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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차곡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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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좋은 습관을 이끌어 주는 소담주니어에서 나온 인성동화 8번째 이야기 '끼리끼리 차곡차곡' 이 책은 아이를 키우고 있거나 아이를 키운 경험이 있는 부모라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     유치원에서 돌아 온 민수는 다른 것보다 우선 놀고 싶다. 동화책도 읽고 블록도 쌓고 여러 놀이를 즐기는 시간이 즐겁다. 야구놀이가 하고 싶어 야구공을 찾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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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좋은 습관을 이끌어 주는 소담주니어에서 나온 인성동화 8번째 이야기 '끼리끼리 차곡차곡' 이 책은 아이를 키우고 있거나 아이를 키운 경험이 있는 부모라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

 

 

유치원에서 돌아 온 민수는 다른 것보다 우선 놀고 싶다. 동화책도 읽고 블록도 쌓고 여러 놀이를 즐기는 시간이 즐겁다. 야구놀이가 하고 싶어 야구공을 찾으니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 나타나지 않는다. 

 

 

마침 엄마가 민수에게 간식을 주러 왔다가 방안 가득 어질러 있는 장남감에 그만 넘어질 뻔 했다. 야구공을 찾기에 바쁜 민수를 보며 엄마는 놀이 하나를 제안한다. 민수의 호기심을 이끌며 자연스럽게 스스로 정리할 수 있게 이끌어주는 정리놀이 게임...

 

 

정리놀이 게임을 통해 원래 있던 위치에 자리를 찾아가는 책과 장난감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것처럼 민수에게 칭찬을 해주며 스스로 정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엄마... 서툴고 방해가 된다는 이유를 들어 엄마가 혼자 정리하기 보다는 아이를 참여시켜 질서를 배우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집에 돌아오신 아빠에게 칭찬을 받은 민수는 기분이 좋다. 아빠, 엄마와 함께하는 야구는 더더욱 즐겁다. 홈런왕을 꿈꾸어도 좋을 만큼 가족과 함께하는 야구놀이는 신이난다.

 

나도 아이를 키웠다. 아이에게 정리정돈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을 기울인 적도 있지만 시간에 쫓기거나 서툴다는 이유로 아이 스스로 정리정돈을 하도록 이끌기 보다는 내가 더 많이 했다. 이제는 자신의 방 정리는 스스로 할 수 있을 정도로 자란 아들이지만 한 번씩 대청소처럼 정리를 해주고 있다.

 

요런, 책을 읽어주며 아이에게 올바른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이끌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주위에 유치원생을 둔 아이엄마도 있고 근처에 사는 사촌도 있는데 이 책의 누구에게 선물할지 살짝 고민이 된다.

 

q******5 2014.10.28. 신고 공감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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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치워요, 끼리끼리 차곡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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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s Review 얼마 전 친구의 카톡을 보고서 안쓰러운 마음에 어떡해, 라는 말만 되뇌곤 했는데 전송된 한 장의 사진이 깊은 한숨의 근원이었다. 한 아이의 엄마인 친구의 사진 속에 전해진 모습은 널부러진 장난감의 잔해였는데 과연 이것이 한 아이의 발자취란 말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며 친구는 내게 이것이 하루에도 몇 번씩 반복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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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s Review


얼마 전 친구의 카톡을 보고서 안쓰러운 마음에 어떡해, 라는 말만 되뇌곤 했는데 전송된 한 장의 사진이 깊은 한숨의 근원이었다. 한 아이의 엄마인 친구의 사진 속에 전해진 모습은 널부러진 장난감의 잔해였는데 과연 이것이 한 아이의 발자취란 말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며 친구는 내게 이것이 하루에도 몇 번씩 반복되는 일이라 알려주고 있었다.



비단 이 모습은 아이들의 모습뿐만이 아닌 어른이 된 지금의 나에게도 베어있는 모습인데 원래의 제자리에 두면 아무것도 문제 되지 않을 것들을 늘 여기저기에 흩뿌려져 두기에 문제가 되는데 이 동화책 속의 민수 역시도 그러한 모습으로 열심히 방을 어지르고 있다.


