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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IDEA)에 대한 몇 가지 오해가 존재한다. 아이디어는 몇몇 창의적 인물의 전유물이다. 참신한 젊은 사람들의 특권이다. 아이디어는 조직적 산물이라기 보다는 개인의 창의력에 달린 문제이다. 그래서 아이디어나 창의력은 나와는 관련없는 별개의 것으로 여기기 쉽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이런 생각들이 터무니없는 오해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우리 주변에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것을 낯설어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고정관념을 바꾸는 새로운 발상, ‘아웃 오브 박스(Out of Box)’를 화두로 다룬다. 저자가 삼성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Creativity’ 강의와 제일기획의 창의적 인재 양성 과정을 통해 경험한 내용들이 바탕으로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우리가 막연하게 생각하는 아이디어 개념을 다시 한 번 되짚어보고, 평범한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데 필요한 집단 창의성, 그에 대한 전략과 프로세스를 쉽게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브랜드 마케팅의 여러 가지 광고사례 등을 소개하여 아이디어에 대한 인사이트를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책은 IDEA(아이디어)라는 4개의 알파벳을 이용해 ‘I(Insight)’, ‘D(Different Thinking)’, ‘E(Experience)’, ‘A(Action)’의 4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Insight’에서는 아이디어 발상을 위해 관심을 가져야 할 분야 및 조건을, 두 번째 ‘Different Thinking’에서는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생각의 전환을 이룰 방법을 언급한다. 그 다음 ‘Experience’에서는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한 경험과 마케팅 사례를, 마지막 ‘Action’에서는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을 위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개별적인 ‘Attitude’ 등을 다루고 있다. 일반인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만들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참고할 내용들이다. 관심있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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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오브박스 ] 주황색 강렬한 배경 칼러에 하양색 고딕체의 글자체는 시선을 사로 잡는다 .펼치면 노랑색 속지가 나오는 데 글을 읽기 전에 자율 신경계의 안정을 위한 창의적인 배려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우선 들게 하는 책이다. 부제로 아주 작은 글자체로 - 시간 , 공간 , 생각 , 그리고 미래를 변화 시켜라 .. 가 보인다. 지은이는 삼성 관련된 일을 하는 창의력 전문가 이다. 총 4개의 챕터로 구성된 이책은 우선 시각적 배열이 눈에 뜨인다. 단순한 활자체의 배열 뿐 만 아니라 중간 중간 실사 사진을 집어 넣어서 주제에 해당 하는 내용 전달에 방점이 찍히도록 하였다. 크게 시간 , 생각, 공간 , 그리고 Action 을 통한 미래를 변화 시킨다라는 시계열적인 배열은 간결하고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해 준다. 주로 시장에서 이미 어필 되어 있는 브랜드 상품에 대한 전략 광고 프로모션에 대한 창발 적인 내용들을 다루고 있고 , 중간 중간 아이디어적인 제품군과 결합된 스토리 텔링이 눈길을 끈다. 이책 중간쯤에 읽다가 교율열이 높은 두 민족 - 한국과 이스라엘에 관한 교육 방식에 대한 부분과 질문 방식 그리고 문제 해결을 어떤 식으로 이끌고 가느냐 라는 사고 방식의 차이는 시작은 작지만 갈수록 벌어지는 캠버스 와 각도기의 백터 량이라고 표현 한다면 적절 할까요... 