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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아들래미와 다섯살인 여동생 이렇게 터울이 좀 나는 남매가 사는 우리집..남들이 볼때 터울이 좀 나면 서로 싸울일이 없다곤 하지만 사실 그렇지도 않아요. 동생을 잘 포용해주지 못하는 면이 많은 아들래미..동생을 보살펴주는 존재가 아닌 서로 경쟁상대로 여기는 듯 할때가 많아요. 피를 나눈 형제는 세상에 딱 둘인데 왜 이리 싸우는지..ㅠㅠ 평일때는 워낙 서로 스케줄때문에 바쁘기도 해서 부딪칠일이 별로 없는데 주말만 되면 티격태격하며 엄청 싸우더라구요. 가끔은 서로 의기투합해서 놀때도 있지만 싸우는 일이 더 많은 날이 많은 듯 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보면 남매라서 그렇게 싸우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릴적 자매뿐인 전 별루 싸울일이 없었거든요..이런 엄마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결해보고자 선택한 푸른육아출판사의 싸우지 않고 배려하는 형제자매사이입니다.
책 속을 보면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전쟁인 형제 자매 싸움이라고 하는데..사실 우습기도 하지만 사실 맞는 말인듯 합니다. 나 어릴적에는 안 싸웠는데 라는 생각을 확 바꾸어 준답니다. 아이들이 싸울때는 아이들의 감정을 먼저 인정하고 존중해야한다는 점을 명심해야겠다는 생각과 더불어 동생이 생기는 것에 대해 큰아이의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다는 것을 쉽게 알수 있답니다. 나도 모르게 두 아이를 비교할때 "아차"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들마다 서로 존중해주고 특별하게 대해야하는 사실은 잘 알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는 부모코칭의 예가 있어서 쉽게 적용해볼수 있는 것 같아요. 만화형식과 중요한 내용에는 다른 색깔로 표시가 되어있어 보기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죽어라 싸우는 우리 아이들에게 큰 소리 없이 갈등을 해결하는 7가지 방법,
1. 아이들의 속상한 감정을 인정하고 존중해 준다.
2. 부모는 조언만! 아이들 스스로 해결책을 찾게 한다
3. 아이들 하나하나를 모두 특별하게 사랑해 준다.
4. 큰 아이 혹은 동생의 역할을 강조하지 않는다
5. 잘못한 아이에게는 나쁜 관심조차 보이지 않는다
6. 비교는 금물!어떤 경우에도 아이들을 비교해서는 안된다
7. 아이들이 싸우는 것 당연하다는 것을 인정한다
이 7가지를 명심하며 형제,자매의 싸움은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사이좋은 형제자매의 관계를 결정한다는 점을 마음속 깊이 되새겨넣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처럼 피터지게 싸운다면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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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카들이 세명이 있는데 모두 남자 아이들인데 평소엔 예쁘고 귀엽게 잘 놀다가도 한 번 싸우면 살벌하더라구요. . 누나랑 매형이 너무 힘들것같아서 누나에게 선물로 보냈습니다 후기나 리뷰들이 다들 평이 좋아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누나에게 보냈는데 누나도 맘에들어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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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않고 배려하는 형제자매 사이
아이들의 질투와 싸움을 다스리고, 아이 하나하나를 특별하게 사랑하는 기술 아이들을 키우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아이들의 싸움을 보면서 슬프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하고, 엄마로 교육 방침과 무엇인가 잘못 알려준것은 아닐까? 자괴감까지 들게 합니다. 아이들은 늘 성장하고, 웃음이 많고, 나를 즐겁게 해주는 원동력이지만, 가끔은 두 아이가 모두 서로를 미워하고 질투하고, 서로의 잘못된 점을 고자질 합니다. 또한 서로가 함께 있고 싶지 않다고 하다가 제가 화를 내면 두 녀석은 힘을 합쳐 다시 남매의 의리를 보여줍니다.
