누구나 '당연히' 하는 것들을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거더라고요. 숨쉴 수 있는 것. 손가락을 움직일 수 있는 것, 앉을 수 있는 것. 이 모든 것들이 평소에 우리가 당연히 여기는 것들이잖아요. 그런데 이런것들을 잃어버리고 나면 그때야 비로소 '당연히 여기는 것'들의 고마움을 알게 돼요. 행복이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는 것도요. 

P149 무엇보다 '감사'를 했더니 정말 제 인생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그뒤로계속 '감사할 거리 찾기'를 실천했어요. 치료도 열심히 받고요. 결국 오늘처럼 조금씩 조금씩 걸을 수 있게 됐지요. 전, 건강해져서 일상으로 돌아가도 이 방법을 계속 실천할 거예요.특히.
어려운 일이 생길 때는 더욱 더요. 행복해지는 비결 중의 최고비결이니까요. 

P177 "자네도 느꼈듯이 부, 명예, 권력을 추구하는 삶이 결국은 한 줌의 안개처럽 허망한 것이라면, 그게 분명 우리의 인생 목적은 아니겠지. 진정한 인생 목적은 허망할 수가없을테니 말일세. 실은, 내 나이 백 살이 되도록 나 역시 인생에 대해 잘 몰랐다네. 그냥 태어나고 살아가는 게 당연하다는 듯이 세월에 쫓겨 살아왔지. 그런데 이곳에 와서 생활하는 동안, '우리의 인생은 결국 일종의 성년식 같은 '성장 여행'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어. 우리가 진정으로 사랑을 알고 행하는 존재
가될 수 있도록 성장시키는 '성장 여행' 말일세.

나의 여행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길고 긴 여행길에 만난 이 책은 
요란하게 흔들리던 내 마음에
거룩한 평화를 준다.

이 책은 @chae_seongmo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에서 지원을 받아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m***a 2025.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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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픈 인생길에서 기적을 맛보는 휴먼 스토리!
"고달픈 인생길에서 기적을 맛보는 휴먼 스토리!" 내용보기
📌<도서협찬>📚불로초를 찾아 떠난 100세 노인의 특별한 모험!📚고달픈 인생길에서 기적을 맛보는 휴먼 스토리!📚이수민 저자의 <불로초를 찾아 떠난 100세 노인>!🍀희망을 잃어버린 노인이 불로초를 찾아 떠나는 모험을 담은 <불로초를 찾아 떠난 100세 노인>은 신비한 약초 불로초를 찾아 떠난 100세 노인의 특별한 모험과 감동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100세 노인
"고달픈 인생길에서 기적을 맛보는 휴먼 스토리!" 내용보기
📌<도서협찬>
📚불로초를 찾아 떠난 100세 노인의 특별한 모험!
📚고달픈 인생길에서 기적을 맛보는 휴먼 스토리!
📚이수민 저자의 <불로초를 찾아 떠난 100세 노인>!
🍀희망을 잃어버린 노인이 불로초를 찾아 떠나는 모험을 담은 <불로초를 찾아 떠난 100세 노인>은 신비한 약초 불로초를 찾아 떠난 100세 노인의 특별한 모험과 감동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100세 노인이 젊음을 꿈꾸면서 우연히 목사 행세를 하며 사람들을 상담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삶의 의미를 회복하면서 자신의 꿈을 이루게 되는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으로, 읽는내내 흥미진진하게 읽은 작품이다. 

🍀삶의 의미와 진정한 회복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는 이 작품은 노인이 다양한 약초를 접하면서 점점 젊어지는 등 불로초를 찾아 나선 소기의 성과를 유머러스하게 다뤄, 읽는내내 웃으면서 읽은 작품이다. 또한 목사를 대신해 인생의 고초를 겪는 사람들의 상담을 하면서 고난의 의미와 이를 극복하려는 의지, 인생의 의미를 진지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 100세 노인의 특별한 모험과 여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다양한 사람들의 고민을 듣고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하면서 본인도 내적 성장을 이루게 되는 이야기이다. 용기와 희망을 주는 이 작품은 흥미로운 설정과 더불어 따뜻한 감동까지 전달하는 작품으로, 읽는내내 따스한 기분이 들게 된다. 삶의 희망과 회복, 내적 성장까지 ! 유머와 감동을 적절하게 섞여 읽다보면 인생에 대해 다시 새롭게 생각하게 되는 작품이다. 

