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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픽사의 영화가 개봉하길 기다리는 열성 팬이자 세상이 주목하는 창의성의 온상인 픽사라는 기업에 대해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질 것이다. 직접 픽사를 진두지휘해온 인물에게 진짜 픽사 얘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는 이 책이 처음이다. 그것도 12000원도 안되는 몹시 저렴한 가격에! 픽사라는 기업 내부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구경할 수 있는 대단히 재미있으면서도 읽을 가치가 풍부한 책이었다. “관건은 오류와 실패를 줄이는 게 아니라, 문제와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라는 말에서 안티프레질의 속성을 조직문화에 적용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어떤 외부의 충격을 받더라도 픽사라는 조직은 성장하게 된다. 훌륭한 시스템과 조직문화의 장점을 다시 한번 배운다.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육성하는 환경에서 일하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영감을 선사할 것이라느니, 개인과 집단의 문제해결력을 극단으로 끌어올리는 경영노하우를 알려준다는 소개글이 너무나도 와닿았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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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 대표가 직접 알려주는 픽사가 어떻게 재밌는 작품을 만드는지, 창의적인 발상을 위한 환경과 팀조성에 무엇이 중요한지 등이 담겨있다. 특히나 팀 전반적인 창의적인 문화를 장착시키기 위해 팀의 리더가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지 다시금 깨닫게 된 책이다. 우리가 좋아하는 토이스토리가 어떤 환경에서 제작이 되었는지, 이런 창의적인 작품을 계속해서 만들수 있는 팀을 조성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궁금하다면 읽어보자 |
| 스티브잡스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 IT업무를 하는 남편이 고른책인데 아들에게 읽으라고 권했지만 정작 자기도 안읽고 아들도 안읽고 제가 읽었어요. 기업을 하고 사업을ㅇ하고 팀을 이끄는 조직의 사람들에게 유용합니다. 잡스의 일화가 많이 나와 그의 천재성이 놀라운 내용입니다. 픽사가 디즈니로 합병되 아쉽지만 그 과정 이야기가 실무와 창조적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요. 한국기업왕국도 이런 조직을 키율수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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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을 지휘하라는 제목 자체는 경영과 관련된 느낌이다. 물론, 내용은 경영에 관련된 내용이지만, 일반적인 경영이 아니라 픽사에 대한 저자의 경험을 연대기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제목만 다르지 자서전에 가깝다. 스티브 잡스가 언급되었기 때문에 책은 좀 더 팔렸을지 모르지만, 창의성과 관련한 내용을 기대한 독자들에게는 왠지 속았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을 것이다. 본 독자도 픽사에 대한 관심은 별로 없으며, 기괴한 천재 스티브 잡스에 대한 관심도 별로 없기때문에 좋은 평을 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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