하루에 수십번도 나를 웃게 울게 만들어 버리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있는 그대로를 이해하고 싶지만 아직은 많은 것이 부족하고 배우는 과정이라 이해하기 힘들죠. 가끔은 우리 친정 어머니도 나와 우리를 키우면서 참 힘드셨겠구나! 얼마나 힘드셨을까? 엄마가 된다고 하루 아침에 어른이 되는 것도, 바람직한 부모가 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우린 부모가 되는 순간 세상이 원하는 아이가 원하는 내가 원하는 부모가 되는 줄 착각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녀석들이 싸우는 일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며, 부모의 잘못된 행동과 언어를 통해서 아이들이 더 심각한 상황으로 서로를 몰고 갈 수 있다고 한다. 우리의 잘못된 대화 습관과 바람직한 대화 방법을 만화형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나의 언어를 하나 하나 배우는 것은 어릴적 어렸을때 말을 배웠던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익숙하지 않은 언어 습관을 아이들을 위해서 다시 배워야 한다는 사실이다. 책을 읽는 동안 두 아이들을 조금은 더 이해했다. 형제 간의 싸움은 아이들이 태어날 때부터 자기들이 생존하는데 꼭 필요한 음식이나 잠자리, 따뜻한 보살핌, 자부심과 신뢰 등이 모두 부모로 나온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형제가 있다는 것은 경쟁 상대가 있다는 것이고 부모와 같이 있는 시간을 서로가 나누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아이들의 관계를 더 악화 시키는 부모의 행동과 언어 태도를 바꿔야 한다. 어린시절 우리가 싸웠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말이다. 일단 아이들의 감정과 상황을 인정해주자. 책을 통해서 배우면서 변화하는 아이들과 나 자신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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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육아 <싸우지 않고="" 배려하는="" 형제자매="" 사이=""> 아델 페이버·일레인 마즐리시 프로필 엄마토끼 17시간 전 통계 본문 기타 기능 · 이 책으로 이끈 책 : 『자존감의 여섯 기둥』 · 한 줄 요약 : 아이가 충분히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받도록 도와야 한다 · 한 줄 평 :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단순하고 명확하다 아이들이 잘 놀 때는 잘 놀지만, 정말 거짓말 안 보태고 아침에 눈 뜨면서부터 싸울 때도 있다. 지금까지 관찰과 실험을 해본 결과, 1) 아들과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면 동생한테 화를 덜 내고, 2) 아이들과 충분히 노는 시간을 보내면 알아서 잘 노는 시간이 더 길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나의 감정적 한계는 빨리 찾아오고, 아이들은 나의 상태와 상관 없이 너무 자주 싸우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었다. 저자들은 <부모와 아이="" 사이="">를 쓴 하임 기너트에게 직접 사사받은 제자다. 그만큼 내용이 단순하고 명료하다. 먼저 부모에게 질문을 던진다. 여기에 나도 답해보았다. 1) 아이들이 잘 지내도록 하기 위해, 각각의 아이들과 따로 시간을 보낸다. 2) 아이들의 관계를 악화시키는 나의 태도는, 잘 모르겠다. 3) 내가 어렸을 때 동생과의 사이를 악화시켰던 부모의 행동은, 비언어적인 편애였다. 4) 내가 어렸을 때 동생과 싸우지 않도록 하기 위해 나의 엄마는, 나에게 '너희 둘 다 똑같이 사랑한다'고 하면서, 그러나 '첫째가 더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고 했다. 이렇게 답하고 보니, 나도 모르게 부모에게서 받은 행동을 답습하는 경우들이 떠올랐다. 또한 아이들이 그렇게 싸우는데도 그 싸움을 악화시키는 내 태도를 모른다는 것이 문제처럼 느껴졌다. 그냥 기질 차이려니 했는데, 본질을 모르고 있는 것 같아서였다. 그러나 책을 읽고 보니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다 쓰고 있기에 특별히 '더' 문제되는 행동을 못 찾았던 거였다. 핵심은 '아이가 충분히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받고 있는지'의 정도였다. 저자들은 형제 간의 싸움에 긍정적인 면도 있다는 것 먼저 짚고 넘어간다. 