최다 노밸상 수상국가인 이스라엘과 우리나라와의 질적인 창발성 교육의 차이는 도대체가 무엇인지 감이 오질 않는다 다만 , 이전에 TV 다큐로도 방영 되었던 하나의 차이 , 학교에 다녀온 자녀에게 한 부모는 무엇을 배웠는지를 질문 하고 다른 나라 부모는 어떤식의 질문을 수업중 했었는지를 물어 본다는 차이와 , 도서관 시스템의 차이를 본적이 있다. 우리나라의 도서관은 서로가 서로에게 단절된 - 독서실 이다. -조용히 혼자 내면적인 공부?가 가능한 분위기와 , 다른 유태계의 도서관은 애기하느라 혹은 논쟁 하느라 시끄럽기 그지 없다. 어느 부분이 더욱 효율적인 창발성을 이끌어 낼까 .. 이책에서도 논거 하는 이야기는 개개인의 창발성을 염두에 두고 혹은 집단 창발성에 대한 훈련 방식의 하나로 브레인 스토밍이나 다른 방식으로 생각 하기 등에 주안점을 두긴 하였지만 개개인의 이러한 창발적 사고의 틀은 쉽게 바뀌기는 어렵지 않을가 싶다. 특별히 훈련 받은 사고방식의 달인이 아닌 이상 어느날 갑자기 -난 창조적인 인재가 될 테야 - 라고 해서 변화가 찾아 오지는 않을 터이다. 우리는 우리 문화에 맞는 창의성 교육이 있었는지 한번 자문에 보면서 앞으로 이러한 부분이 사회적인 측면에서 혹은 공교육 적인 측면에서 어떤 식으로 다뤄 져야 하는지에 대한 준거 틀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집단 지성과 빅테이터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지만 여전히 세계는 역동적이다. 다른 누구 보다 아이디어가 많은 사람이나 기업이 앞서 나갈수 있는 베이스는 갖추고 있는 셈이지만 얼마나 유효 적절하게 사용 할지는 또다른 관접 이기도 하다. 아웃 오브 박스 , - 너무나도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이거나 그러한 일상의 굴레에 빠져든 모습이 나 자신이라면 , 한번쯤 이책에서 애기하는 시간과 생각과 공간의 변화를 주어서 미래를 변혁 할수 있는 열정의 그릇을 키울 수 있기를 부디 성원 하는 바이다. 하지만 한가지 간과 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평상시의 모습에서 진실을 발견 하여야 한다라는 것이다. 이러한 창의성 넘치는 생활력을 추진해 나가려면 , 일년 열두달 헬스 클럽에 나가서 열심히 운동하듯이 창의적인 훈련을 정기적으로 해 볼 필요가 있고 시도 , 혹은 실행 하는 의지가 필수 적이라는 사실 이다. 아무리 좋은 이야기에 남들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서 공감 하지만 , 마라토너이자 소설가인 무라카미 하루키가 자리에 고정하고 않아서 글쓰기의 시간을 채워 창의력을 키워 나갔다라는 이야기는 결코 그러한 성공의 길이 쉽지 많은 않은 스스로의 실행력과 태도에 달려 있다라는 말과 다름 아니다. 바로 내일 아침 일찍이든 일과시던 , 저녁 시간에 자신에 맞는 생각과 행동을 실천에 옴기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일년 후의 차이는 꽤 크다고 단연코 말한다면 섣 부른 판단 일까 .... < 책력거99 > 몸가는 데로 살기보다 생각 하며 살기를 택한 자 ..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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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 사회적 통념을 깨라는 아웃오브박스 책 제목을 봤을 때는 선뜻 내키는 책은 아니었다. 주황색 표지도 처음에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컬러가 촌스럽지 않고 세련되어 보인다. 책 내용도 그렇지 않나 싶다. 클리오 광고제, 뉴욕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광고제인 칸 국제 광고제의 수상작들을 나열 해 놓은 평범한 책이 아닐까 의구심이 들었지만 칸 광고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례들을 담고 있는데, 저자가 그동안 정리해 놓은 이론들을 설명하는 것으로 짜임새 있게 잘 정리하여 구성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삼성인력 개발원 등 삼성그룹에서 14년간 임직원에게 창의력 및 아이디어 발상법을 강의해 왔고, 현재 제일기획에 일하고 있다는 저자의 약력과 국내외 광고제 및 연수등을 통해 체득하고 강의한 내용들을 담아 냈다는 것을 오롯이 느낄 수 있었다. 창의적 인재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내는데 필요한 것들을 담았다는 프롤로그 글에 충실 했다고 여겨진다.
Insight, Different Thinking, Experience,Action 4가지 챕터로 시간,생각,공간, 미래를 변화 시키기 위한 고정관념을 깨는 다른 생각, 통찰력, 아이디어에 대해 구체적 방법과 사례를 바탕으로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고심한 것이 느껴졌다.
