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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사람들 - 조 내버로, 토니 시아라 포인터
"위험한 사람들 - 조 내버로, 토니 시아라 포인터" 내용보기
예전에 활동하던 책모임에서, 동생(女)이 자신이 호신술을 배워왔다고 자랑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동생(男)에게 시범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팔을 꺽고 땡겨도...전혀 움직이지 않는 동생(男) 호신술을 선보이는 그녀는...'왜 안되지?'만 계속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호신술'은 '기술'입니다...'기술'은 아는게 아니라 '숙련'이 중요한 것이지요.. '호신술' 배웠다고
"위험한 사람들 - 조 내버로, 토니 시아라 포인터" 내용보기
예전에 활동하던 책모임에서, 동생(女)이 자신이 호신술을 배워왔다고 자랑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동생(男)에게 시범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팔을 꺽고 땡겨도...전혀 움직이지 않는 동생(男)
호신술을 선보이는 그녀는...'왜 안되지?'만 계속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호신술'은 '기술'입니다...'기술'은 아는게 아니라 '숙련'이 중요한 것이지요..
'호신술' 배웠다고 마음은 든든할지 몰라도
실제로 살인자는 발을 밟혀주지도, 팔을 꺽여 넘어가주지도 않고, 그의 복근도 생각보다 강하지요
그래서 어설픈 '호신술'은 그녀들을 더 위험에 빠뜨릴뿐입니다..

얼마전에 '호신술'가르치는 여성분이 나오셔서, 가장 좋은 '호신술'은..
'위험한 상황' 자체에 빠지지 않는 것이다...라는 말이 너무 공감가더라구요...

'위험한 사람들'은 '나와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이란 부제처럼..
우리 주위에 있는 '위험한 사람들'을 발견하는 방법입니다.
그들을 발견하고 늘 경계하여, 자신이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스스로 지키는 방법이지요

그리고 위험한 사람들의 유형을 4가지로 이야기합니다
- 나르시스트 유형
- 감정적으로 불안한 유형
- 편집증 유형
- 포식자 유형

사실 우리가 주로 '소시오패스'라고 하는 사람들이 '나르시스트 유형'에 해당됩니다
성공을 위해 음모를 꾸미고, 술수를 벌이고, 그런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무관심한 사람..
그들이 꼭 살인자는 아닐수도 있습니다..
사기를 치고, 도둑질을 하고, 자신을 함정에 빠뜨리고, 자신의 욕망을 위해 남들을 아무렇지 않게 짓밟는 사람..

'감정적으로 불안전한 유형'은 대표적으로 '유영철'같은 경우가 있죠
그는 냉철한 사이코패스는 아닙니다...분노에 차있었고, 감정적으로 억제가 불가능하지요
얼마전에 일어난 길거리살인처럼...묻지마 범죄자가 이런 경우가 많지요

'편집증 유형'은 우리가 일명 '사이코'라고 부르는
늘 불신과 두려움에 가득차 있으며 늘 의심합니다..그리고 그 편집증이 대량 사고를 치지요

'포식자 유형'은 '나르시스트 유형'과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나르시스트 유형'은 술수를 벌인다면, '포식자 유형'은 대놓고 한다는거지요
그들은 감옥에 가는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오직 감정에만 충실하여 남들을 공격하고 그들의 행복을 빼았습니다

그리고 '조합형'이 있습니다..
'편집증 + 나르시스트'는 '스탈린'이 대표적이고
'포식자 + 나르시스트'는 악명높은 살인자들인 '테드 번디'와 '찰스 맨슨'같은 경우가 대표적이지요
'포식자 + 나르시스트' + '편집증'은 '오사마 빈 라덴'
그리고 네가지 다 충족한 사람이 있으니 그는 바로....'히틀러'입니다.

하나면 나쁘고 두개이상이면 끔찍하고 세개이상이면 치명적이라고 하네요..

마지막 장은..
'위험한 사람에게 자신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사실 위와 같은 '살인자'들의 '심리분석'은 이 책 아니라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심리분석'을 위한 책이 아니라..
'위험한 사람들'로부터 나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는게 목적이니까요...마지막 장이 가장 중요할수도 있지요

사실...이 책의 방법이 백프로 맞아 떨어지지는 않겠지요..
일단...내가 교통수칙 잘 지킨다고 교통사고 안난다는 보장은 없듯이 말입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위험한 상황이 닥칠 경우에 경계하고, 대처할수 있는 기회는 생긴다는 점에서
읽어봐도 괜찮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뉴스만 봐도 추리소설보다 더 무서운 일들이 벌여지는 세상...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다만...너무 지나친 경계는...'사랑'을 잃어버리고....불신을 심어줄수도 있죠
'엘리베이터'에서 모르는 여성분과 마주치면 막 놀래고, 경계하는데..'해치지 않아요'라고 말해주고 싶은..ㅠㅠ
s*****o 2014.09.2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험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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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믿고 살 수 있는 세상은 과연 없는가.각종 매체에서 쏟아내는 뉴스들도 훈훈한 감동이 넘치는 것보다는 비정상적인 수준을 넘어선 것들이 너무도 많다.인간의 뇌 속에는 각종 생각과 감정들이 뒤섞여 있기 마련인데,내가 살기 위해서는 타인보다 모든 면에서 우월해야 한다는 그릇된 생각과 감정이 불특정 다수의 사람과 사회를 불안케 하고 있다.게다가 사회라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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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사람을 믿고 살 수 있는 세상은 과연 없는가.각종 매체에서 쏟아내는 뉴스들도 훈훈한 감동이 넘치는 것보다는 비정상적인 수준을 넘어선 것들이 너무도 많다.인간의 뇌 속에는 각종 생각과 감정들이 뒤섞여 있기 마련인데,내가 살기 위해서는 타인보다 모든 면에서 우월해야 한다는 그릇된 생각과 감정이 불특정 다수의 사람과 사회를 불안케 하고 있다.게다가 사회라는 대단위를 존속시키기 위한 '안전장치 확보'는 늘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격이어 일반인들이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은 냉소와 무관심으로 흐르는 경우도 많다.사람이 사람을 묶고 고문하고 죽이는(BTK) 행위를 서슴치 않는 사람들이 사회 도처에 깔려 있다고 생각한다.사이코패스,소시오패스와 같이 자신의 그릇된 말과 행동이 타인과 사회를 어떻게 검게 물들여 갔는가를 이 도서를 통해 알아 본다.