🍀100세 노인이 젊어지기 위해 찾아 떠나는 모험은 단순한 모험이 아니라 삶의 의미를 찾는 과정이기도 하다. 여행 중 교통사고, 노숙 생활, 병원입원까지 여러 어려움을 겪지만, 그 어려움도 극복하면서 희망을 되찾는 100세 노인의 긍정적인 모습에 삶의 희망과 회복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된다. 한 번 손에 들면 놓칠 수 없을 정도로 몰입감도 대단하고, 고난을 극복하는 과정을 아주 현실적있게 그려내어 읽는내내 공감이 많이 되는 작품이다. 또한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읽는데에 재미를 주기도 한다. 

🍀100세 노인의 고난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희망을 얻게 된다. 우리는 다양한 고난을 마주하게 된다. 과연 고난이 없는 인생이 있을까? 그 고난을 어떻게 겪어내는지가 우리에게 중요한 숙제이다. 그리고 그 고난은 우리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게 된다. 이 작품은 그런 이야기이다. 고난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는 작품이다. 자기의 삶에서 마주한 고난의 의미를 생각해보라는 이 작품의 메시지를 느끼게 되면서, 온갖 고난을 겪으면서 나아가는 우리의 새로운 삶의 희망을 얻게 된다는 것을 이 작품을 읽음으로써, 많은 것을 깨닫게 된다. 불로초를 찾아 나선 노인은 육체적으로 여러 약초의 신비한 힘에 이끌려 젊음을 되찾게 된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상담을 하면서 본인도 정신을 회복하게 된다. 한때 삶의 희망이 없었던 노인에게 불로초를 찾아 떠난 여정이 삶의 희망과 여정을 찾게 해주는 여행이 된 것이다. 

🍀우연한 계기로 목사가 되고, 다양한 사람들의 고민을 들으면서 상담을 해주게 되고, 산속에서 약초꾼을 만나 약초를 먹으면서 통증이 사라지는 기적을 겪게 되는 100 세 노인의 여정이 마치 희망을 잃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것 같아서 삶에 대한 위로를 얻게 되고 용기와 희망을 배운것 같다. 고달픈 인생에서 기적을 맛보는 휴먼스토리! <불로초를 찾아 떠난 100세 노인>! 삶의 희망과 회복에 대해 깊이 알고 싶은 분이라면, 이 책 꼭 추천하고 싶다. 



👉본 도서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진행한 서평단 모집에 선정되어 서랍의 날씨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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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3 2025.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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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감래같은 진부함이 현실이 되길 바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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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인생의 다양한 고난을 마주한다. 이 산을 힘겹게 오르고 내리면 또 다른 풍파가 오고 삶은 고난의 연속이라고 생각하던 요즘날마다 마인드셋을 한다어떻게 잘 겪어내느냐가 내 인생의 성패를 좌우한다고.힘듦울 잘 참고 현명하기 견뎌내면결국은 견뎌낸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권선징악 같은 진부하고 당연했으면 좋겠는 말들이 들어맞는다는 결론으로 미소를 짓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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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인생의 다양한 고난을 마주한다. 
이 산을 힘겹게 오르고 내리면 또 다른 풍파가 오고 삶은 고난의 연속이라고 생각하던 요즘
날마다 마인드셋을 한다
어떻게 잘 겪어내느냐가 내 인생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힘듦울 잘 참고 현명하기 견뎌내면
결국은 견뎌낸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권선징악 같은 진부하고 당연했으면 좋겠는 말들이 들어맞는다는 결론으로 미소를 짓게한다.
오랫만에 따뜻한 책을 만났다.
허구인걸 알면서도 좀 이런게 사실이었으면...하고 생각할만큼 힘든 요즘을 잘 견딜수 있는 긍정에너지를 주는 책이다
y********h 2025.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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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끝에서 피어나는 기적! 불로초를찾아떠난100세노인 서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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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읽자마자 ‘아, 나를 위한 책이구나!’ 싶었어요. 살다 보면 누구나 인생의 굴곡을 겪게 되잖아요? 저도 예전 큰 고통과 실패를 겪었을 때, 이 책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면 훨씬 빨리 일어섰을 거란 생각을 했어요.특히 노인이 젊어지는 여정을 통해 삶의 의미를 깨닫는 부분, 정말 감동이었는데 단순한 이야기 같지만 깊은 울림이 있었답니다. 고난을 부정적으로만 보지 말고,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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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읽자마자 ‘아, 나를 위한 책이구나!’ 싶었어요. 살다 보면 누구나 인생의 굴곡을 겪게 되잖아요? 저도 예전 큰 고통과 실패를 겪었을 때, 이 책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면 훨씬 빨리 일어섰을 거란 생각을 했어요.