너무 어질러져 있는 방안에 있는 민수를 발견한 엄마는 장난감을 밟아 미끄러질 뻔하면서도 민수가 야구공을 찾고 싶어한다는 이야기에 꾸지람을 하는 대신에 함께 정리 놀이 게임을 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정리 놀이 게임이라 함은, 비슷한 물품끼리 모아서 일단 정리를 하고 그 다음에 모아둔 물품들을 정리하는 방법을 일컫는데 민수에게는 게임이라는 이름만으로 이 일련의 모습들이 즐거운 놀이로 비춰져 열심히 엄마와 함께 분류 및 정리를 하게 된다.


그렇게 열심히 엄마와 정리 놀이 게임을 하고 난 뒤 민수는 그토록 애타게 찾던 야구공을 발견하게 되고, 그로 인해 청소의 뿌듯함과 재미를 동시에 얻게 되어 엄마와 함께 활짝 웃고 있다.

퇴근 후 깨끗해진 방을 보며 기분이 좋아진 아빠는 민수와 함께 야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면서 민수는 물론 가족들 모두에게 행복한 오후가 도래하게 되는데, 매번 미뤄놨던 방청소를 스스로 하는 민수를 보며 나 역시도 오늘만큼은 두 팔 걷어 부치고 방 정리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르's 추천목록

 

정리 정돈은 나의 힘 / 방정환저

 

독서 기간 : 2014.10.29

by 아르

 

p********1 2014.10.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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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인성 동화 정리정돈-끼리끼리 차곡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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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끼리끼리 차곡차곡(한태희: 소담주니어, 2014) 정리는 하나의 놀이이자 다음을 위한 과정입니다.       상자 속 내용물을 쏟아냅니다. 수많은 장난감이 쏟아지고 아이는 원하는 장난감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 찾아 헤맵니다. 한참을 씨름한 후 아이는 원하는 장난감을 찾아 떠나고 아빠는 쏟아진 장난감을 다시 상자에 담습니다. 어차피 곧 쏟아지겠지만요 ㅠ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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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끼리끼리 차곡차곡(한태희: 소담주니어, 2014)

정리는 하나의 놀이이자 다음을 위한 과정입니다.

 

 

  상자 속 내용물을 쏟아냅니다. 수많은 장난감이 쏟아지고 아이는 원하는 장난감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 찾아 헤맵니다. 한참을 씨름한 후 아이는 원하는 장난감을 찾아 떠나고 아빠는 쏟아진 장난감을 다시 상자에 담습니다. 어차피 곧 쏟아지겠지만요 ㅠㅠ;;;

 

  정리는 생활 습관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언제부터 정리에 대한 습관이 생기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필자는 정리정돈을 잘 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아이가 정리정돈을 하지 않는데 대한 문제점을 크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린이집을 다니는 딸 아이가 정리정리 하면서 물건을 조금씩 정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리에 대한 좋은 습관은 지금 부터 꼭 필요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끼리끼리 차곡차곡>(소담주니어. 2014)는 누리과정 유아 인성동화 시리즈 여덞번째 이야기입니다. 주제는 '정리정돈'이랍니다. 주인공은 '민서'라는 아이입니다. 여느집에서 볼 수 있는 활달하고 건강한 아이랍니다.

 

  작가는 민서의 가정을 통해서 정리정돈의 필요성과 교육 방법을 이야기 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교육이 일방향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것입니다.