싸우는 과정을 통해 강해지거나 유연성을 기르고, 해야 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배우며,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법과 타협하는 법을 배우고, 상대방의 재능을 가지고 선의의 경쟁을 한다. 그러나 싸우면서 받은 상처가 어른이 되어서도 지워지지 않는 경우가 많고, 그 관계의 방식이 남아서 이후의 삶을 좌우할 수 있다는 것이 문제다. 그런데 부모가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경쟁을 악화시킬 수도 있고 완화시킬 수도 있다. 사실 아이들이 싸우는 이유는 단순하다. 부모의 사랑을 차지하기 위해서다. 아이들은 상대방으로 인해 자기 사랑의 몫이 줄어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일정 부분 사실이기도 하다. 이에 대한 저자들의 비유는 정말 실제적이다. 흔히 아이에게 있어 동생의 등장은 남편이 외도를 하는 것과 같다는 말들을 많이 한다. 이들에게서 비롯된 비유인 듯하다. 그리고 그 상황은, 누구에게나 심각한 관계의 위협을 느낄 법한 상황이 된다. 아이들의 반응이 이해되는 지점이다. 그러니 아이들은 여전히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때, 나는 어느 누구와 비교가능하지도 않고, 그 자체로 특별한 존재라는 대접을 받을 때, 싸움을 그만두게 된다. 싸우지 않아도 사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꼭 이 이유로만 싸우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싸움에 대한 부모의 반응으로, 자기의 입지나 사랑의 정도를 연결지어 생각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싸움에 있어서는 지혜롭게 대처해야 한다. 그러면 싸우는 과정을 통해서도 아이들이 성장하도록 도울 수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아이들이 '덜' 싸우도록 하는 방법 이전에, 서로를 '더' 존중하도록 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 우선이 된다. 이를 전제로 간단한 원칙들을 알려준다. 짧고 다양한 사례들로 반복하여 설명해주니 이해하기 쉽다. 이것으로는 마음이 안 놓이는지 만화까지 그려서 실제로 어떻게 적용할지 대사도 적어준다. 이걸 보면 느낌이 온다. 저자들이 무엇을 강조하는지 말이다. 그러나 각자의 가정에서 아이들이 싸우는 특수한 상황이 있을 수 있다. 일단 아이들이 싸우는 상황과 서로의 반응들을 기록해보면 좋다. 그러면 일단 적는데 몰입하느라 아이들의 싸움에 화부터 내지 않게 된다. 그 다음, 감정은 받아주되 폭력적인 행동은 제한해야 한다. 1) 일단 부정적인 감정을 받아주고, 2) 불만을 상상 속에서 해소하게 해주며, 3) 적개심은 창의적으로 표현하게 해주고(편지, 인형, 그림, 불평노트 등), 4) 이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엄마가 보는 앞에서 표현, 형한테 직접 적절한 말로 표현, 순서대로 이따가 말하기 등). 특히 따로 적어두고 싶은 것은, 잘못한 아이에게는 나쁜 관심조차 보이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피해자에게는 더 많은 관심을 보이며 강해지도록 독려하고, 가해자에게는 동정심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절대 비교는 하지 말아야 한다. 비교하면서 꾸짖지 말고, 비교하면서 칭찬하지 말아야 한다. 전자의 경우, 부모의 비교에 지친 아이는 차라리 나쁜 쪽으로 최고가 되려는 마음으로 악역을 맡고자 할 수도 있다. 후자의 경우, 칭찬받은 아이는 다른 형제를 무시할 수 있다. 그런데 비교하는 게 나쁜 더 중요한 이유가 있다. 어른이 된 후에도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늘 경쟁적으로 만든다는 사실이다. 스스로 비교에 너무 익숙해져, 엄마가 자기한테 한 일을 다시 자기 스스로에게 하는 것이다. 반대로 협력하는 분위기에서 자란다면,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자기 자신을 믿을 수 있게 된다. 사실 비교하지 않고 아이를 대하는 건 무척 어렵고 힘든 일이다. 그래서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고 기다려주고 비교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부모 역할을 아주 잘하고 있다'는 저자의 말이 위로가 되었다. 사실 나는 엄마로서 해주는 게 별로 없다. 나한테는 '안 좋은 걸 하지 않는 것' 자체가 어렵다. 그게 목표였는데, 그것만으로도 훌륭한 부모 역할을 할 수 있다니 위로가 된다. 그런데 더 섬세한 일은 그 다음부터다. 아이들은 부모가 똑같이 대해도 비교당한다고 느낀다. '똑같이' 라는 건 사랑을 '덜 받는다'고 느끼게 만든다.