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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발랄한 뉴욕을 만나다, 헬로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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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s Review         드라마 섹스 앤더 시티를 보고 나서부터인지 그 이전부터인지 모르겠지만 나에게 '뉴욕'은 언젠가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동경의 도시로 자리매김해 있다. 그래서 일까, 뉴욕이라는 말만 들어도 귀가 솔깃해 지는 것은 S극과 N극이 서로 끌리듯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어 버렸는데 그러한 설렘으로 <헬로 뉴욕>을 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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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s Review


 

 

 

 

드라마 섹스 앤더 시티를 보고 나서부터인지 그 이전부터인지 모르겠지만 나에게 '뉴욕'은 언젠가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동경의 도시로 자리매김해 있다. 그래서 일까, 뉴욕이라는 말만 들어도 귀가 솔깃해 지는 것은 S극과 N극이 서로 끌리듯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어 버렸는데 그러한 설렘으로 헬로 뉴욕을 집어 들었다.


뉴욕의 곳곳을 일러스트로 그려 놓은 이 책은 아기자기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이 물씬 풍긴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있고 월스트리트 거리가 있으며 너무도 바쁘게 지나다니는 사람들 속에 패션 화보 속 모델처럼 바삐 움직이는 그들을 보면 왠지 우리와는 다른 곳에 살고 있는 듯한 기분인데 주변의 누군가가 뉴욕에 살고 있다면 나는 그가 받았던 질문들을 고스란히 쏟아 냈을 것이다.

실제 그곳에 대해서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막연하게 그곳에 대한 환상을 가지며 가보고 싶다는 갈망을 가지는 것이 지금의 내가 뉴욕을 동경하는 모습일텐데 저자는 그렇게 뉴욕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우리에게 그 콩깍지를 벗어던지고 실제의 뉴욕이 어떠한 지에 대해서 들려주고 있다. 방 두개 짜리라는 광고를 보고 들어가면 실제는 움직이기도 힘든 공간 안에 자리하고 있다는 구조를 보노라면 과연 이곳이 뉴욕의 본 모습인가, 를 떠올리게 된다.


뉴욕이란 도시에는 경제는 물론이거니와 다양한 문화들을 함께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임에 틀림 없는데 이곳에는 '문신 박물관'이라는 것도 있단다. 도저 씨의 가게 위에 자리하고 있다는 문신 박물관은 문신의 역사는 물론, 문신을 하는 방법과 예전의 문신들은 어떠했는지를 볼 수 있다고 한다. 특히나 문신의 의미들에 대해서도 알수 있는데, 돼지와 수탉을 그려넣는 것은 언제 어디서는 위험을 모면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라고 한다.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들여왔던 비둘기가 어느 새 도시를 점령해 버렸듯이 식용 목적으로 들여온 바위 비둘기들이 뉴욕을 점령한 듯 하다. 반짝반짝 빛날 것만 같은 뉴욕에도 숨겨진 이면들이 가득하다는 것을 그의 일러스트를 보며 느끼는 동안 화려한 뉴욕 대신 조금 더 인간적인 뉴욕이 다가오는 듯 하다. 어찌되었건 뉴욕은 여전히 매력적이고 이전보다는 더 특이하고 가까워졌다는 것이 이 책을 통해 마주한 뉴욕이었다.