민서의 엄마는 민서에게 정리정돈을 놀이와 함께 가르칩니다. 아이는 자칫 지루하고 힘들어 질 수 있는 정리정돈을 놀이라는 관점에서 해나가면서 정리정돈의 필요성과 유용함을 배웁니다. 억지로 혹은 명령에 의해서 이뤄지는 정리정돈이 아닌 자발적인 정리정돈의 시작이 어떻게 이뤄지는가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끼리끼리 차곡차곡>은 우리의 가정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생활 문제 가운데 중요한 부분을 다루고 있습니다. 정리정돈은 아이의 정서에 참을성과 안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긍정적인 환경을 조성해 준다는 점에서 아이의 부모들은 정리정돈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위험한 물건과 위생 문제때문이라도 정리정돈을 하는 부모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아이는 끊임없이 어지르고 어른들만 끊임없이 치운다면 어른들은 지치고 아이들은 점차 성장하면서 정리정돈 능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무조건 치워주기 보다는 아이에게 정리정돈을 가르쳐야 하는 이유는 어릴때부터 익힌 정리정돈 습관이 훗날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정리에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이 직장이나 사업장 그리고 가정에서도 사랑받고 존중받는다는 것은 강조하지 않아도 우리 모두가 다 아는 내용이겠죠.

 

  오늘도 아이의 장난감을 쏟아놓고 함께 노는 아빠이지만 점차 스스로 정리하는 요령을 터득해나가는 딸을 보면서 정리정돈이 막연하게 어려운 것만은 아니구나라는 것을 느껴봅니다.

s******a 2014.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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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끼리끼리 차곡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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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정리정돈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동화책이다. 깔끔하면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그림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을 듯 하다.   유치원에서 돌아오자마자 옷은 옆에 벗어던지고 책을 꺼내든 민수. 책도 여기저기 마구 흩어진다.     그러다 금새 지겨워진 민수는 인형들을 꺼내와 가지고 놀다가, 자동차들을 꺼내어 가지고 놀고, 또 어느새 로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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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정리정돈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동화책이다. 깔끔하면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그림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을 듯 하다.

 

유치원에서 돌아오자마자 옷은 옆에 벗어던지고 책을 꺼내든 민수. 책도 여기저기 마구 흩어진다.

 

 

그러다 금새 지겨워진 민수는 인형들을 꺼내와 가지고 놀다가, 자동차들을 꺼내어 가지고 놀고, 또 어느새 로봇을 꺼내어 가지고 논다.

그렇게 장난감은 여기저기 마구 흩어졌고, 민수가 실증내는 횟수가 늘어나는 만큼 깨끗했던 방도 그만큼 지저분해져 가고 있었다.​

 

 

민수의 간식을 챙겨들고 들어오다 장난참 자동차에 미끌어져 넘어질 뻔 한 민수 엄마는 민수에게 한가지 제안을 한다.

"민수야, 우리 정리정돈 게임할까?​"

 

 

우선 같은 모양의 것들끼리 모아서 뭉쳐놓고, 모아진 장난감은 차곡차곡 따로 담았다. 어느새 깨끗해진 집안!! 마지막으로 옷정리를 하다가 찾던 야구공을 찾았다.

 

그때 마침 퇴근하고 돌아온 아빠도 민수에게 칭찬을 건넨다. 우리집이 맞난 싶을 정도로 집안이 깨끗해지니 덩달아 가족들 얼굴에도 미소기 피어오른다.

민수는 찾아낸 야구공으로 아빠에게 야구놀이를 하자고 제안을 했고, 아빠는 흔쾌히 민수와 함께 외출에 나섰다. 그리고 모두 함께 즐거운 놀이 시간~~

아.. 정리정돈도 게임을 하듯 함께 하면서 가르치는 것도 괜찮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좋은 아이디어~!!! 요 동화책, 조카가 무척 좋아할 것 같다.

