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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서점에 갔다가 군에서 함께 근무한 분의 책을 보았다. 정말이지 참 따뜻한 분이셨다. (각설하고) 멋과 낭만이 넘쳐나는 하와이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렇다면 군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하와이는 어떨까? 내가 하와이에서 보지못한 무엇을 보았을까? 책에는 하와이 무관의 시선으로 바라본 미주리함과 와이키키의 모습, 하와이에 있는 수 많은 군사기지의 역사적 배경(쉽게 알기힘든 많은 정보), 하와이에서의 한국인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했다. 하와이를 방문하는 분에게 일독을 권한다. 👍 |
| 누구나 꿈꾸는 하와이의 일상, 그 안에 숨겨진 역사와 삶의 이야기들을 통해 진짜 하와이의 모습을 보여준다. 저자는 3년간의 무관 생활 속에서 태평양 전쟁사, 이민사, 독립운동의 흔적들을 발견하며‘태평양을 걷는’ 감동적인 여정을 기록했다. 하와이를 피상적으로 소비하는 여행객들에게 던지는 저자의 묵직한 질문은 깊은 성찰과 따뜻한 감동으로 이어진다.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