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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정치 권력의 부패와 타락이 보이는 영국 소설가 조지오웰의 소설 동물농장. 러시아 혁명과 소련 공산주의 정권의 독재와 부패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스탈린 사회주의를 비판하는 소설인데요 인간을 대신해 농장에서 자신들만의 사회를 구축한 동물들. 권력을 잡은 돼지 나폴레옹의 타락하는 모습과 자기 배만 불리는 돼지들 그리고 점점 힘들어져 가는 다른 동물들의 모습에 인간들의 정치와 사회가 엿보입니다. 돼지 나폴레옹은 스탈린을, 쫓겨나가는 스노볼은 트로츠키를 상징한다고 해요 동물들이 죄를 저질렀다는 이유로 찢겨 죽이는 부분에서는 헉 스럽구요 중간중간 나폴레옹과 돼지들이 일곱계명을 계속 살짝씩 바꿔가는 모습, 그리고 다른 동물들이 의아해 하면서 미심쩍어 하자 아니야, 너희들이 잘못 알고 있는거야 라고 할 때 우매한 민중들이 아니라 깨어있는 지식인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폴레옹은 점점 권력의 맛을 알아가고 다른 동물들을 부려먹으면서 술 맛까지 알아버리는 모습..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히고 풍자와 해학으로 풉 하고 웃으며 읽을 수 있지만 내용과 의미하는 바는 암울하다는 거... 작가는 시대를 대변하고 사람을 개몽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이 작품을 썼다고 하는데요 우리 지금 사회는 어떠한지 우리는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할지 생각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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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을 이루는 삶에는 정치적 수단이 동반된다. 목표가 있고 규칙이 있고 상벌이 있다. 평등하고 공정함을 표방하지만, 그 안에 리더가 있고 각자 맡은 일에 따라 차등이 생기면서 완전한 공평을 이루기가 어려워진다. 개인의 불평, 불만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협상과 타협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런 절차를 무시하고 무조건적인 복종을 강요하면 집단은 무너진다. 표면적으로는 폭력에 억눌려 그냥저냥 잘 굴러가는 것 같지만 반란의 불씨는 점점 커져 간다. 세상에 밝혀져야 할 거짓이 있기 때문에 자신은 진실을 이야기한다고 말한 저자는 1936년 스페인 내전에 참전하면서 정치의 본질을 깨달은 후 글의 방향성이 바뀌었다고 한다. 인간을 동물로 의인화한 소설은 그래서 더 몰입감 있게 읽힌다. ‘장원농장’의 농장주 존스씨의 학대와 착취에 동물들은 반기를 들고 사람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질서를 만든다. 젊은 수퇘지 스노우볼, 나폴레온, 식용 돼지인 스퀼러는 앞장서서 다른 동물들을 개혁하려고 노력한다. 숨을 거두기 전 인간에게서 벗어나야 한다고 열변을 토한 메이저 영감의 가르침을 뼈대로 삼아 그들은 농장주들과 전투를 치루고 내적으로도 많은 것을 바꾸었다. 하지만 동물들이 지켜야 할 일곱 계명은 겉으로는 거창한 것 같지만 몇 가지는 그저 인간들의 행동과 정반대로만 하면 된다는 것뿐이다. 옷을 입어서는 안되고, 침대에서 자면 안되고, 술을 마시면 안되고 같은 동물을 죽이면 안되고. 불변일 것 같은 계명들도 실리를 추구하는 스노우볼을 몰아내고 충성과 복종을 강요하는 나폴레온의 교묘한 수단으로 사용된다. 글자를 모르는 무지도 무시하고, 폭력에 바로 굴복하고 뭔가 잘못되어 간다는 것을 알아도 바꿀 생각이 없는 안이함으로 동물들은 다시학대와 착취의 대상으로 전락한다. 인간과 비슷하게 변해가는 나폴레온을 보며 동물들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혁명은 인내를 요구한다. 그들은 너무 급했고 자기 생각이 없었으며 한목소리를 내기를 주저했다. 저자는 동화같은 소설을 통해 어떤 집단에서든지 정치의 수단이 아니라 주체가 되어야 함을 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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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읽는 핵심 메시지 ? 권력의 본질과 언어의 힘 『동물농장』을 통해 조지 오웰이 들려주는 통찰은 단순한 정치 풍자를 넘어섭니다. 권력의 타락 혁명은 평등과 자유를 약속했지만, 권력을 쥔 돼지들은 인간을 닮아가며, 결국 동물들을 다시 억압합니다. 이는 권력이 어떻게 본질적으로 타락하는지를, 그리고 혁명의 이상이 어떻게 배신당하는지를 섬뜩할 정도로 사실적으로 보여줍니다. 언어와 선전의 힘 가장 무서운 건 '언어의 왜곡'입니다. 돼지들은 규칙을 슬쩍 바꾸고, 언어를 조작해 동물들의 기억과 인식을 통제합니다.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더욱 평등하다” 라는 모순된 문구가 대표적입니다. 이는 전체주의 체제에서 언어가 얼마나 손쉽게 권력의 도구로 변질될 수 있는지를 경고합니다. 