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런트엔드 접근성은 전담 인력이 처리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 책을 읽으며 ‘좋은 웹’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 시맨틱 태그, ARIA, WCAG와 KWCAG 지침 등 접근성의 핵심 개념을 실제 예제와 함께 설명해, 개발자뿐 아니라 디자이너나 기획자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됐다. 특히 React 컴포넌트 실습을 통해 접근성이 코드와 UI에 어떻게 녹아드는지 확인할 수 있어, 디자인 담당자들의 의도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굳이 프런트엔드 접근성 담당자가 아니더라도, 모두를 위한 웹을 만들고자 한다면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