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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각 전문과들과 수많은 약들이 어떻게 생겨났을까? 언제부터 지금과 같은 모습이었을까? 하는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다. 의학은 주변 철학과 사회의 종속변수임은 분명한거 같다. 17세기 과학의 발전과 18,19세기 현미경을 비롯한 기술의 발전으로 돌보아주는 개념의 의학에서 치유하여 완치시키는 개념으로 어떻게 보면 신이 중세에 하던일을 의사가 하게 되면서 얻게된 커다란 책임과 권력들과 인간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저지르게된 수 많은 과오들... 20세기 들어서 만연한 과학주의와 실증주의적 입장과 그 반대편에선 생기론적이며 전인론적인 입장들 이 의학에 대한 현재의 비판의 기원을 알수 있게 한다. 현재는 지나온 지금과 다가올 지금의 순간이라는 니체의 말처럼 현재의 의학의 지나온 의학과 다가올 의학에 대해서 한번쯤 고민해 볼 시간을 준거 같다.
아마 다가올 의학은 과학주의나 실증주의가 더 강화되고 그 반동으로 생긴 대체의학이나 자연치유에 대한 갈망은 더 커질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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