집단과 개인의 책임 충직한 말 '복서'는 "나폴레옹이 항상 옳다",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말만 되풀이합니다. 그는 비판 없이 순응하고, 결국 병들어 도살장으로 보내집니다. 이 장면은 맹목적 순종이 어떻게 개인을 희생시키는지, 집단 속에서 개인의 책임 회피가 어떤 비극을 낳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인상 깊었던 장면과 깊은 통찰 ? 거울처럼 닮아버린 돼지와 인간 가장 충격적인 장면은 마지막입니다. 돼지들과 인간들이 함께 술을 마시며 카드게임을 하는 모습. 창문 너머로 바라보던 동물들은 결국 깨닫습니다. “돼지와 인간, 인간과 돼지의 구별이 더 이상 불가능하다.” 혁명 이전보다 더 교묘해진 억압, 더 치밀해진 선전, 그리고 더 철저히 무너진 '평등'과 '정의'의 이상. 이 장면은 진정한 변화란, 권력 교체만으로는 절대 완성될 수 없다는 냉혹한 진실을 통렬하게 드러냅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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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금 동물농장을 읽었다. 깔끔한 하드커버와 다소 두꺼운 종이가 마음에 들었고 1945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또한 의미 있었다. 너무나 유명한 고전으로 풍자 우화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인간 세계를 어쩜 이리 잘 표현했을까 감탄이 흘러나왔다. 첫 시작은 동등한 관계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동등한 관계는 수직적 관계로 변질된다. '장원농장' 동물들이 주인을 쫓아내고 농장을 차지하면서 벌어지는 상황은 매우 흥미롭게 흘러간다. 스탈린 독재 하의 소비에트 체제를 비판, 풍자한 「동물농장」은 사회주의에 대한 비판이 집약되어 있는 작품이다. 첫 시작은 평등한 관계에서 시작하지만 권력을 손에 쥐게 되면서 관계는 변질된다. 동물농장의 '일곱 계명'만 봐도 처음과는 달리 권력자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한 내용으로 바뀌는데 어리숙한 동물들은 이를 간파하지도 못한다. 인간에 있어 권력이 갖는 매혹과 탐욕의 민낯을 동물농장을 통해 여실히 보여준다. 이 책의 마지막 장면도 참 인상적이었는데 밖에서 지켜보던 동물들은 돼지와 인간을 분간하지 못한다. 결국 누가 돼지고 누가 인간인지 구별할 수 없었다는 내용으로 끝을 맺는데 인간으로 태어났다고 해서 꼭 동물보다 낫다는 법은 없다. 현재 여전히 세계에는 사회주의 국가가 존재한다. 권력에 눈이 멀어 변질된 이념 사회의 부당함과 고통이 적나라하게 잘 표현된 동물농장이었다. 아직 고전 동물농장을 읽지 않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중학교 자녀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은 아이템이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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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동물농장>은 평등과 자유를 외치며 시작된 혁명이 결국 또 다른 독재로 귀결되는 과정을 우화 형식으로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처음에 농장의 동물들은 인간에 의한 지배를 끝내고 이상적인 사회를 만들고자 스스로 농장을 운영하게 됩니다. 그들은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는 규칙 아래 새로운 질서를 세우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일부 동물, 특히 돼지들이 권력을 독점하게 되면서 처음의 이상은 점차 왜곡됩니다.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보다 더 평등하다’는 말은 그런 왜곡된 권력이 만들어낸 현실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이 작품은 단순한 동화처럼 보이지만 스탈린 시대 소련의 정치 상황과 권력 구조를 풍자하고 있습니다. 나폴레온, 스노우볼, 복서와 같은 등장인물들은 각각 독재자, 반대파, 노동계층을 대표하며 혁명을 이끈 지도자들이 어떻게 독재자가 되어가고 대중을 선동하며 비판 세력을 제거해나가는지를 농장의 돼지들과 다른 동물들의 관계를 통해 은유적으로 드러냅니다. 결국 양들은 주어진 구호를 그대로 외우고 말은 아무런 의심 없이 따르며 당나귀 벤자민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체념으로 일관합니다. 이런 모습은 오늘날의 사회 속에서도 여전히 반복되는 집단적 침묵과 방관의 문제를 떠올리게 합니다. 때문에 이 작품은 스탈린 당시 소련이라고 하는 특정 시대에만 머물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독자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질문을 던집니다. 