사례들에 대해 유뷰브나 사이트, 기사 검색등을 통해 풍부한 사례들을 하나하나 확인하고 읽느라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책만 읽어도 대부분 사례가 충분히 이해가 되었다. 프롤로그에 나와 있지만 정확한 출처 등을 좀 더 밝혀줬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충분히 재미있고 유익하고 그동안 알고 있던 지식을 정리하는 시간이 되어 좋았다.
광고 업계를 준비하거나 관심 있는 사람들, 창의적 아이디어와 브랜드 마케팅 등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추천 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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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 뻔 했을텐데 이 책에 나와있는 수많은 사례들은 놀라움의 연속이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그 기발하고 독창적인 발상의 반대편에 선 나는 고정관념이라는 프레임에 갇혀있음을 자인하게 되었고, 유교문화에 젖어 터부시 되어 온 금기를 넘어설 때만 다른 시각에서 새로움을 발견해낼 수 있음도 깨닫게 되었다. 알게 모르게 자아검열과 체면, 눈치에 얽매여서 누가 들어도 엉뚱하고 바보같은 아이디어를 밖으로 꺼내길 주저하던 게 바로 우리들의 아이디어 회의의 모습이다. 누가 들어도 그럴 듯해 보이고 정상적인 것만을 논리적으로 말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짖눌려 새로움이 아닌 모방의 틀에서 벗어나기가 매우 힘들었다. 작년부터 온통 창의력, 창조라는 낱말이 실체없는 유행처럼 사회 곳곳에 번져나간다. 아무리 선언하듯 이론적으로 설파해봤자 이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환경조성과 제약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허언에 불과한 이상향일 뿐이다. 전혀 실현 가능성이 없는 말만 진공의 공간 속에서 수사적인 표현만 했을 뿐 아직도 창의력을 발휘하기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웃 오브 박스>는 읽을 맛이 나는 책이다. 이들의 기발한 생각은 우선 재밌으면서 자연스럽게 다음 상황을 유도해낸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여기 나와있는 아이디어를 도입한다면 좋을 아이템이 참 많다. 거리에는 수많은 쓰레기들이 아무렇게 않게 버려져 뒹굴고 있는데 누가봐도 볼썽사납고 지저분하다. 근데 쓰레기통에 버리면 아주 깊은 곳으로 떨어지는 효과음에 한 폭스바겐의 펀 이론은 2010년 칸 광고제 사이버 부문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는 점에서 알 수 있듯 사람에게 재미요소를 주게 되면 자발적으로 실행에 옮기게 된다.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으로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하려면 강제적인 문구보다는 센서를 붙인 피아노 계단을 만들었더니 소리에 재미들린 사람들은 리듬에 맞게 계단을 애용하게 되었고, 심지어 이 곳은 관광명소가 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비슷한 예가 있는데 홈플러스가 지하철 역사에 '버추얼 스토어'를 설치하였는데 QR코드를 찍기만 하면 결제 및 배송이 되도록 한 시스템이다. 시공간과 시간에 제약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라서 그 당시 주목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바로 '테크센싱'이 고도로 발전한 테크놀로지를 이용하여 아이디어를 실현시켜 준 것이다. 이 책은 총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IDEA이라는 이니셜에 따라 챕터 1인 Insight 시간을 변화시켜라, 챕터 2는 Different Thinking 생각을 변화시켜라, 챕터 3은 Experience 공간을 변화시켜라, 챕터 4는 Action 미래를 변화시켜라인데 고정관념이라는 박스에서 벗어나 생각해볼만한 사례들로 가득한 책이며, 아이디어 고갈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직장인이나 일반인, 학생 모두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라는 생각을 따라가다보면 내 머릿속의 생각이 유연해지는 걸 느끼게 될 것이다. <아웃 오브 박스>는 자신의 생각을 확장시키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강력추천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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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오브 박스 different thinking으로 - idea하라. 생각을 하고 뒤집고 사람의 마음을 읽고 그리고 미래를 바라보는 흐름의 이야기였다. 아날로그를 넘어 디지털 이제는 디지로그의 시대이다. 디지털에 감성을 입혀서, 앞으로 어떤 시대가 올 런지 궁금하기까지 하다. 아웃 오브 박스는 생각의 틀을 깨야 새로운 것으로 나아 갈 수 있다. 고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 머리에 심어 있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한 노력을 책을 통해 이야기 하고 있다. 콩 심은 데 팥 난다. 누구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 당연히 콩 심은 데는 콩이 나야 하는데, 팥이 난다고 하고 있으니. 