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기질과 요구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필요한 것을 적절하게 주는 기술이 필요하다. '어느 한 아이만 더 많이 사랑하지 않는다 해도 아이가 그렇게 느낀다면, 부모는 그런 감정을 풀어줄 수 있는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한다. 그 아이만의 특별함을 찾아 칭찬해주어야 한다. 한 아이가 유독 예쁘더라도 그 감정을 내비치지 않도록 부모로서 자기 마음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아이의 개성에 따라 그에 맞는 사랑으로 보살펴주면 아이는 자신이 가장 사랑받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한편, 그 아이의 특별함을 인정하고 북돋아주기 위해서는, 특정 성향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지 말아야 한다. 인생을 잘 살아가려면 한 가지 역할만 해서는 안 된다. 재능 있는 아이만 그 능력과 관련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재능이 없더라도 즐길 권리가 있으며, 아무 문제가 없어도 존재 자체로 관심을 받을 가치가 있다. 부모가 아이 각각을 존중하고 특별하게 대하면, 아이들이 자기들의 갈등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어줄 수 있을 것이다. 부모는 두 아이 입장을 모두 이해해줌으로써 존중한다는 느낌을 전달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잠시 자리를 비켜주는 것도 필요한데, 그 자리에 계속 있으면 아이들은 서로 자기 편을 들어달라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들이 해결할 수 없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에 따른 코칭도 하고 있는데, 사실 부모가 개입해야 할 문제인지 아닌지를 개입하는 것이 가장 미묘하고 어려운 부분이다. 이 부분에 이르러서는 결국 부모의 감수성과 갈등관리 정도가 곧 아이들에 대한 태도의 질을 결정한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려는 노력만으로도 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사실 나는 아이들 싸움을 어떻게 줄일까에만 골몰하여 이 책을 읽었는데, 다 읽고 나니 이 과정이 곧 인성교육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가 서로 배려하며 협력하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따로 기회와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었다. 가정은 인간이 처음으로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곳이다. 나는 지금까지 부모-자녀 관계에만 매달리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러나 이제 아이들이 크고, 자기들끼리 갈등하고 풀어내는 것을 본다. 이것이 아이의 첫 사회생활이겠구나, 무조건적인 부모와의 상호작용과는 다른 무언가를, 형제자매를 통해 배워가겠구나 싶다. 아이들과 잘 노는 시간을 보내면, 특히 따로 시간을 보내면 왜 덜 싸우는지 이유를 알겠다. 아이가 충분히 사랑받는다고 느끼기 때문이었다. 사실 그동안 아이들이 '왜 나만 이래요' 라고 할 때마다 그 마음을 읽어주었는데, 이제는 불평 대신 '저도 해주세요'라고 말하라고 가르쳤다. 정확히 요구를 말해야 더 빨리 들어줄 수 있다고 말이다. 하물며 나도 아이에게 이렇게 가르치는데, 나는 아이의 요구를 정확히 읽어주면서 살고 있었나, 돌아보았다. 또한 첫째 둘째, 이렇게 출생순서로 호칭을 대신하며 그에 맡는 역할을 지워주지 않는 것에 대해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마음을 알아주면 상처가 남지 않는다'는 말을 믿으며, 내일도 열심히 엄마노릇 해야겠다. 그렇게 아이들과의 관계를 실험의 장으로 생각하니, 내 마음이 더 즐겁고 편하다. 부모와>싸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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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를 키우면서 '공평' 이라는 단어때문에 늘 고통받으며 지내왔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정말 마음이 좀 가벼워지네요~^^ 저는 자매로 자랐고 신랑은 형제로 자랐어요! 전 어느정도 언니가 더 누리는 것에 대해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입장이었는데 신랑은 무엇이든 똑같이 해주라는거예요~^^자기가 늘 그것때문에 형이랑 싸우고 힘들었다는군요! 