권력은 누구에 의해 어떻게 부패하는가. 자유는 왜 그렇게 쉽게 잊히는가. 독자는 농장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그 답을 스스로 되짚어보게 됩니다. 이번 코너스톤 판 <동물농장>은 1945년 초판본의 표지를 재현한 양장본으로 고전의 가치를 다시 상기시켜 줍니다. 조지오웰을 전문적으로 연구한 교수님의 해설을 통해 작품의 배경과 상징들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 고등학생 수준의 독자에게도 좋은 입문서가 됩니다. 단순한 풍자소설이 아니라 시대를 초월한 경고와 성찰의 서사로 읽히는 이 작품은 문학적 깊이뿐 아니라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동시에 일깨워주는 고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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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들보다 더 평등하다.” 동물들의, 동물들에 의한, 동물 같지 않은 세상 조지 오웰의 기념비적 풍자소설, '동물농장'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의 고급 양장본으로 만날 수 있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중학생 시절에는 재미있었다는 느낌보다는 약간 놀랍고 무섭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은 풍자 우화를 통한 사회 비판을 담은 소설입니다. 이 작품은 혁명을 통해 인간의 억압에서 벗어나 이상 사회를 건설하려던 동물들이 결국 권력을 잡은 후 자신들이 한때 반대했던 독재자가 되어버리는 과정을 통해 소련의 역사와 스탈린 독재 체제를 강력히 비판하고 있습니다. 작품 속에서 인간 존스 씨 농장의 동물들은 주인 인간을 몰아낼 결심을 합니다. 그들은 인간을 쫓아내면 더 나은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 믿으며 농장의 지배권을 자신들의 손에 쥐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마침내 그들의 혁명이 성공하고, 동물들은 농장을 차지하게 됩니다. 이 장면이 저는 약간 무섭기도, 통쾌하기도 하는 이중감정이 느껴졌습니다. 이 작품은 20세기 최고의 정치풍자소설로 꼽히며 출간된 지 70년이 넘은 지금 '타임'의 ‘100대 영문 소설’ 에 선정되고 코너스톤이 이번에 선보이는 '동물농장'은 1945년 초판본의 표지 디자인을 되살려 양장본으로 제작하여 소장 가치를 높이는 장점도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모두들 꼭 한 번은 읽어보시기를요. #동물농장 오리지널 초판본 고급 양장본 #조지 오웰#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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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는 존스씨의 장원농장에서 어느날 밤 모든 동물들의 존경을 받고있으며 스스로의 삶의 끝이 나가옴을 느끼고 있는 나이든 돼지 메이저 영감의 연설이 이루어집니다 동물들의 삶이 비참한 이유는 인간이 동물들의 권리를 침해하기때문이며 동물들의 많은 것들을 뺏어가기때문이니 인간들을 적으로 알고 동물들끼리 똘똘 뭉치며 평등하게 살아야한다는 내용으로 인간이 사라지고 난 뒤 동물들이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에서 보았음을 알리는데요 며칠 뒤 메이저 영감은 숨을 거두게되고 그의 뜻을 이어받은 스노우볼, 나폴레온, 스퀼러 이렇게 세 마리의 돼지는 동물주의라는 사상을 완성해냅니다 그렇게 인간을 몰아내기위한 준비 과정으로 농장을 돌아다니며 동물주의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알리던중 존스씨를 비롯한 일꾼들이 제때에 먹이를 주지않는 일이 발생하고 더이상 참을 수 없었던 동물들이 행동에 나서면서 장원농장은 동물들이 차지하게 됩니다 두 발로 걷는 자는 적이며 네 발이나 날개가 있는 자들은 모두 친구라는 기본원칙에 인간처럼 생활해서는 안된다는 규칙과 다른 동물을 죽여서는 안되고 모든 동물이 평등하다는 내용으로 동물농장의 새로운 날들이 시작이 되는데요 꿈과 희망으로 가득찬 새로운 세상은 스노우볼과 나폴레온의 계속되는 대립과 지능이 높은 동물로서 다른 동물들을 위한 시스템 구축을 하던 돼지들이 권력의 맛을 알아가며 균열이 생기게되고 결국은 무너져가는 모습이 이어집니다 출간당시에도 정치적인 상황과 사상적인 논란의 중심이었던 이책은 지금도 여전히 많은 상황에서 적용이 되는 이야기로 그저 웃으면서 읽을수도 없으며 읽는 내내 권력이란 무엇인지 모두가 만족하고 행복할수 있는 세상이란 가능한 것인지를 고민해보게합니다 어떤 세상이건 누군가가 잘못된 정책을 이어갈때 그것이 잘못되었음을 이야기할수있는 자유와 권리를 지켜내는 것이 중요함을 생각해보며 오늘의 뉴스를 더 꼼꼼히 살펴보아야함을 기억하게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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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책을 읽으며 느낀 감정은 복잡했습니다. 