k******j 2014.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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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차곡차곡]-정리, 나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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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의 참된 인성과 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담주니어 <유아 인성동화> 시리즈 여덟 번째 이야기는 유아에게 자연스럽게 주변을 깨끗이 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정리정돈을 통해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도와주는 <<끼리끼리 차곡차곡>>입니다. 바른 생활 습관은 어릴 때부터 길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어릴 때부터 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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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의 참된 인성과 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담주니어 <유아 인성동화> 시리즈 여덟 번째 이야기는 유아에게 자연스럽게 주변을 깨끗이 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정리정돈을 통해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도와주는 <<끼리끼리 차곡차곡>>입니다. 바른 생활 습관은 어릴 때부터 길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어릴 때부터 차근차근 길러주지 못한 습관은 자라서도 쉽게 극복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담주니어 <유아 인성동화> 시리즈가 더욱 눈에 들어오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딸아이가 어릴 때 외할머니가 손녀를 보기 위해 집에 오셨습니다. 인형과 소꿉놀이가 방안 가득 어질러져 있는 것을 보고, 외할머니는 손녀에게 잔소리를 하기보다는 함께 설거지를 하자며 소꿉놀이 그릇을 하나둘 씻는 시늉을 하며 바구니에 담기 시작했지요. 아이는 신이 나서 할머니와 함께 설거지를 하며 씻은 그릇을 바구니에 하나둘 담기 시작했고, 그렇게 장난감이 정리되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아이들에게 놀이를 통해 정리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잠깐의 깨달음으로 끝났던 에피소드였지만 이 그림책 속에서 어린 시절의 딸아이와 할머니의 모습을 본 것 같아 왠지 웃음도 나네요.

 

 

 

유치원에 갔다 온 민수는 옥을 휙 벗어 놓고는 동화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민수 옆에 수북하게 책이 쌓여갔지요. 이제 민수는 블록 상자를 들고와 우르르르 쏟고서는 철길을 만들고 역도 만들고 문도 만들며 신 나게 기차 놀이를 했습니다. 기차 놀이가 끝난 후에는 동물놀이를 하고, 자동차놀이도 하고, 로봇놀이도 했지요. 그리고 이제 민수는 야구놀이가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야구공이 보이지 않네요. 야구공을 찾다보니 민수의 방은 어느새 장난감으로 어질러져버렸네요.

 

 

그때 간식을 들고 오던 엄마는 꼬마 자동차를 밟아 하마터면 미끄러질 뻔했습니다. 엄마는 야구놀이를 하고 싶다는 민수에게 함께 다른 놀이를 하자고 제안하네요. 바로 정리놀이 게임입니다. 온통 장난감으로 어질러진 방을 어떻게 정리할까요? 엄마의 제안에 민수는 친구끼리 모아보기로 합니다. 책은 책끼리, 블록은 블록끼리, 로봇은 로봇끼리 말이죠. 그렇게 정리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놀이로 생각해서인지 민수가 신 나게 정리를 합니다. 어느 새 방이 깨끗하게 정리되었네요. 그리고 옷걸이 구석 안쪽에서 민수가 찾던 야구공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정리왕이라는 엄마의 칭찬에 민수는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마침 회사에서 돌아온 아빠는 깨끗해진 방을 보고 칭찬을 해주셨고, 민수와 함께 야구를 해주셨습니다. 민수가 힘차게 휘두른 공이 하늘 높이 날아갑니다. 민수는 정리왕이기도 하고, 홈런왕이기도 하네요.

 

 

민수엄마처럼 저도 아이가 어질러놓은 장난감을 밟아 발바닥을 다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아이에게 잔소리를 늘어놓은 반면 민수 엄마는 아이와 함께 정리하는 방법을 찾았네요. 그 모습을 보니 제 자신이 갑자기 부끄러워집니다. 저의 잔소리 탓에 아이가 정리하는 것을 싫어하게 된 듯 합니다. 바른 생활 습관은 엄마의 잔소리로 길러지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에게 정리하는 즐거움을 알려주고, 정리를 함으로써 기분도 상쾌하고 즐거워진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어야 하지요. 고로, 이 책은 아이와 엄마가 꼭 함께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정리를 놀이, 게임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이 바로 이 책에 있기 때문이지요.