하지만, 불필요하게 모든걸 다 똑같이 사준다는게 다 정답은 아니다 싶어서 놀러갔을때 같은 자리에서 동시에 사주는 장난감이나 감정선이 다치면 안되는 특별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형이 필요한것, 동생이 갖고 싶은것 그때그때 설명하고 이해시켜주니 큰 반감없이 받아들이는 때가 더 많더라구요! 하나만 사줬을때 서로 두 살 터울이라 많이 싸울거라생각한거랑 다르게 서로 양보도 하고 빌려주기도 하면서 조율과 타협을 하더라는거죠! 문제는 잘 놀다가 싸우는 경우인데 이 책을 통해서 대화법을 좀 바꾸고 참고 기다려주는것을 더 하면 되는구나~알게됐네요^^책대로 해보니까 효과가 있더라구요! 물론, 늘 책대로 안되고 감정이 앞서 실수 할때가 많지만 정말 형제간의 감정싸움이 성인이 되서도 지속적으로 영향을 준다는거 완전 공감합니다. 저희 자녀들은 그런 아픔 없이 서로 의지하고 사랑하며 살기를 바라는 만큼 부모가 더 노력해야겠죠! 정말 큰 도움이 된 책이고 재미도 있어서 강추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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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않고 지내는 형제 자매는 세상에 없는 듯 합니다.. 자매를 키우는 엄마로서 언제나 고민은 둘과의 전쟁에서 중간 역할 입니다..
이 책을 손에 넣고 읽기 시작 하면서 그래도 책속에 무슨 해답이 있겠지 하면서 읽어 내려갔습니다.. 읽으면서 많은 방법들과 접하면서 반성도 많이 하고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아 맘을 먹고 자매를 바라보게 되었답니다..
아이를 아이의 눈높이에서 봐야 하는데도 큰아이에게는 너무 많은 기대와 욕심으로 대한 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많은 배려를 바라기도 했고 감정을 존중하지 않을때도 있었습니다.. 동생에 대한 스트레스 또한 견뎌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책을 읽으면서 큰아이의 마음을 더 많이 읽게 되었습니다..
하나하나 사랑하고 존중하고 특별하게 키울수 있는 도움을 많이 준 책으로서 저를 반성하고 깨닫게 해주었던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을 더 많이 이해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며 자매간에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겠지만 서로에게도 조율할수 있는 기회도 많이 주어야겠습니다..
푸른 육아 책을 읽을때마다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두고두고 되새기며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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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실수 하고 있었구나 하는 부분을 느끼네요 넌 언니니까 이해해야하고 양보해야하고를 매번 반복하고 애 엄마는 아빠오면 너 혼난다에 멀어지는 아이와 아빠의 일상을 이 책을 읽고 나서 조금씩 조금씩 말의 습관을 바꿔보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형제 자매를 둔 부모로서는 꼭 봐야하는 필독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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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크면서 안싸울순 없지만 16개월 터울 자매라 엄청 질투하고 맨날 때리고 울고~ 매일매일 반복되는 전쟁이기에~ 아이들의 질투와 싸움을 다스리고, 아이 하나하나를 특별하게 사랑하는 기술을 담고있는 "싸우지 않고 배려하는 형제자매 사이" 책을 천천히 정독해보려고 해요~
본문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핵심을 찌르는 질문을 던지고 있네요~
"싸우지 않고 배려하는 형제자매 사이" 책은 총 일곱 파트로 나뉘어져 있어요
PART 1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전쟁, 형제자매 싸움 PART 2 아이들의 감정을 인정하고 존중할때 싸움을 멈춘다 PART 3 비교하는 순간, 아이들의 사이는 최악이 된다 PART 4 아이들 하나하나를 모두 특별하게 대하는 기술 PART 5 형제 간의 싸움을 부추기는 부모의 치명적인 실수 PART 6 싸움을 가라앉히고 형제애를 일깨우는 단계별 대처법 PART 7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형제 관계가 좋아질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형제자매 사이의 적대 관계는 부모로부터 비롯된다고해요 무조건 아이들이 사이좋게 지내야 할텐데 생각만 할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게끔 도와주는 편이 아이들을 위해서 좋다는거예요!!