날개 없는 선풍기, 피아노 소리가 나는 계단등 생각의 틀을 깨고 만드는 작품들을 너무 빠르게 변해가는 흐름 속에서 찾아내고 있다. 요즘은 스마트폰을 빼면 이야기 거리가 없을 정도로 스마트한 세상에 살고 있다. 그에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게 만들려면 결국은 인문학에 기본을 두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새로운 디자인이든, 새로운 물건을 만들든지 간에 결국 필요한 것은 인간이 지녀야 할 기본 감정에 가까워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필요한 것에 대한 관찰과 공감이 있어야 하고 다시 생각을 뒤집는 창의적인 생각과 필요에 의한 것이 사람들 마음에 다가 갈 수 있는 상품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다. 기발한 idea는 insight, different thinking, experience, action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창조적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다양한 예시가 읽는 내내 흥미롭게 다가왔다. 접해 본 것도 있었지만 새로운 것에 대한 흥미로움을 갖게 했던 책이었다. 신문과 앱을 이용해 신문에 있는 길을 따라 자동차를 달리게 했던 신문광고가 기억에 남는다.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거리가 많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에게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로 되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콩 심은 데 콩 난다는 당연한 이야기만 생각하지 말고 콩 심은 데서 가끔은 나팔꽃도 피어난다. 라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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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창의적 인재들을 양성하는 강사라는데 꽤 명성 있는 강사인가보다. 사실 창의적인 발상을 다룬 책들을 많이 보았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수많은 사례들은 주로 광고업계, 이른바 크리에이티브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의 영역인거 같은데, 그 쪽 업계 종사자가 아닌 일반 강사가 이를 잘 설명하고 있다. 물론 칸 광고제에 출품된 작품들 사례가 유난히 많이 눈에 띄긴 하지만 이 책의 집필 목적은 아이디어 발상을 어렵게 생각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참고가 되기 위해서 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무엇인가 인사이트를 얻기 위한 과정부터 시작해 아이디어를 포장하고 실현하는 모습까지 다루고 있다. 물론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 자체는 창의적인 발상에 대한 많은 책들에서 다루고 있는 바와 대동소이하다. 일단 일상을 관찰하고 사람들의 행동을 주목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이 그렇다.
또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그러한 사람들을 관찰하고 분석한 것을 기반으로 하여 소비자의 욕구를 파악하고, 테크놀로지에 대한 센싱을 통해 기술 기반 아이디어를 구현해내는 것이 아이디어를 만들어가는 시작 단계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어서 수평적 사고나 디자인 씽킹, 연상기법 등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좀 더 구체화하는 방법들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으며, 스토리텔링과 디지털매체의 효과적인 사용법 역시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다. 사실 이 책에 수집되어 소개되고 있는 수많은 사례들이 가장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이를테면 덕평자연휴게소에서 개최된 덕평오줌발 대회, 어린이 맥주 코도모 비루, 거꾸로 키우는 식물인 스카이 플랜터 같은 것들이었다. 전반적으로 이 책을 쭉 읽어보기만 해도 남들의 창의적인 생각이 어떠한지 알아볼 수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창의적인 생각을 키워가는 밑거름이 될 듯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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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과 관계되어 있는 사람중에 가장 쉽게 떠 올릴 수 있는 사람은 아마도 광고를 만드는 사람일 것이다. 우리들이 TV나 신문등을 통해 보는 광고는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든다. 우리 마음을 움직이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우선, 광고를 보고 흥미가 가야 한다. 광고는 우리가 보고 싶어 보는 매체가 아니다. 드라마를 보기 위해 기다리며 어쩔 수 없이 본다. 신문을 읽을 때 지면을 넘기며 어쩔 수 없이 본다.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된다.