 

 

유아기에 정리정돈 습관을 갖는 것은 자신의 물건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뿐만 아니라 정리정돈된 환경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감도 길러 줄 수 있습니다. 유아기 자녀의 정리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해 우선 필요한 것은 정리정돈을 잘했을 때 좋은 점, 편리한 점을 자녀가 분명히 느끼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장난감마다 정리 방법과 정리할 장소를 자녀와 함께 정하고 부모가 꾸준히 자녀와 같이 정리정돈을 하는 것입니다. 정리정돈이 서툰 자녀를 부모가 답답하게 여기거나 꾀를 피운다고 다그치게 되면 자녀는 오히려 위축되고 불안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야기 속 민수네처럼 게임을 통해 놀이처럼 정리정돈을 하면 부모가 야단을 친다거나 잔소리를 하지 않고도 정리정돈을 잘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_국립한경대학교 아동가족복지학과 최혜영 교수 (표지 중)

 

(이미지출처: '끼리끼리 차곡차곡' 본문에서 발췌)

s*****2 2015.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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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차곡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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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최 우리 꼬맹이 방을 들어가보면 이건 뭐 방도아니고 창고도 아니고 온 천지 장난감과 책들이 널부러져 있고 심지어 책장에 꽂힌 책들도 들고나와 놀고나서 제대로 꽂지않고, 낱말카드도 보고는 그대로, 그대로.......   사실 이건 누가뭐래도 제대로 정리정돈을 안 시킨 부모탓이 크다.  잔소리를 할 게 아니라 내가 제대로 된 모습을 보였어야했는데 나름 정리한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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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최 우리 꼬맹이 방을 들어가보면 이건 뭐 방도아니고 창고도 아니고 온 천지 장난감과 책들이 널부러져 있고 심지어 책장에 꽂힌 책들도 들고나와 놀고나서 제대로 꽂지않고, 낱말카드도 보고는 그대로, 그대로.......

 

사실 이건 누가뭐래도 제대로 정리정돈을 안 시킨 부모탓이 크다.  잔소리를 할 게 아니라 내가 제대로 된 모습을 보였어야했는데 나름 정리한다고 하는데도 아니었나부다.  어른들 부터 반성반성.

 

 

진짜 우리 꼬맹이 책 속 그대로다.  혼자 이래저래 재미나게 놀긴 하는데 정리라는 걸 모르니 원.

고나마 다행인건 그래도 아빠가 청소하면서 방 정리하라고 하면 진짜 열심히 하긴 한다.  하다하다 안되면

"아빠, 아빠가 같이 해줬음 좋겠는데." 라고 도와달라고 SOS를 보내기도 하고......

되도록이면 혼자 정리하게 하지만 그래도 좀 힘들겠다 싶으면 같이 정리 후다닥.

 

 

생각해보니 책 속 민수는 엄마가 정말 요령있게 끼리끼리 차곡차곡 재미나게 놀이처럼 정리하게 하는데 나는 뭐 정리해라는 잔소리 같은 듣기 싫은 그런게 아니었나 싶은 맘이 들어 이 동화책을 읽으며 무지 반성을 했더랬다.  나도 요런식으로다 아이와 놀이처럼 같은 건 같은것끼리 끼리끼리 여기다 차곡차곡 같이 정리해보자고 해야겠다.  물론, 그게 잘 안되고 늘 목소리가 커져서 문제지만.......

 

우리 꼬맹이에게도 요맘때의 아이들에게 적용해서 읽으면 참 좋을만한 동화책이다.  어른들도 배울게 많아서 더 좋다.

딸램, 앞으로 우리 정리 좀 잘 해보자고~! 

i****7 2014.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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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차곡차곡]우리 정리놀이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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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라는 것은 무서운것이다. 잘못된 습관을 어른이 되어서 고치기는 힘들다. 언젠가 습관에 관한 짧은 동영상을 보면서 정말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조금씩 만들어간 습관이 언젠가는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습관대로 움직여지는 것이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했던가. 습관도 그러할 것이다. 어릴때부터 좋은 습관을 기른다면 어른이 되어서 어려움 없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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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라는 것은 무서운것이다. 잘못된 습관을 어른이 되어서 고치기는 힘들다. 언젠가 습관에 관한 짧은 동영상을 보면서 정말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조금씩 만들어간 습관이 언젠가는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습관대로 움직여지는 것이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했던가. 습관도 그러할 것이다. 어릴때부터 좋은 습관을 기른다면 어른이 되어서 어려움 없이 생활할수 있다. 하지만 잘못된 습관은 어른이 되어서 잘못이라는 것을 알게되어도  쉽게 고치지 못한다. 그렇기에 아이들과 함께 좋은 습관을 가질수 있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끼리끼리 차곡차곡