처음엔 동물들이 인간의 착취에서 벗어나 자유를 외치는 모습이 대단히 통쾌하고 희망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들의 단결과 혁명이 성공했을 때, 잠시나마 ‘정의가 승리했다’는 감정이 스쳤죠. 하지만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처음의 이상과 현실 사이의 간극이 점점 벌어지는 것을 보며 서서히 답답함과 슬픔이 밀려왔습니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인간의 억압에서 벗어난 동물들이 점점 인간보다 더 교묘하고 억압적인 체제를 만들어간다는 점이었습니다.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보다 더 평등하다’는 문장은 한동안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누군가의 희생으로 세워진 이상이 결국 또 다른 권력에 의해 무너질 수 있다는 사실이 참 씁쓸하게 느껴졌습니다. 조지 오웰이 1945년에 쓴 이 책이, 지금 읽어도 여전히 유효한 통찰을 던진다는 것이 놀랍기도 하고, 어쩌면 인간 사회가 그만큼 바뀌지 않았다는 증거 같기도 했습니다. 혁명 이후에도 권력은 쉽게 타락할 수 있고, 진실은 조작될 수 있으며, 대중은 그 모든 것을 눈치채지 못한 채 조용히 순응해버릴 수 있다는 점이 무서웠어요. 『동물농장』은 단순히 풍자 소설로 치부되기엔 너무도 현실적이고 날카로운 책이었습니다. 마치 지금 우리 사회의 어떤 풍경을 거울처럼 비추는 느낌이 들어서 읽고 나서 한동안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책을 읽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대를 초월한 명작이란 바로 이런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동물농장 #조지오웰 #이수정옮긴이 #컬처블룸리뷰단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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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을 이렇게 오리지널 초판본의 모습으로 만날 수 있어서 반갑고 또 즐거웠다. 이 책은 소장하기에 너무나도 좋은 고급 양장본이어서 더 애정을 가지고 보게 되어서 더 반가웠다. 이 '동물농장'이 유명해진 것은 바로 동물들을 의인화 하여 인간의 현실에 대한 풍자를 자아내고 있기에 더욱 많이 회자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읽고 토론하고 통찰하는 시간을 가져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고전이자 명작은 최고의 풍자소설로 손꼽히면서 많은 이들의 감탄하고 또 몇 번씩을 읽어도 수작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 당연하다 싶은 생각이 들 정도이다. 동물들을 의인화한 최고의 풍자소설로 불리우는 이 책은 그 유명한 《동물농장》이다. 이 책을 통해서 권력은 누가 장악하며, 누구에 의해 부패하게 되는가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기에 더욱 주목하게 되고 평등한 사회에 대한 꿈, 그리고 이를 위한 혁명, 그리고 권력의 부패가 가져오는 계급사회로의 타락, 그리고 그로 인한 갈등들이 동물들의 모습에서도 첨예하게 드러나기에 더 흥미롭게 읽게 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동물들의 모습을 의인화 하여 인간 사회의 계층과 권력 구조를 형상화하면서 우리 인간 세상의 부정부패를 꼬집어서 살펴보게 하고 과연 어떻게 해야 평등한 세상을 만들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끝도 없이 계속 되어야 함에 대해 생각을 모으도록 만들어주기에 충분하다. 정의롭지 못한 사회는 결국, 부패한 권력으로 인해 갈등과 불평등이 점철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 그리고 그러한 일련의 사건과 갈등을 넘어오면서 권력이 어떻게 변질되고 또 폭력에 대해서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에 대한 숙고의 시간까지 주고 있다. ‘동물들이 알려주는 권력의 불편한 진실’이라는 수식어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면서, 그 동물 사회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가 살아가는 인간 세상을 비추어보고 반성하게 된다. 여러 동물의 등장과, 스탈린, 레닌, 노동자, 지식인 등을 상징하는 모습을 그려내는 것, 그리고 권력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으려는 욕구와 함께, 권력을 가진 자들이 어떻게 부패하고 또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어떤 억압과 착취를 하는가에 대한 장면들에 많은 것을 고려하고 생각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