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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의 장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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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만 알다가 '공론'이 있다는 것을 [공론화와 정치평론]을 통하여 알게 된 것이 이 책을 읽은 가장 큰 소득이다."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이 명제를 군부폭압정권도 결코 부정하지 않았지만 우리에게 민주공화국국민으로 살아온 것은 얼마되지 않았다. 당연히 '공론'이라는 단어의 존재도 몰랐다.민주공화국 인민은 공론을 알아야 한다. 논쟁과 토론을 통하여 민주공화국민으로
"공론의 장을 만들자" 내용보기
'여론'만 알다가 '공론'이 있다는 것을 [공론화와 정치평론]을 통하여 알게 된 것이 이 책을 읽은 가장 큰 소득이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이 명제를 군부폭압정권도 결코 부정하지 않았지만 우리에게 민주공화국국민으로 살아온 것은 얼마되지 않았다. 당연히 '공론'이라는 단어의 존재도 몰랐다.

민주공화국 인민은 공론을 알아야 한다. 논쟁과 토론을 통하여 민주공화국민으로서 민주주의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말이다.

우리 언론은 여론 이 여론도 정당한 것이 아니라 자기 세력화를 위한 여론을 형성하였다.공론에 관심이 없었다는 것은 당연하다. 선거철만 되면 지역감정을 비판하지만 오히려 언론은 자기들과 정치성향이 맞는 후보를 노골적으로 지지한다.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것 자체가 잘못이 아니다. 하지만 지지가 다른 후보를 비하하고 이념적 비난으로 귀결되는 것이 문제였다.

김대영은 우리 언론의 사설을 통하여 언론이 얼마나 공론에 관심을 없었는지 비판하고 있다. 날로운 발견이요 비판이다.
k****e 2007.08.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