누리과정 유아 인성동화 8 정리정돈

 

유아 인성동화 시리즈의 여덟번째 이야기는 '정리정돈'에 관한 것이다. 아직 어리기에 어지럽히는 것은 잘하지만 정리정돈은 잘 되지 않는다. 어느 집이나 아이들이 어렸을때는 집안이 폭탄 맞은것처럼 엉망이다. 일일이 말하면 잔소리 같아 아이들이 어지럽히면 옆에서 조용히 엄마가 치우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어느정도까지 가능한 일이다. 가끔은 대책없이 집안의 모든 장난감과 책들을 꺼내놓는 경우가 있다. 노는 것은 아이들이 하고 치우는 것은 엄마의 몫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 아이들과 함께 자신이 놀고 사용했던 물건들을 스스로 정리할수 도와주여야 하는 것이다.

 

유치원에서 돌아온 민수는 옷을 아무데나 벗어놓고 동화책을 읽는다. 한권이 아니라 여러권을 읽고 옆에 쌓아두기만 한다. 아이들은 왜 옷을 뱀허물 벗어놓듯 하고 자신들의 흔적을 집안 곳곳에 남기는 것일까. 그림책의 특징은 글이 아니라 그림으로 읽는 것이다. 어른들은 대부분 글을 먼저 보지만 아이들은 그림으로 이야기를 이해한다. 글을 읽다보면 민수가 방을 어지럽힌다는 말을 한마디도 없다. 하지만 그림을 통해 민수는 정리를 하지 않고 어지럽히기만 한다는 것을 알수있다. 글을 가리고 그림만 본다하더라도 민수의 행동을 알수 있는 것이다.

 

어느 집이나 자신의 물건을 찾느라 많은 시간을 허비할때가 있다. 바로 어제 놀던 장난감도 찾지 못해 어디 있냐고 묻는 아이들이다. 민수도 야구놀이를 하고 싶어 야구공을 찾지만 어디에도 없다. 이런 민수에게 야단을 치기보다는 엄마는 정리놀이를 하자고 말한다. 민수가 정리하는 것을 보며 정리를 할때는 같은 종류끼리 모으는 것이 편하다는 것을 안다. 그래야 정리하기도 편하고 원하는 물건을 쉽게 찾을수 있는 것이다.

 

정리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정리를 해나가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다. 가끔은 아이들에게 말하는 것이 귀찮아 엄마가 정리할때가 많다. 아이들이 정리하는 습관을 가질수 있도록 정리놀이를 하며 하나씩 해보는 것이다. 좋은 습관을 만들어 갈수 있도록하는 길라잡이가 된다.

n******e 2014.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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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희] 끼리끼리 차곡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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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희 작가의 글과 그림이 함께 담긴 『끼리끼리 차곡차곡』은 소담출판사의 서평단에서 받은 책이다. 동화책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이제 말을 깨치기 시작한 손녀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대화를 나눌 생각을 하면 즐겁기만 하다. 너나없이 어려워서 교과서 외에는 책을 구하기 어렵던 시절에 자란 나는 부모님과 책에 대해 대화를 나눌 기회가 없었다. 나는 아들이나 딸과도
"[한태희] 끼리끼리 차곡차곡" 내용보기

 

한태희 작가의 글과 그림이 함께 담긴 끼리끼리 차곡차곡은 소담출판사의 서평단에서 받은 책이다. 동화책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이제 말을 깨치기 시작한 손녀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대화를 나눌 생각을 하면 즐겁기만 하다. 너나없이 어려워서 교과서 외에는 책을 구하기 어렵던 시절에 자란 나는 부모님과 책에 대해 대화를 나눌 기회가 없었다. 나는 아들이나 딸과도 그러지 못했다. 그러나 어쩌면 마지막 남은 기회인지도 모를 손녀와의 책에 대한 기대는 잃고 싶지 않았다. 그런 마음으로 읽은 이 책에서 느낀 인상을 몇 가지만 적어 보겠다.