채널을 다른 곳으로 돌려 잠시 다른 프로그램을 보거나 신문을 잽싸게 넘겨 읽어 버리면 된다. 광고는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빼앗아야 한다. 광고가 선택되어지지 않으면 광고로써의 기능은 사망이다. 사람들이 '뭐지?'하고 보게 만들어야한다. 자발적으로 집중해서 보지 않는다는 한계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호기심을 자극하고 끝까지 볼 수 있게 만들어여 한다. 이 부분이 창의력을 요한다. 뻔하디 뻔한 내용으로 하면 안된다. 광고가 촌스러워도 보게 만든다면 성공이다.
고정관념을 깰 때 사람들은 신기해서라도 본다. 고정관념을 어떻게 깰 것인가에 대해서 '아웃오브박스'는 제목 그대로 상자 밖에서 보라고 한다. 상자 안에서 아무리 노력을 하고 고민을 해도 결국에는 상자라는 틀을 벗어나지 못한다. 상자라는 틀을 벗어나기만 해도 기존에는 없었던 새로운 창조가 만들어진다. 이를 위해 시간, 생각, 공간, 미래를 변화시켜라고 알려준다. 이게 무슨 뜻인가? 우리가 보는 대상의 시간에 집착하지 말고 유연하게 받아들이도록 한다. 사물의 그림자는 시간에 따라 변화한다. 콩에서 콩이 난다는 생각만 해서는 다른 생각을 할 수 없다. 사무실에서만 보는 사물은 다른 면을 발견하기 힘들다. 다가오는 미래를 내가 직접 변화 시킬 수 있다. 시간, 생각, 공간, 미래를 어떤 식으로 어떻게 변화시키느냐에 따라 창의력 관점에서 기존과는 다른 창작물이 생겨난다.
창의력에 대한 책은 창의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머리를 말랑 말랑하게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거나 기존과는 다른 창의력으로 만든 작품을 보여주는 책들도 있다. 창의력만드는 방법에 대한 책은 읽다보면 재미도 있고 다양하게 사물을 바라보는 측면을 제시하지만 읽다보면 이게 창의력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지 가쉽거리 책인지 구분이 안 될 때도 있다. 어느 순간 책에 나온 내용을 따라한다고 창의력이 늘어나는 것인지 궁금증이 들게 만든다. 창의력을 만든 작품을 알려주며 창의력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은 기존에 선보인 창의력 제품을 보며 '오~~'하는 심정을 읽지만 어느 순간 그저 책으로 창의력 관련 실전사례를 읽는다는 생각이 들 뿐이다. 그만큼 창의력은 단순한 것이 아니다. 창의력에 대한 몇몇 작품을 읽는다고 창의력이 는다면 좋겠지만 창의력에 대한 책에서 소개한 창의력 넘치는 사고를 한 사람이나 제품을 만든 사람은 정작 그런 책을 읽지 않을 가능성이 더 크다. 그럼에도 이런 책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탄을 하게 만들고 기존과는 다른 방법으로 접근한 사례를 통해 창의력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된다. 문제는 읽고 끝난다는 것이다. 나를 비롯한 대부분 사람들이 이런 책을 읽고 감탄으로 끝낸다. 자신이 적용한다는 것은 언감생심으로 생각하고 좋은 책 한 권읽었다며 만족해한다. 책의 저자는 이런 내용을 독자들에게 알리는 것으로 끝내고 싶을까? 변화하기를 원할까? 솔직히 그 점은 명확하지 않다.
'아웃 오브 박스'는 다양한 창의력 실전 사례를 보여준다. 더구나 칼라사진과 함께 보여주고 있어 이해가 더 잘 된다. 몇몇 사례들은 글로만 소개되고 있어 조금은 아쉽기도 했지만 책에서 설명하고 보여주는 사례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책에서 몇몇 사례는 지속적으로 반복되어 소개되어 약간 지루하기는 했다. 특히, 마포대교 자살 방지 캠페인은 익히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의 저자가 참여를 했는지 너무 자랑스러워한다는 뿌듯함이 글을 통해 느껴질 정도였다.