동생이 생긴다는 것은 남편이 새 아내를 데리고 온 것과 같은 스트레스 라고해요 그런 아이의 스트레스를 부모가 인정하고 존중해줘야 한답니다 다만 아이의 감정은 받아주되, 폭력적인 행동은 제한해주는게 좋아요!!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을 무시하지 않는 방법에 대해 만화로 바람직하지 않은 것과 바람직한 것을 예시로 자세히 나와있어요
있는 그대로 아이 말을 들어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어요 부모코칭을 통해 좀 더 확실한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죽어라 싸우는 우리 아이들, 큰소리 없이 갈등을 해결하는 7가지 방법!! 첫째, 아이들의 속상한 감정을 인정하고 존중해 준다 둘째, 부모는 조언만! 아이들 스스로 해결책을 찾게 한다 넷째, ‘큰아이’ 혹은 ‘동생’의 역할을 강조하지 않는다 다섯째, 잘못한 아이에게는 나쁜 관심조차 보이지 않는다 여섯째, 비교는 금물! 어떤 경우에도 아이들을 비교해서는 안 된다 일곱째, 아이들이 싸우는 건 당연하다는 것을 인정한다
요즘 제가 아이들에게 많이 쓰는 방법이예요~ 동생이 잘 못하는 부분을 언니가 도와줄수 있게 유도해주고 있어요 그랬더니 동생은 언니 최고라며 박수치며 칭찬해주고 언니는 그말에 기분이 좋아져서 언니니까~ 하면서 으쓱~ 때리는 횟수가 줄어들고 동생을 도와주는 모습이 자주 보이더라구요 서로를 비교대상이 아닌 존중하고 사랑하는 대상으로 인식하고 언니는 동생을 더 잘 돌봐주고 동생은 언니를 잘 따라주는 다툼보다 웃음이 넘치는 자매가 되길~!!
오늘도 아이들의 싸움에 머리가 지끈거리는 엄마들에게~ 육아지침서로 "싸우지 않고 배려하는 형제자매 사이" 책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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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는 열세살, 둘째는 두살로 11년 터울이 난답니다. 터울이 심하게 나다보니 안 싸울줄 알았는데.... 헉! 겪어보니 그게 아니더라고요.ㅠ.ㅠ
큰아이가 지금 초등 6학년인데 어린 동생이 좀 잘못을 하거나 언니를 때리게 되면...... 아직 어리고 어떤 것이 잘못된 행동인지 모르는 동생이 그러는거니 어느 정도 감안을 해서 참아주고 이해를 하고 넘어가다보니 동생을 때린다거나 하지는 않는데, 그래도 가끔은 그냥 모든걸 참아주고 봐주면서 넘어가기엔 맞은 부위가 너무 아프고 화가 나는 경우가 생기다보니 어린 동생이랑 투닥투닥 신경전을 벌이고 싸움을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생기더라고요.
가뜩이나 자기보다 열한살이나 어린 늦둥이동생이 태어난 후로 그동안 엄마, 아빠로부터 한몸에 받던 애정과 관심을 동생에게 빼앗겼다고 생각해서 자기 혼자 외동아이로 자랄 때가 그립고 그 때로 돌아가고싶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런 모습을 볼 때면 자기보다 한참 어린 동생의 존재를 마냥 귀엽고 예쁘게만 봐주고 넘어가기엔 심적으로 용납이 안 되나봐요.
