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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구경 가고 싶어한지 몇 년 되었는데, 아직까지 실천에 옮기지 못했다. TV동물농장 시간에 눈빠져라 동물원 안 동물들 구경만 하고 실제로 사파리 여행은 가보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날 잡아 먹지도 않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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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명성을 익히 들어와서 한권한권 사줄계획이다
그 첫순서로 동물들의 재주를 구입했다 기발한 입체북의 아이디어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 읽어줄수록 계속 갑갑하고 답답함을 느끼게 되었다 왜그럴까 왜그럴까
책을 3-4번 정도 읽다보니 그건 바로 어색하기 짝이 없는 번역투 우리말과, 어린이에게 전혀 걸맞지 않은 걸러지지 않은 어휘가 주범이었다
이연승씨기 어떤 분인지 전혀 모른다 전문번역가시라면 본인이 직접하셨다는 생각이 전혀 안든다 아마 본인이 바빠서 문하생이나 알바생에게 맡기지 않았을가 생각된다
중앙출판사는 감수는 하고 출판을 하는지 묻고 싶다 한번만 쭉 읽어보면 우리말이 턱턱 걸리고 아이들에게 읽히기에 적당하지 않다는게 나같은 평범한 사람도 느껴지는데 하물며 전문가들이야 오죽하겠는가
그림이 좋아 아이에게 책을 계속 사줄예정이다 제발 앞으로 개정판을 낼때는 번역에 신경써주기 바란다 부탁이다 원서의 가치를 번역의 조잡함으로 깍아먹지 말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