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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기그림책 치고는 비싸다.. 35% 할인이 되어도 만팔천원대니..
이제 돌 지난 아기는 동물 그림들을 좋아한다.
"동물 ㄱ,ㄴ,ㄷ"과 "아기동물 사진", 그리고 기타 동물이 들어간 아기 그림책들을 좋아하는 편이다.
동물원이라는 소재로 된 팝업북을 찾아보다가,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나온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같은 시리즈 중에서도 이 책을 고르게 된 것은
동물원 소재가 그래도 생활에서 접할 수 있고(이제 동물원을 갈 때가 되었고)
입체도 현실감있게 되어있는 것 같아서였다.
아들에게 보여주었더니 아직 익숙치 않아서인지 익숙한 책들에 더 관심을 보인다.
기린, 오랑우탄, 코끼리, 바다사자, 앵무새의 5면(10쪽)으로 구성되어 있다.
곳곳에 잡아댕겨볼 수 있는 것들이 있어서 나중에 아기의 관심을 더 끌 것 같다.
다만 아기가 휙 잡아당기면 금방 팝업그림이 찢기지 않을까 조심스럽다..
초등학교 입학전까지 보여줘도 될 만큼 읽을꺼리도 많은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