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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잘 아는 라운드 테이블. 게다가 한국 특별 사양본이다.
BIg Wave라는 이름으로 낸 앨범은 「Big Wave 71」,「Big Wave 72」, 「Big Wave 2000」이렇게 3개. 거기다가 「Big Wave Sunset」이란 앨범에 기초해서 한국내 한정반으로 추가곡을 넣어 발매한 것이 「Big Wave in Korea」.
앨범 표지를 보면 뭔가 신기하게 되어있는데 멤버가 밤을 지새면서 한땀한땀 정성들여 땃다고 하니 정말 사랑운 앨범. 빅 웨이브 인 코리''어'' 라고 써진 것을 보면 어린아이가 떠듬떠듬 말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나? 커버외에도 앨범 속지와 앨범 뒷면에 자수를 놓은 것이 있다. 뒷면엔 무려 노래 제목들을 화려한 글꼴(?)로 수를 떠놓았다. 대단한 노력.
뜯어보면 안에 자작(으로 보이는) 얼굴 그림과 그 밑에 간단한 코멘트가 적힌 카드. 또, 노래에 하나하나에 보컬 리에코가 청자에게 보내는 간단한 평이나 관련 이야기를 넣어놨다. 하나하나 보고 있노라면,
''어머, 한국에 음반을 내면 사람들이 좋아할까?''
라며 두근두근, 마치 좋아하는 사람 만나기전 혼자 들뜨듯. 눈에 보인다 눈에 보여.
이 앨범은 Nino가 참여하지 않은 앨범이라 그런지, 쵸비츠 오프닝곡을 생각하면 그것과는 조금 느낌이 다르다.
노래는 대충 시부야계 노래를 생각하면 되려나. 그치만 묘하게 다른 라운드테이블만의 풍이 있지요. 재즈리듬이 들어간 가벼운 노래를 생각하면 되겠다. 주로 보사노바.
발랄 발랄. 기분 좋게 외출하여 그 사람을 만나러 가는 기분~
가장 추천곡은 1번 Hello! Hello! 리에코의 한국말 인사를 들을 수 있다! [인상깊은구절] 03 . Big Wave Sunset 06 . Let 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