 

 미국연방수사국(FBI)에서 25년간 대적첩보 특별수사관으로 활동하고,고도로 훈련된 스파이와 지능범죄자를 상대하며 포커페이스에 가려진 진심을 꿰뚫는 능력으로 FBI 내에서 인간 거짓말탐지기로 불린 조 내버로 저자는 FBI에서 터득한 기술과 인간 행동연구를 바탕으로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조 내버로 저자는 스파이,지능범죄자 등을 다루면서 배우고 경험했던 바를 일명 '위험한 유형'으로 분류하고 있는데,그들은 범죄를 저지르고 무고한 사람들에게 고통과 비극을 안겨주며 인명을 앗아가기도 한다.위험한 유형으로 불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일반인들 곁에서 숙주와 같이 기생하고 있다.나를 둘러싼 모든 관계망 속에 위험한 사람들이 잠복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심지어 가족 구성원마저 말과 행동으로 자신을 압도시키고 희생시키는 존재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한다.집,교회,학교,사무실과 같이 다양한 공간에서 한 개인과 그룹을 공격하고 말살하고 있다.그 유형은 살인,폭행,강도,절도,성폭행 등 유형은 무수하기만 하다.문제는 상당 부분 보도는 물론 처벌,저지를 받지 않으면서 사람들의 삶을 계속 파괴해 나가고 있는 점에 있다.

 

 조 내버로 저자는 FBI 프로파일러로 일하는 동안 잔인하고 냉혈한 인간 유형을 접하면서,이들은 네 가지 '위험한 유형'으로 분류했다.나르시스트 유형,감정적으로 불안정한 유형,편집증(偏執症)) 유형,포식자 유형이다.또한 신체적,정신적,경제적 범죄자들이 딱 한 가지 유형만 갖고 있지 않다.일종의 조합 유형으로 나르시스트 유형을 비롯하여 편집증,포식자,불안정한 감정을 소유하고 있는 점에서 그들에겐 뇌의 구조가 꽤 복잡하게 얽혀 있다고 봐야 한다.위험한 인물은 늘 우리 곁에 상존하고 있는 셈이다.겉으로는 멀쩡하게 보이는 듯하지만 자신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망상과 불안정한 감정상태 그리고 한가지 문제에 집착하여 주위 사람을 조종하고 못살게 구는 행위를 일삼는 데에 있다.게다가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기에 자신의 말과 행동이 분명 도를 넘어 도덕과 윤리적 그리고 법적 문제까지 야기할 수 있음에도 그러한 문제에 대해서는 눈과 귀를 막고 독단적으로 타인에게 신체적,심리적,경제적 타격을 안기고 있다.부득이 그러한 유형의 사람들과 늘 얼굴을 맞대고 살아가야 할 사람이라면 자신의 안전을 위해 (불편하겠지만)거리감을 두고 접촉하는 것이 최상일 것이다.구체적으론 상대가 어떤 유형인지 파악하고,상황이 복잡할수록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하기에 인내력을 갖고 빠져 나올 궁리를 해야 한다.그리고 위험한 유형들과의 사건들을 기록해 놓고,도움을 얻을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그들과의 격리에 저항하고 경계를 설정하며 조종에서 벗어나야 한다.위험에 처했다고 판단되는 순간 즉시 주위의 도움을 요청하면서 탈출 전략을 면밀이 짜야 한다.위험한 사람들은 다분히 고지능범인 경우가 많기에 이들의 삶의 이력을 알아야 함은 물론 그들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반드시 여러 사람의 힘과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이 도서는 네 가지 위험한 유형을 실으면서 말미에 '위험한 유형 체크 리스트' 자세히 실려 있다.일종의 설문지 비슷한 것인데 스스로 체크하여 과연 자신이 위험한 유형에 속해 있는지,잠재성은 있는지 등을 살펴 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근묵자흑(近墨者黑)'이라는 말이 있듯 자신이 위험한 사람들과 일과 삶을 함께 하고 있는 처지라면 자신도 모르게 동화되어 갈 것이다.말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삶 역시 위험한 유형에 가까워지면서 자신도 모르게 타인 및 사회에 걷잡을 수 없는 피해를 안길 수 있다.위험한 사람들과는 거리감을 두고,자신의 존재감을 부각시키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그들은 달면 삼키고 쓰면 내뱉는 자들이기 때문이다.요즘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자식을 부모를 죽이는 세상을 접하면서 나와 가족이란 무엇인가를 새삼 되뇌여 보게 한다.위험한 사람들에게 당하지 않도록 먼저 그들을 제대로 알고 접할 것이며,혹 지극히 위험에 처해 있을 때엔 혼자의 힘보다는 주위의 전문가,사회의 힘을 빌려야 한다.


j******6 2016.0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