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10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6.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자에 대한 엄청난 불만.
"역자에 대한 엄청난 불만." 내용보기
오타쿠라는 게 있다. 특정 분야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부류를 뜻한다. 요새는 오타쿠용 물품을 소비하는 층이라든가. 이 책을 보면서 딱 그 생각이 들었다.   주원장이나 서계 같은 유명인사를 굳이 낯선 중국발음으로 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가? 원서가 그렇다해도 표준어에서도 한자발음으로 잘 알려진 경우에는 종전대로 적는다고 했다. 한자를 병기한다고도 하는데 그럼 한글세대한
"역자에 대한 엄청난 불만." 내용보기

오타쿠라는 게 있다. 특정 분야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부류를 뜻한다. 요새는 오타쿠용 물품을 소비하는 층이라든가. 이 책을 보면서 딱 그 생각이 들었다.

 

주원장이나 서계 같은 유명인사를 굳이 낯선 중국발음으로 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가? 원서가 그렇다해도 표준어에서도 한자발음으로 잘 알려진 경우에는 종전대로 적는다고 했다. 한자를 병기한다고도 하는데 그럼 한글세대한테는 읽지 마란 소리인가? 이 책이 전문학술서인가? 현대중국 이전에 일반인이 중국 원발음을 들을 일이 평생에 몇 번이나 된다고 생각하는가?

 

한 마디로 지명과 인명에 대해 일반인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 역자가 듕궉에 대해서 얼마나 대단한 지식인 인지는 몰라도 이런 무성의한 구성은 판매층을 더욱 협소하게 만들었다는 건 분명하다.

f*******1 2007.10.23. 신고 공감 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