아르's 추천목록


뉴욕 스케치 / 장 자끄 상뻬저


독서 기간 : 2014.10.18

by 아르

p********1 2014.10.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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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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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원한 NO.1 도시 뉴욕. 다른 도시보다 달콤한 초콜릿처럼 뉴욕이 땡기는 이유는 어려서부터 제일 가보고싶은 곳이었고, 영화&미드를 통해서 더욱더 상상하게 끔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화려한 네온사인이 밤하늘 수놓는 다양한 패션피플이 나를 맞이해주는, 1주일 뉴요커가 되어보는게 저의 욕심이자 바람입니다. <헬로 뉴욕>이라는 도서의 제목을 보자마자 정말로 친근한 뉴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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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원한 NO.1 도시 뉴욕. 다른 도시보다 달콤한 초콜릿처럼 뉴욕이 땡기는 이유는 어려서부터 제일 가보고싶은 곳이었고, 영화&미드를 통해서 더욱더 상상하게 끔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화려한 네온사인이 밤하늘 수놓는 다양한 패션피플이 나를 맞이해주는, 1주일 뉴요커가 되어보는게 저의 욕심이자 바람입니다. <헬로 뉴욕>이라는 도서의 제목을 보자마자 정말로 친근한 뉴욕으로 더욱더 가까이 갈 수 있게 만들어 줄꺼 같은 느낌이 왔습니다. 그래서 <헬로 뉴욕>을 통해 이리저리 미리 살펴보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읽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뉴욕에 대해 빠짐없이 세세히 알려주고자 노력했는지 보이는 것이 뉴욕에서 사는 유해 동물들 까지 소개를 해줍니다. 뉴욕은 쥐와 바퀴벌레의 천국이라고 들었는데 역시나 떡하니 이렇게 뉴욕의 주인공인 바퀴벌레와 쥐를 멋지게 삽화로 표현해 주셨네요. 뉴욕의 밤거리를 이 동물들로 조심하라고 하던데 갑자기 준비없이 만나면 너무 끔찍할 꺼 같습니다. 이런것만 보면 뉴욕에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뉴욕에 대한 환상을 깨버릴 지도 모르겠습니다.

 

뉴욕시의 다섯 자치구를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설명한 도서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워낙 뉴욕이 미국에서 오래된 도시라 많은 변화를 함께한 도시로 써 변천사와 볼거리, 먹을 것들을 한데 모아 놓은 뉴욕을 위한 책이었습니다. 저는 관광지만 도는 여행보다는 곳곳에 숨어있는 보물 찾 듯 하는 여행을 좋아하는데 많은 삽화로 미리 많은 정보를 알려주어 읽는 내내 기대로 생생한 뉴욕의 삶을 상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꿈의 도시 뉴욕, 그 곳의 숨은 면모를 속속들이를 일러스트로 만날 수 있었다니 더 저에게 가까운 도시로 다가온 듯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s****s 2018.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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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뉴욕
"그림으로 보는 뉴욕" 내용보기
저자는 뉴욕에서 오래 살았고 지금도 살고 있다. 오랜 삶의 터전인 곳에 애정을 느끼게 되는 것은 당연할 터.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패턴 디자이너라는 직업답게 그림으로 뉴욕을 표현하고 뉴욕의 곳곳을 소개한다.   읽고 있는데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인데도 뭔가 낯설어 보이지 않았다. 더듬어보니 9월 말 미국의 한 도시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로 만들어진 일본 드라마 한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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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뉴욕에서 오래 살았고 지금도 살고 있다. 오랜 삶의 터전인 곳에 애정을 느끼게 되는 것은 당연할 터.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패턴 디자이너라는 직업답게 그림으로 뉴욕을 표현하고 뉴욕의 곳곳을 소개한다.

 

읽고 있는데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인데도 뭔가 낯설어 보이지 않았다. 더듬어보니 9월 말 미국의 한 도시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로 만들어진 일본 드라마 한편이 떠올랐다. 제목은 ‘여름의 끝에서 사랑을 했다’였다. 끝없이 펼쳐지는 바다를 보며 데이트를 즐기는 사람들, 산책, 운동 방송 촬영을 하는 사람들 등 발이 닫는 곳마다 사람들로 붐볐다. 오래된 건물로 보이는 호텔, 아기자기한 소품을 파는 작은 가게들, 남녀 주인공이 자전거로 도시를 쌩쌩 달리는 뒤로 건물마다 알록달록 그림이 그려져 있는 풍경 등 생동감 넘치고 이색적인 도시로 그려져 있었다. 로맨틱한 드라마 배경이 된 도시라 그런지 한번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알고 보니 그 곳이 뉴욕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기차역인 그랜드 센트럴 역, 구겐하임, 모마, 퀸즈 등 각종 미술관과 박물관, 브로드웨이, 아서 에비뉴 등 건물, 거리뿐만 아니라 먹거리를 소개 하고 있는 부분도 볼거리였다. 아메리카솔새, 유리멧새, 매그놀리아휘파람새, 미국원앙새 등 도시의 새들, 다양한 맨홀 뚜껑만을 그려놓은 부분도 흥미로웠다.

