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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헤매는 평범한 사람들의 솔직한 고백들에 쏙 빠져들었어요.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방황하고 여러 경험을 통해 생각의 변화와 전환을 맞이하고 꿈을 향한 도전과 열중으로 나아가는 모습에 저도 용기를 충전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지금 나를 돌보며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네요. ![]() 작은 거라도 실천하고 일상의 변화를 불러오고 싶습니다. 삶의 진짜 페이지를 열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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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흔들림 과 극복 성장을 이야기 한 책![]() 어른이 되면 모두 꽃이 되는 줄 알았다 어른이 되어 보니 꽃이 전부가 아니었다. 나는 나의 꽃이 피기도 전에 사그라진다해도 난 실망하지 않고 다른 꽃을 심고 싶다. 생각해 보면 삶의 완성은 화려한 꽃이 될 수도 혹은 결실의 열매가 될 수도 있고 아니면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씨앗이될수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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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孔子)는 『논어(論語)』 <위정(爲政)>편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공자의 이 말로부터, 15세를 지학(志學), 30세를 이립(而立), 40세를 불혹(不惑), 50세를 지천명(知天命), 60세를 이순(耳順), 70세를 종심(從心)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불혹(不惑)은 나이 40세를 이르는 말로, '유혹에 흔들리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다'는 뜻이다. 지천명(知天命)은 '하늘의 명을 안다'는 뜻으로 나이 50세를 의미한다. 공자의 말에 의하면 40세 이후에는 안정적인 삶을 살며, 평온한 마음 상태를 가져야 한다. 21세기 대한민국 불혹과 지천명 사이에 있는 40대는 어떠할까? 얼마나 안정적으로 살며, 얼마나 평온한 마음을 가지고 있을까? 여기 불혹과 지천명 사이를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40대들이 모였다. 그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책 정보 저 자 : 정선애, 권혁운, 그리픈, 강연미, 김진수, 최서영, 민초쌤, 나래 출판사 : 미다스북스 출판일 : 2025년 1월 8일 면 수 : 207쪽 작가 소개 저자 8인은 '부가세' 회원이다. 부가세란 '부부 작가의 세계'의 약자로, 글을 읽고 쓰는 걸 걸 좋아하는 정선애, 김진수 부부 작가가 만든 모임이다. 매달 책을 한 권 선정하여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부가세 회원은 모두 40대라는 공통점이 있다. 1년 동안 다양한 책을 읽고 대화하다 보니, 각자의 인생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자연스럽게 공유하게 되었다. 각기 다른 배경과 직업을 가졌지만, 40대라는 공통점은 8인 회원들로 하여금 인생에 관한 책을 써보기로 마음을 모으게 했다. 『이리저리 헤매도 괜찮습니다』 리뷰 1장 <마흔의 방황, 나답게 살기 위한 날갯짓> - 정선애 - 정선애 작가는 학창 시절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받으며, 투명 인간으로 살았다. 다행히 친구를 따라간 교회에서 인정과 사랑을 받으며, 자존감을 회복했다. 흔들리고 넘어져도 일어설 힘을 장착했다. 교사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육아에 지쳤던 시절 정선애 작가는 한 마리의 애벌레였다. 그러나 멈추지 않았다. 매일 쉬지 않고 상상하고 생각하고 쓰기를 반복했다. 어느새 읽고 쓰는 동화 작가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강사로 변신하여 행복한 나비가 되었다.
2장 <마흔의 조화, 열심히와 여유 사이에서 균형잡기> - 권혁운 - '인생을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를 인생의 좌우명으로 삼았던 권혁운 작가는 '열심히'와 '치열하게'의 지배를 받으며 살았다. 업무 중독과 강박증에 시달리며, 인생의 여유와 행복을 느끼지 못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탐색하다가 탁구와 글쓰기를 만나 삶의 의미를 찾게 되었다. 인생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며, 강박과 압박에서 벗어났다. 더 이상 자신을 채찍질하지 않고, 아끼고 사랑하며 '자존감'을 회복했다.