 

첫째, 그림체가 마음에 들었다. 어린 시절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책의 삽화에 대해서는 거의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삽화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글에서 표현하지 못한 부분을 삽화에서 느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작가가 미처 보지 못한 부분을 화가가 그릴 수도 있고, 작가가 독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부분을 화가가 삽화를 통해 이끌 수도 있다는 것을 느낀 것이다.

 

사람에게도 첫인상이 중요하듯이 그림도 그렇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이 책의 그림에서 느껴지는 인상이 좋았다. 그림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내게는 호감이 가는 화풍이라는 의미이다. 그림속의 아이의 모습에서 손녀의 이미지를 느꼈기 때문일까 

 

둘째, 어른들에게도 유익한 동화였다. 이 책은 물건을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동화였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민수가 야구공을 찾으려니 여기저기 흩어진 장난감들 때문에 보이지 않았다. 엄마와 함께 놀이삼아 정리놀이를 하다보니 야구공이 나왔다는 이야기다. 아이들만 그렇겠는가? 방안이나 책상 위가 난삽해서 정신이 없었던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놀이삼아 정리를 하거나, 정리를 놀이처럼 생각하면서 즐겨하는 습관은 어쩌면 어른들에게 더 필요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셋째, 부모를 위한 도움말이 좋았다. 마지막 쪽에 부록 형식으로 정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라는 글이 덧붙여져 있었다. 2쪽 정도의 짧은 글이지만 느껴지는 것이 많았다. 자신이 먼저 깨닫고 생활화 한 뒤에 아이에게 가르치면 자연스럽게 교육이 될 듯하다.

 

뒷 표지의 카피 제목이 정리, 나도 할 수 있어요!”이다. 아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전하는 메시지가 아닌가 싶다.

 

이 책을 누구에게 권할까? 유아인성동화이지만 그 대상은 아이가 아니라 유아를 자녀나 손자로 둔 어른이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의 아이들이 이 책을 어떻게 알고 선택하겠는가? 우선 부모나 조부모가 먼저 읽은 뒤에 먼저 깨닫고, 그 다음에 아이와 함께 읽으며 공감하면 좋을 책이었다.

y******3 2014.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릴때부터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주세요~
"어릴때부터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주세요~" 내용보기
어렸을때부터의 습관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리다고 너무 봐주어서도 안되고 좀 더 크면 할 수 있을거란 생각도 하면 안된다.하지만 또 무작정 시킨다고 해서 아이들이 말을 듣지도 않을 것이다.강압적이기보다는 놀이하듯 재밌게 가르치는것도 부모의 몫인것 같다.<끼리끼리 차곡차곡>에서는 주인공 민수의 이야기가 담겨있다.첫 페이지부터 난장판인 집안 곳곳의 풍경이 그려진
"어릴때부터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주세요~" 내용보기

어렸을때부터의 습관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리다고 너무 봐주어서도 안되고 좀 더 크면 할 수 있을거란 생각도 하면 안된다.

하지만 또 무작정 시킨다고 해서 아이들이 말을 듣지도 않을 것이다.

강압적이기보다는 놀이하듯 재밌게 가르치는것도 부모의 몫인것 같다.

<끼리끼리 차곡차곡>에서는 주인공 민수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첫 페이지부터 난장판인 집안 곳곳의 풍경이 그려진다. 책을 펴자마자 어떤일이 펼쳐질지 짐작할 수 있었다.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민수는 오늘도 여전히 집안 곳곳에 자신의 장난감이며 책을 꺼내놓고 이 놀이 저 놀이를 하고 있었다.

책을 읽다가 싫증이 나면 블럭을 가지고 놀고 그것도 싫증이 나면 자동차를 가지고 놀면서 집안 곳곳 발 딛을 틈없이 놀이에 집중했다.