특히 노인이 젊어지는 여정을 통해 삶의 의미를 깨닫는 부분, 정말 감동이었는데 단순한 이야기 같지만 깊은 울림이 있었답니다. 고난을 부정적으로만 보지 말고, 삶의 전환점으로 바꾸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저에게 무척 와닿아요.
#불로초를찾아떠난100세노인 #인생고난극복 #힐링소설 #인생책추천 #위로가되는책 #책추천 #서랍의날씨 #팬덤북스 #소설서평단

k******1 2025.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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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휴먼스토리 #소설 #불로초를찾아떠난100세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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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오랜만에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 책을 만났습니다.바로 서랍의날씨 출판사의 신간 [불로초를 찾아 떠난 100세 노인]입니다.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100세 노인입니다.가족도 모두 떠나 보내고 주변의 도움을 받으며 외롭게 홀로 살던 100세 노인은어느 날 도움을 주던 지인의 소개로 교회 예배에 참석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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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랜만에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 책을 만났습니다.

바로 서랍의날씨 출판사의 신간 [불로초를 찾아 떠난 100세 노인]입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100세 노인입니다.

가족도 모두 떠나 보내고 주변의 도움을 받으며 외롭게 홀로 살던 100세 노인은

어느 날 도움을 주던 지인의 소개로 교회 예배에 참석하게 되고,

설교를 듣던 중 '노인들은 꿈을 꾸리라'는 성경 말씀에 매료되어 자신의 꿈을 찾아 떠나게 됩니다. 

그 꿈은 다름 아닌 불로초를 찾는 것입니다.

어릴 적 아버지를 통해 고향에 있는 산방산에 불로초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이 생각났고, 노인은 고향으로 불로초를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그곳에서 목사가 운영하는 상담소에 머무르게 되는데, 자리를 비운 목사를 대신해서 상담소에 찾아오는 조폭, 교통사고 여자, 노숙자, 걱정 근심 아주머니, 사업 실패 아저씨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을 상담해주기도 하고 불로초를 찾아헤매이면서 또한 다양한 이들을 만나고 젊어지는 다양한 약초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노인은 100세가 되도록 깨닫지 못했던 인생의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해 깨닫게 되고, 더불어 점점 젊어지는 진귀한 일들도 경험하게 됩니다. 

어쩌면 100세 노인의 간증과도 같은 이 이야기를 통해 결국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뻔하지만 중요한 이야기를 다시금 떠올리게 됩니다. 




#장편소설 #휴먼스토리 #소설 #불로초를찾아떠난100세노인



s******1 2025.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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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를 찾아 떠난 100세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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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라는 목사의 말을 듣고 인생을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맘에 불로초를 찾아 떠난 100세 노인의 이야기다.100세 노인이면 다 살아보았기에 어떤 인생을 찾을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 사람도 있겠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고 생각하는 진취적인 사람을 연상케 하는 100세 노인이다.불로초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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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라는 목사의 말을 듣고 인생을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맘에 불로초를 찾아 떠난 100세 노인의 이야기다.

100세 노인이면 다 살아보았기에 어떤 인생을 찾을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 사람도 있겠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고 생각하는 진취적인 사람을 연상케 하는 100세 노인이다.