3장 <마흔의 비상, 나만의 크로키로 꿈꾸는 미래> - 그리픈 - 어린 시절 부모님과 떨어져 살던 그리픈 작가는 마음속 말을 밖으로 꺼내지 못하는 소심한 아이였다. 스무 살이 되었을 때 먼저 다가와 인사해 주는 사람들 덕분에 많은 사람과 어울리게 되었다. 여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사람들의 칭찬과 인정으로 자존감이 한여름 상추처럼 쑥쑥 자랐다. 동화 쓰기를 하며, 응원해 주는 고마운 사람들을 만났다. 자신이 쓴 동화의 삽화를 그리는 행복까지 더했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간다.
4장 <마흔의 생각, 변화를 갈망하며 생각을 바꾸다> - 강연미 - 결혼해서도 엄마랑 왕래하며 살 줄 알았던 강연미 작가는 남편의 발령으로 오게 된 낯선 도시에서 외로움을 느꼈다. 끝없는 독박 육아로 지쳐가고 우울해졌다. 김미경 작가의 책을 만나면서, 자신을 위한 꿈을 꾸고 10년 계획을 세운다. 나만의 방식을 인정하면서 뾰족했던 유니콘 뿔 같은 마음이 동그랗게 변화되었다. 불안했던 마음에 여유가 생겼다. 미라클 모닝, 신문 활용 수업 등 즉시 교육을 실행하며, 해내는 사람으로 삶의 방향을 전환했다. 초등 돌봄 전담사, 청소년 문화센터 문해력 강사, 작가가 되었다.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는 비전을 열심히 수행 중이다.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낸 김진수 작가의 꿈은 화장실이 집안에 달린 햇빛 잘 들어오는 집에 사는 것이었다. 그리고 빨리 집을 벗어나는 것이 꿈의 전부였다. 초등 교사가 된 그는 한 권의 책을 만나고, 독서를 통해 인생 전환점을 맞이한다. '100일 동안 33권 읽기 프로젝트'를 실행하며, 책이 주는 즐거움과 지혜 숲에 빠졌다. '환경을 바꿀 수는 없지만, 나는 바꿀 수 있다.'라고 생각하자 세상이 달리 보였다. 우울증을 필사로 극복하며, 글쓰기라는 강력한 무기를 장착하게 된다. 7년 동안 꾸준히 책을 출간하며, 자신뿐 아니라 온 가족을 작가로 만들었다. 가족뿐 아니라, 전 국민을 작가 만들기를 비전으로 품었다.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책쓰기 프로젝트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6장 <마흔의 혼란, 그 속에서 피어난 성장> - 최서영 - 아들 셋을 키우며 반복되는 일상에서 최서영 작가는 점점 자신을 잃어가는 공허함을 느꼈다. 변화를 시도해 보라는 남편의 위로로 자신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다. 책 속 구절을 되새기며, 방황을 끝내고 자신을 찾기 위한 변화에 도전하게 된다. 도서관 글쓰기 강좌를 통해 글쓰기에 대한 열정을 키운다.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쓰며, 작가로서의 새로운 꿈을 꾼다. 꿈을 응원한다는 남편의 말에 용기를 얻어 책을 쓰기 시작한다. 현재 두 권의 공저 책을 출간했고, 강의를 통해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작가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앞으로도 시간을 글로 채우며, 누군가의 마음속에 작은 빛으로 머물기를 소망한다.
7장 <마흔의 도전, 내 삶의 GPS를 다시 세팅할 때다> - 민초쌤 - 나 혼자 삶을 즐기던 민초쌤은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 결혼과 육아가 생각과 달라 혼란스러웠다.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방황의 시간을 보냈다.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자신의 상황을 비교하며 조바심을 냈다. 변화의 시작으로 교육 전문직 시험에 도전했다. 세 차례 탈락을 경험하며, 4년 만에 전문직 시험에 합격했다. 그러나 전문직 시험 합격은 삶의 목표가 아니라 과정일 뿐이다. 책 읽고 글 쓰는 삶으로 자신을 채운다. 드림보드 미션으로 '도전, 배움, 성취' 세 가지를 정하고, 꿈을 향해 행동하고 있다.