거의 매 챕터마다 마포대교 사례는 빠지지 않고 등장한 듯 하다. 공익적 측면에서도 성공했고 칸 광고제를 비롯한 다수의 광고에서서도 인정을 받아 본인 스스로 무척이나 자랑스러웠던 듯 하다. 실전 사례가 책에는 상당히 많이 등장해서 사례만 읽어도 충분할 정도인데 책을 읽다보니 책에서 이야기하려는 요점과 핵심은 기억이 나지 않고 사례들만 기억났다. 그 사례들을 무엇때문에 내용에 포함시켰는지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사례들이 재미있었다. 몇몇 사례들은 다른 책에서도 보기는 했지만. 독자로써는 읽다보니 반복되는 사례로 다소 지치는 면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책을 써야 하는 저자로써 볼때면 워낙 참신한 사례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책을 쓸 때 참고해서 인용할 사례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좋은 책으로 느껴졌다. 창의력에 대한 책이 많이 나왔고 나오고 있는데 가장 좋은 책은 뷰를 알려주는 책으로 보인다. 자신이 적용할 수 있는 실전사례나 방법을 알려줘서 책을 읽는 사람으로 생각하게 만들어주고 자신의 처지에 맞는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면 그 책은 성공한 것이 아닐까한다.
개인적으로 '아웃 오브 박스'를 읽으면서 아이디어가 떠 오른 적은 없지만 책에서 나온 많은 사례를 읽으며 '우와~~ 이렇구나~!'하며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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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대한아 응악실로 와
친구들이 써놓은 칠판의 문구를 보고 대한이는 음악실로 간다. 그 곳에서 아빠, 친구들, 여러 선생님이 대한이를 반갑게 맞이 한다. 그리고 가운데 놓여 있는 자동차 의자에 앉아보라고 한다. 볼륨을 높이자 갑자기 놀라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대한이. 곧 손가락과 발을 움직이며 리듬을 타기 시작한다. 그날 14살 소년이 태어나 처음 들은건, 4분 28초의 노래가 아닌 4분 28초의 기적이었다라는 문구는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눈시울을 뜨겁게 만든다. 아웃 오브 박스 4개의 chapter 모두 충실한 내용과 짜임새 있는 구성력이 마음에 들었지만, 특히나 chapter3의 공간을 변화시켜라! 부분은 아직도 역력하게 기억이 오래 남는다. 생각을 변화시키는건 어려운 일이지만 대부분의 고정관념이라 기존의 느껴왔던 모든 감정들이 온전히 새롭게 변화됨을 느낄 수 있었고, 공간의 변화만으로도 충분히 생각이나 느낌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새롭게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을 타인의 감정과 생각에 매우 큰 영향을 받는다. 나도 물론 그런 타입이기도 하고, 그렇것이 자연스럽다고만 생각하고 살아온것 같다. 미래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앞서 시간과 생각, 공간 이 세가지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190페이지에 나온 대한이의 4분 28초의 기적 이야기를 다룬 소나타 더 브릴리언트 사운드 프로젝트는 청각장애를 갖고있는 14살 소년에게 커다란 감동과 기적스토리를 온전히 담아내고 있다. 난 주로 SK광고들을 유심히 봐왔는데 소나타에서도 이렇나 휴먼스토리를 주재로한 광고가 있었다는게 매우 흥미롭고 감동적이였다. 그래서 매우 인상적이였는지도 모르겠다. 물리적인 방법을 쓰지않고 상처받고 지쳐버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마포대교의 생명다리도 실제로 내가 봐왔던거라 그런지 더욱 그 아이디어와 창의력이 돋보이고, 박수쳐주고 싶었다. 각각의 case를 통해 독자들의 이해와 공감을 얻어냈기 때문에 이 책이 사랑 받을 수 있었다 생각되었고, 동시에 지금의 사고방식에 얽매여 살고있는 내가 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은 과연 무엇이며, 독자들이 스스로 자문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하고 있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그런 주제들과 아이들이 충분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디자인이나 관련 사진들이 독자들의 이해를 매우 깊게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준것 같아서 크게 칭찬하고 싶다. 캠패인성 광고들도 그냥 생각없이 봐었었는데, 이 책을 보고나서는 쉽게 지나칠 수 없을 것 같고 아웃오브박스라는 제목과 내용이 매우 잘 매치가 되었고, 조화를 이루어 탄탄하게 구성된것 같아서 현재 애드쪽에 근무하는 현업근무자나 앞으로 광고기획이나 다른 디자인 창업을 꿈꾸고 있는 청년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은 내용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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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웃 오브 박스를 읽으며..