불로초를 찾아 떠나는 와중에 어느 집에 묵어갈 생각에 찾았는데 그 집은 목사의 집이었다. 하루 묵어가는 데 때마침 목사는 출장을 가고 이 집에 더 묵어도 좋다는 목사의 쪽지는 노인의 미래를 다른 방향으로 바꾸어 줄 복선이 아니었을까.

이 목사의 집은 상담을 해주는 곳이었다. 목사의 집으로 고해성사를 하러 오는 남성, 교통사고로 휠체어 탄 여성, 사업 실패한 아저씨 등의 이야기는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면 겪어볼 수 있을 만한 이야기고, 들어볼 법한 이야기이기도 했다.
세상 사람 이야기는 노인에게 또 다른 삶의 의미를 느끼게 해주었던 것 같고, 노인에게 상담하러 온 이들도 100세 노인의 지혜에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듯함이 서로가 윈윈이 되는 것 같았다.
노인도 자신의 인생을 다시 새롭게 찾기 위해 떠난 불로초 찾기는 불로초보다 더 귀한 음식으로 앓고 있던 병이 싹 낫는 기분처럼 보였다.

목사라는 소재로 기독교라는 종교를 생각게 하지만 이 소재는 그냥 소재일 뿐이었고 삶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힐링 소설이었다.

d**********7 2025.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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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휴먼스토리/소설] 불로초를 찾아 떠난 100세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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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소설 『불로초를 찾아 떠난 100세 노인』는 표지나 제목이 뭔가 꾸뻬씨 시리즈나 모리 교수 시리즈를 떠올리게도 하는 책이며 그래서인지 분위기가 언뜻 외국소설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지만 사실은 이수민 작가님이 쓰신 휴먼스토리를 담아낸 장편소설이다. 표지 속 그림을 보면 굉장히 평화로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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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소설 『불로초를 찾아 떠난 100세 노인』는 표지나 제목이 뭔가 꾸뻬씨 시리즈나 모리 교수 시리즈를 떠올리게도 하는 책이며 그래서인지 분위기가 언뜻 외국소설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지만 사실은 이수민 작가님이 쓰신 휴먼스토리를 담아낸 장편소설이다. 

표지 속 그림을 보면 굉장히 평화로운 풍경에 녹아들듯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인상적으로 다가오는데 100세인데도 불로초를 찾으러 떠나는 할아버지의 사연을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삶의 무기력함에 빠진 채 살아가던 한 노인의 주변의 권유로 교회를 방문했다가 목사의 설교를 듣고 깨움침을 얻는다. 목사님은 젊은 사람이 아닌 노인들에게도 꿈을 꾸라고 말했으니 확실히 관심이 생길 것도 같다. 

결국 노인은 과거 자신이 꿈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결국 불로초를 찾기 위해 고향으로 떠나게 된다. 그렇게 도착한 고향에서 목사의 집에서 지내게 되면서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동시에 불로초도 찾아다니는 나름 바쁜 생활을 하게 된다. 
시대가 변해 인간의 기대수명이 100세를 넘어 150세가 되는 시대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100세는 긴 시간이고 이것이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다면 축복이 아닌 재앙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일단 목사의 설교에 감명 받아 꿈을 생각하고 이를 위해 불로초를 찾겠다고 떠나는 것에서부터 노인은 어쩌면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게 된 것이 아닐까 싶은데 그 과정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그들이 털어놓은 인생의 고민들, 그 고민들에 대한 노인의 상담은 인생의 숱한 시간들을 보냈을 노인이 보여줄 수 있는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인생의 스승을 만난 것 같은 기분이 들지도 모를 책이다. 만약 책을 읽는 과정에서 자신과 같은 고민을 가진 이가 등장한다면 그에게 들려주는 고민에 대한 조언은 곧 노인이 자신에게 건내는 조언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잔잔하고 담담하지만 인상 상담 이야기를 소설로 만나는 책이였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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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25.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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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를 찾아 떠난 100세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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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노인은 3평 남짓한 방바에 살았는데 이곳에서 누워 있거나, 떄때로 공원에 가서 햇빛을 쐬거나, 30년 전에 주운 고물 텔레비전 소리를 듣는 게 인생의 전부였다. 노인의 삶은 건조하고 지루하고 고독했다. (-11-)<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이제 새것이라.> 자네도 자네가 꿈꾸는 새 인생을 시작해 보게.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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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노인은 3평 남짓한 방바에 살았는데 이곳에서 누워 있거나, 떄때로 공원에 가서 햇빛을 쐬거나, 30년 전에 주운 고물 텔레비전 소리를 듣는 게 인생의 전부였다. 노인의 삶은 건조하고 지루하고 고독했다. (-11-)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이제 새것이라.> 자네도 자네가 꿈꾸는 새 인생을 시작해 보게.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재능을 주셨다네. 그만한 조직을 이끌고 부하를 다스리는 시력이 있다는 것을 보면 자네는 통솔력이 있는 사람이야. (-45-)