이번에 민수는 야구놀이를 하기 위해서  한창 야구공을 찾는 중이었다. 하지만 야구공은 보이지 않았다.

민수는 야구공을 찾느라 방안을 더욱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고 있었다.

민수가 잘 놀고 있는지 엄마는 음료와 간식을 챙겨 민수 방에 들어갔다가 하마터면 장난감으로 인해 넘어질 뻔했다.

민수는 엄마에게 야구공이 없어져서 찾아달라고 말을 하고 민수의 엄마는 민수에게 재밌는 놀이를 제안한다.

 

 

민수의 엄마는 민수에게 정리놀이를 하자고 한다. 방안에 잔뜩 널부러져 있는 장난감과 책들을 정리하는 것이다.

어떻게 분류할지 고민끝에 '친구끼리'분류를 해보자고 제안한다.

호기심에 민수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 엄마는 책은 책끼리, 자동차는 자동차끼리, 블럭은 블럭끼리 모으자고 방법을 일러준다.

그리고 엄마와 함께 장난감들을 분류하기 시작한다. 엄마와 함께 놀이처럼 정리하니 민수는 재미있게 느껴졌다. 

그렇게 끼리끼리 차곡차곡 정리를 한 후 제자리에 갖다두니 민수의 방도 거실도 깨끗해졌다. 

엄마는 마지막으로 청소기까지 싹 밀고 민수는 옷가지도 정리를 했다.

그리고 보이지 않았던 야구공을 찾을 수 있었다. 마침 민수의 아빠가 집으로 오게 되고 깨끗해진 집을 보고 민수를 칭찬해주었다.

기분 좋은 민수는 아빠와 엄마와 함께 공원에 가서 야구놀이를 하며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처럼 아이들의 방에 가면 장난감과 책으로 난장판이 된 집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를 키우는 집은 어쩔 수 없지만 이 모습을 보고 늘 엄마가 치우게 된다면 아이는 스스로 치울 생각을 안하게 될 것이다.

어릴때 그럴수는 있어도 어릴때부터 함께 차곡차곡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다.

'무조건 해라'가 아닌 민수의 엄마처럼 엄마가 함께 옆에서 도움을 주며 놀이처럼 가르쳐준다면 아이들도 따라 해보려 하지 않을까?

자신의 물건은 늘 제자리에 두는 습관을 두어야 그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도 금방 찾을 수 있다.

또한 혹시 모르는 위험을 방지할 수도 있다. 왜 해야하는지를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고 어릴때부터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한다.

다 하고 난 후에도 칭찬과 함께 간식을 주거나 그에따른 보상을 해준다면 아이는 더욱 정리습관을 잘 기를 것이라 생각한다.

 

 

이렇듯 어렸을때의 습관은 매우 중요한것 같다.어렸을때부터 자기방을 청소하는 것도 알려줘야할것 같다.

처음에는 할 줄도 모르고 힘들기 때문에 엄마를 도와주는 것부터 작은 일손이라도 크게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알려주고

나중에는 스스로도 할 수 있도록 부모가 옆에서 도와줘야 할 것 같다.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모든 습관들은 어렸을때 만들어지는 것 같다. 

아이가 나쁜 습관에 길들지 않도록 옆에서 많이 도와줘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여도 아이가 스스로 한일에 대해서는 칭찬과 작은 보상도 함께라면 더욱 적극적으로 하지 않을까?

<끼리끼리 차곡차곡>을 통해 자신의 물건을 소중히 다뤄야 하는 마음과 정리정돈된 환경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감도 길러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정리정돈을 잘했을때 좋은점, 편리한 점이 무엇인지 자녀 스스로 깨닫게 해주고 정리하는 법과 정리할 장소를 부모가 가르쳐주어 

민수네처럼 게임을 통해 재밌게 할 수 있다면 잔소리하거나 야단을 치지 않아도 아이스스로 정리정돈을 잘 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y*****s 2014.10.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