하긴 저 어릴 때를 생각해봐도 부모님이 저보다 다섯살 어린 동생을 티나게 예뻐하시고 저랑 동생이랑 싸우면 항상 동생 편만 드셨던지라 자라는 내내 제가 동생을 참 많이 미워하고 못살게 굴기도 하고...... 성인이 되어서야 동생에 대한 미움을 풀고, 부모님에 대한 서운함을 풀 수가 있었으니..... 아이들이 싸움을 할 때 부모가 어떻게 말을 하고 어떤 태도를 취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공부가 꼭 필요할 것 같단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형제나 자매가 싸우면 보통 잘못된 행동을 한 아이에게 집중해서 혼을 내게 되는데, 이책에서 보니 때린 아이가 아니라 다친 아이에게 주의를 기울여 반응을 해주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때린 아이에게 집중해서 혼을 내게 되면 오히려 잘못된 행동이 고쳐지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입장에서 볼 때 자기가 그런 행동을 하면 부모가 본인에게 신경을 쓰고 관심을 받는다고 생각을 하게되어 행동 교정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니 이 점을 유의해서 아이들을 대하고 반응을 해주어야할 것 같아요.
큰소리없이 아이들간의 갈등을 해결하는 7가지 방법에 관한 내용을 읽어보면서 그동안 내가 엄마로서 대처를 잘 못하고 있었고 상처받은 큰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답니다.ㅠ.ㅠ
이 책에 보면 아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갈등상황별로 부모코칭방법과 함께 대화기술까지 자세히 실려있다보니 아이들이 싸움을 하는 갈등상황 속에서 부모로서 어떻게 말을 하고 어떻게 대응을 해나가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보다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았고,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해보기에도 아주 좋았답니다.
이 책을 통해서 형제자매간의 싸움을 멈추게 하기 위해서 부모가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고,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그리고 아이들간의 싸움은 그치게 하고 배려심을 키워주기 위한 방법, 형제자매 관계를 좋게 만들어 주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까지 자세히 익히고 배울 수 있어 육아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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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않고 배려하는 형제자매 사이 (푸른육아) 외동이 아니고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형제 자매 관계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어릴적 딸만 셋인 우리집은 항상 언니들과 비교가 되었다. 학교를 다니면서는 선생님들까지 언니는 전교1등에 학생회장인데 너는 왜 그러니? 이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 상실감에 휩싸였을때도 있었다. 그래서 난 절대 결혼하면 하나만 낳을꺼라고 결심했었다.
결혼 후 큰 아이 7살때 둘째를 갖였고 처음 태어났을때는 큰 아이도 예뻐해줬다. 사람들은 터울이 있어서 싸우지 않고 잘 지내겠다라는 말을 자주한다. 그러나 절대 아니다. 터울이 있다고 해도 싸운다. 둘째가 자기 주장을 내세우는 5살이 되고 큰 아이는 사춘기에 접어드니 11살이 되니 이건 매일 집안이 시끄럽다. 싸울땐 둘 다 혼을 내는 편인데 두 아이 모두 억울해 하는게 있는 것 같고 누구의 편을 들어야 할지 싸움을 다스리는건 너무 어렵다. 부모가 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것 같다.
사람들은 어릴 적 형제들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어린시절의 관계가 평생을 쫒아다닌다. 책 중간 중간에 꼭 기억하세요!라는 코너가 있어 부모로써 많은 도움을 받는다.
또 형제 자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상황을 만화로 그려져 있어요.
만화를 통해 아이들과 어떤 식으로 대화를 나누어야 하는지도 배워볼수도 있어요.
책에서 일주일에 한번은 아이와 개인적인 시간을 갖어라! 라고 하네요.
주의할점은 단둘이만! 시간 날때마다 하는 편인데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해요. 하루 종일이 아니라 단 30분만이라도 아이와 단 둘이 데이트는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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