"<그가 너로 인하여 기뻐하시며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자네는 이렇게 소중한 존재란 말일세." (-81-)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보아라.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인생엔 형통한 날과 곤고한 날 모두 번갈아 일어난다는 말이라네. (-124-)





제가 병원에서 신세 한탄만 하고 아무 생각없이 시간을 낭비했다면 지금의 병원 생활은 저에게 암흑 같은 시간으로 기억되었을 거예요.,하지만 병워 밖 일상생활 속에서 여러 경험을 통해 성장하듯이, 더는 이곳에 와서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배우며 성장한 것 같아요. (-153-)





노인은 거울 앞에 섰다. 거기엔 처음 이곳에 왔을 때와 전혀 다른 사람이 서 있었다.

윤기 나는 까만 머리(스타일까지 바뀐),안경 없이도 성경책을 볼 수 있게 된 두 눈,주름이 없어진 , 팽팽하고 탄력 있는 피부. (-185-)




진나라 진시황은 영원한 삶을 얻기 위해서,불로초르 구하러 ,서복을 중국 동쪽 바다로 보내지만 실패하였고,진시황이 세상을 떠나 얼마뒤 진나라는 역사 속의 나라로 바뀌게 된다. 현대그룹의 정주영은 650년 된 산삼을 사서, 그 자리에서 먹었다 한다. 돈과 권력을 가진 이들이 얻고 싶어하는 영원한 생명은 아직도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으며,장수를 꿈꾸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죽어서 ,자신이 벌어놓은 재물과 재산을 가지고 싶은 탐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소설 『불로초를 찾아 떠난 100세 노인』은 현직교사가 쓴 소설이며,우리 삶에서 가장 주요한 것이 무엇인지, 꿈을 잃어버리고, 고독한 인생을 살고 있었던 , 3평짜리 방에서 살고 있는 100세 노인이 목사를 만나면서,강한 울림으로, 새로운 인생, 우리가 추구하는 영원한 삶을 되돌아 볼 수 있었다.





나이가 들어가면, 몸에 노화가 찾아온다.무릅관절에 무리가 가며, 허리와 어깨가 아프다. 목디스크가 생겨나고, 척추에 이상이 나타난다. 미래보다 과거의 좋았던 날을 추억하며 살아간다. 이 소설에서,100세 노인이 처한 현실을 본다면,내 주변에 나이가 먹어서 ,홀로 고독하게 살아가는 독거노인의 살을 놓치지 않게 된다. 우리 삶이 결국 아픈 삶으로 연결되는 이유, 항상 내 신세에 한탄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결국엔 꿈을 서서히 잃어버리면서,자신감 또한 잃어버리며 살아간다.





100세 노인은 나이와 인생 경험이 세상에 의미 있는느 일을 할 수 없다는 최악의 상황에 내몰리게 된다.주인공이 어느 순간 꿈을 찾아나서면서,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자신의 운명이 바뀌게 되는데, 이별에 익숙하고,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이들과 함께 할 수 없다는 사실에 고통의 나날을 보내는 것이다. 100세 노인은 104세 노인을 보며,자기 스스로 삶의 의지를 피력하게 된다. 누구의 도움 없이 스스로 일어나야 한다는 사실,스스로 바뀌어야 하는 이유, 불로초는 내 삶 속 무의식에 있으며,내가 바뀌게 되면, 불로초를 찾아내지 않더라도, 스스로 행복한 삶, 건강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k*******2 2025.03.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