요즘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라 큰 프로젝트가 없어서 그런지 시니어 개발자들도 눈을 낮게 하고 단기 프로젝트를 하는 경우들이 많다. 그리하여서 다니고 있는 회사의 업무량도 없고 유지보수로 받는 인건비로 살아가고 있으며 나 또한 프로젝트가 없어 유지보수만 하며 다양한 법들과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하며 익혀가는 중이다.
그러면서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기획을 하는 과정 중에서 요즘 들어 틀에 박힌 생각만 하게 되고 창의력이라고는 눈곱만큼 없어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사생결단에 들었다.
출근 할 때에 매일 짧고 기름 값을 아끼는 생각부터 변화하자고 했다. 그것은 바로 일주일에 두 번은 새벽운동을 끝 마치고 버스 타고 회사로 출근 하는 방법이었다.
절대 해서 안 되는 것은 이어폰을 꼽고 가는 것보다 하루에 한 가지씩 색깔을 정해서 그 색깔이 있는 물체를 찾는 일을 하게 되고 그것을 바탕으로 브레인스토밍으로 연결하는 일을 하고자 했다.
하지만, 창의력을 쉽게 얻을 수 는 없었고 책을 좋아하는 지라 책을 창의력에 관련된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이 책의 내용 중 기억에 남는 부분은 2가지 정리해보려고 한다. . 2. 감성체험 즉 고객을 배려하는 마음이다.
PS
매일매일 감사함을 늘리고 배움의 그치지 않고 행함으로써 거듭나고 싶다. 이 책 정말 신기하고 참 알찬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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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아웃 오브 박스
콩 심은데 팥 난다!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온 세상은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 살아왔다.
그런 고정 관념은 교육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였고, 현재의 30대이상은 그런 교육을 받고 자랐다.
많은 사람들이 한정된 틀에서만 생각을 하게 한 것이다.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하고 싶어도 욕먹고 손가락질 받는 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그런 대한민국이 변화하고 있다.
다르다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닌 또 다른 생각의 표현이라는 것을 서서히 인정해 가는 분위기다.
콩 심은데 콩난다라는 문구가 이제는 콩심은데 팥난다라고 해도 이해가 되는 세상이 된 것이다.
세상의 분위기가 어떻게 이렇게 변해가고 있을까?
새로운 생각이 우리의 삶을 변화 시키기 때문이다.
고정관념에서 탈피한 다른 생각들이 누군가의 생각을 변화시켰고, 그 누군가는 그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하였다.
이런 다른 생각들을 통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조하자고 주장한 사람이 있다.
오상진박사의 아웃 오브 박스에서 그 아이디어에 대한 생각을 훔쳐볼 수 있다.
총 4개의 chapter를 통해서 다른 생각에 대해서 얘기한다.
CHAPTER 1에서는 INSIGHT 시간을 변화시켜라 CHAPTER 2에서는 DIFFERENT THINKING 생각을 변화시켜라 CHAPTER 3에서는 EXPERIENCE 공간을 변화시켜라 CHAPTER 4에서는 ACTION 미래를 변화시켜라
본서에서는 기업에서 원하는 창의적 인재의 조건을 4CS로 표현하고 있다.
첫째, COMPASSION (공감력) 둘째, CONCEPTION (구상력) 셋째, CONTROVERSY (소통력) 넷째, COMMITMENT (몰입력)
이 네가지 능력에 행동력까지 따른다면 그야 말로 최고의 능력이 아닐까 싶다.
세상에 똑같은 사람이 없듯이 생각이 똑같은 사람도 없다.
아이디어와 창의력에 관련하여 강의한 노하우가 그대로 담겨 있는 책이다.
아울러 세계의 글로벌 기업에서 나온 이색 마케팅이나 아이디어를 단순한
글이 아닌 사진과 함께 실어서 보는 이의 이해를 더 쉽도록 해주었다.
시간. 공간. 생각. 미래를 변화시켜라라는 부제가 이해가 된다.
본 서에서 나온 수많은 기발한 발상들이 대부분 광고였음을 본다면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거라 확신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