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은 산더미, 나를 위한 시간은 바닥. 『포지티브 에너지 파워』는 말한다. “당신, 지금도 잘하고 있어요.” 이젠 멀티태스킹 대신, 나에게 온전히 집중할 시간!
요즘 나는 매일을 바쁘게 살아가는 직장맘이다. 출근과 동시에 업무에 파묻히고, 퇴근 후엔 아이들의 숙제와 생활을 돌보느라 눈코 뜰 새 없이 하루가 지난다. 쉴 틈은커녕, 쉬는 것도 왠지 미뤄야 할 ‘숙제’처럼 느껴지곤 했다. “열심히 살다 보면 좋은 날이 오겠지.” 그동안 이 말로 스스로를 수없이 위로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 말조차 공허하게 느껴졌다. 그런 내게 우연히 『포지티브 에너지 파워』라는 책이 다가왔다. 처음엔 그저 ‘에너지 넘치는 삶’이라는 제목에 이끌렸지만, 책장을 천천히 넘기면서 나는 깨닫기 시작했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지친 나를 위한 따뜻한 처방전이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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