8장 <마흔의 열중, 비행을 위한 도움닫기의 시간> - 나래 - 노량진에서 임용 시험 준비를 하던 시간부터 특수 교사가 되어 보낸 학교생활까지 나래 작가는 6.25 난리만큼 힘들다고 느껴졌다. 여러 차례 학부모 민원에 시달리며, 속앓이를 했다. 출산과 육아, 임용고시, 맞벌이의 고된 시간을 휴직을 하며 치유하려고 노력했다. 쉬어 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쉬어야 할지 몰라 휴직 중에도 시행착오를 겪었다. 그러나 나를 위해 무언가를 한다는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고, 휴직 후에도 실패 창고에 차곡차곡 실패의 경험을 쌓았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소중히 여기고 순간순간 자신에게 집중하며 살아간다.
추천 대상 ♣ 부모님의 생각을 알고 싶은 10대 ♣ 비전을 찾고 싶고 미래를 꿈꾸는 20대 ♣ 결혼, 출산, 육아, 일에 치여 나를 잃어버린 30대 ♣ 가정과 일 사이 나는 누군인가, 흔들리고 방황하는 40대 ♣ 뭔가 이루어졌을 것 같았는데 현실은 허무한 50대 ♣ 치열했던 젊은 시절을 반추하고 싶은 60대 ♣ 힘들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성인 자녀가 안쓰러운 70대 불혹(不惑)과 지천명(知天命) 사이, 공자님이 말씀하신 대로 유혹에 흔들리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고, 하늘의 명을 알게 되는 현실 40대는 몇이나 될까? 마흔 흔들려도 괜찮다. 혼란스러워도 괜찮다. 방황해도 괜찮다. 진정한 나를 찾을 테니까. 나만의 방향을 잡을 테니까. 삶을 다시 세울 테니까. 그 정도 힘은 있는 40대니까. 성공이 아니어도 괜찮다. 그 과정에서 성장했으니까. 문득 궁금해진다. 공자는 학자 외에 다른 직업에 대한 경험이 있었을까? 공자는 자녀가 몇 명이었으며, 육아에 얼마나 참여했을까? 공자는 집안 살림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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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인생의 터닝포인트 지점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12년 1월 30일이 그런 날이었는데요. 독서를 통해 인생이 변화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든 것입니다. 글자를 읽고 쓸 수 있다는 것이 기쁨으로 다가와 한없이 감사의 눈물이 났습니다. 그 경험 덕분에 독서, 기록, 글쓰기, 책쓰기, 메신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리저리헤매도괜찮습니다 의 글 중 제가 느꼈던 그 경험을 고스란히 느낀 있네요. "띠링" 소리를 통해 인생의 변화를 감지한 정선애 작가의 이야기 그 소리를 전해 들었을 때의 기쁨은 이루말 할 수 없었습니다. 자신의 삶에 확신을 갖는 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를 알기 때문에. "내가 드디어 나비가 되었구나." 이 한 문장은 가슴 깊이 새기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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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부작가의세계 공저 #이리저리헤매도괜찮습니다 책을 받았네요. 실물로 받으니 더 의미가 다가오는 순간입니다. 권혁운 작가님께서 적어주신 프롤로그를 읽으며 책이 내게 왔음을 깨닫게 됩니다. 방황, 변화, 성장! 마흔이 되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것들. 담대하게 써내려간 마흔앓이! 이 책이 누군가에게 좀더 나은 의미로 다가갈 것에 감사하며. "이러저리 헤매도 괜찮습니다. 오늘까지 살아낸 당신에게는 내일이 있으니까요. 힘차게 응원드리는 바입니다." ?????? "시간이 지나 되돌아보니, 방황과 실천은 결국 성장의 씨앗이었습니다. 성장이란 거창한 성공이나 눈부신 성취를 의미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에게 성장은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나를 만들어 가는 꾸준한 과정이 었습니다. 때로는 실패도 했고, 중간에 포기하고 싶어진 순간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다시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글을 쓰면서 깨달은 점은, 우리가 매일 느끼는 작은 변화들이 결국 우리를 더 나은 곳으로 이끈다는 것이었습니다." - <이리저리 헤매도 괜찮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