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2 아들이 김하연 작가님 책을 우연히 읽은 후, 비슷한 종류의 책을 연달아 읽고 있어요. 시간을 건너는 집 읽고는 자기도 소설가가 되겠다고 판타지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ㅎㅎㅎ 김하연 작가님 다른 책도 많이 읽어보고 싶네요. 좋은 책 많이 써주세요~! |
| 블랙북을 넘 재밌게 읽은 뒤라, 비슷한 종류의 책을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예스24 추천에 올라온 여러 청소년소설을 비교하다가 아이가 이 책이 재밌겠다고 픽! 그래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지금 학교 독서시간에 재밌게 읽고 있어요. 어렵지 않고 흥미롭게 술술 읽혀진다고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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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라는 무게를 달고 사는 이들에게 작가는 묻는다. "정말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가, 아니면 그저 위로받고 싶은가." 시간을 건너는 집은 시간 여행이라는 환상 뒤에 숨어, 결국 지금 여기서 서로의 손을 맞잡는 법을 배우는 아이들의 다정한 성장통을 그린다. 마법 같은 문 앞에서 그들이 내린 선택은 시간의 조작이 아닌, 상처를 품고도 내일을 향해 'Go' 하겠다는 눈물겨운 용기다. 단순한 위로를 넘어 삶의 쓸쓸함과 다정함을 동시에 일깨우는 잔잔한 판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