 

자신이 사는 곳의 소소한 풍경들, 남들이 모르는 숨은 이야기, 맛집 등을 이렇게 그림과 짧은 글로 담아내는 것, 꽤 괜찮아 보인다. 가이드북 만큼은 아니겠지만 뉴욕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현지 거주자의 눈에서 보는 소소한 정보를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이다. 소개된 모든 곳은 권말에 친절하게도 주소가 적혀 있었다.

꼭 뉴욕이 아니더라도 내가 사는 곳에는 어떤 건물, 맛집, 박물관, 숨은 이야기 등이 있는지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해준다는 점에서도 유익했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14.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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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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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오래 전부터 우리와는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는 나라 미국. 동경의 대상으로서 자리하기도 하고, 배척과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나라이지만 어느 나라 못지않게 나름의 문화적 상대성을 가지고 있어, 이런 점에서 여행할 가치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 책은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패턴 디자이너. 디자인 회사 ALSO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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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오래 전부터 우리와는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는 나라 미국. 동경의 대상으로서 자리하기도 하고, 배척과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나라이지만 어느 나라 못지않게 나름의 문화적 상대성을 가지고 있어, 이런 점에서 여행할 가치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 책은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패턴 디자이너. 디자인 회사 ALSO를 공동 경영하고 있으며, 매주 다채로운 예술 관련 스케치북과 드로잉북, 아티스트북 들을 소개하는 인기 블로그 북 바이 잇츠 커버를 운영하고 있는 작가 줄리아 로스먼이 사랑해 마지않는 뉴욕의 숨은 명물과 명소를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로 표현한 그림 에세이다.

 

작가는 뉴욕에서 태어나 자랐다. 그는 할아버지 대부터 뿌리내린 뉴욕에 남다른 애정을 품고 순간순간 변하는 거대 도시 이면에 숨은 수수하고 정감 어린 풍경에 주목한다. 명품 브랜드가 즐비한 쇼핑센터, 대기 번호 30번이 훌쩍 넘어가는 유명 맛집, 북적이는 인파에 떠밀리듯 둘러봐야 할 관광지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는다. 이 책에는 세계 곳곳의 특이한 사탕을 모아놓은 사탕가게, 돼지 내장 요리가 맛있는 차이나타운의 푸드 코트, 낡고 버려진 배들이 한데 모여 녹슬어가는 예인선 폐기장 등등, 뉴욕에 대한 기존 인상을 뒤집을 독특한 소재들을 모아 놓았다.

 

작가는 소박하면서도 꿋꿋한 소시민을 조명해 뉴욕이라는 대도시를 인간미 넘치고 사랑스러운 우리 마을로 변모시킨다. 작가의 눈을 통해 들여다본 뉴요커의 삶이란 이처럼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을 뿐 아니라 매 이야기마다 공감을 자아낼 만큼 친숙하게 다가온다.

 

몇 년 전에 뉴욕여행을 하고 왔다. 세계 문화의 중심지인 뉴욕과 마주하게 되면서 뉴욕의 매력은 지금껏 알던 것보다 훨씬 깊이 있는 매력으로 끝없이 사람들을 유혹하는 도시라는 거였다. 뉴요커들과 함께 생활하며 그들의 눈을 통해 뉴욕을 다시 바라보고, 그들의 아지트가 숨어있는 작은 골목들을 발견해가며 하나하나 리스트를 쌓아갔다. 뉴욕 로컬 매거진에 소개된 숍이나 레스토랑을 발견하면 바로 찾아가 직접 맛보고 경험한 후 마음에 드는 곳만 골랐다. 가보지 못한 곳은 아쉽지만 과감하게 리스트에 넣지 않았다.

 

이 책에서는 기존의 뉴욕을 소개한 책에서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장소가 잇달아 등장한다. 세계적인 작품을 앞다퉈 자랑하는 박물관들 중에서 작가가 주목한 곳은 스태튼 아일랜드의 뉴욕 문신 박물관이다. 문신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곳에는 매우 특별한 문신 도안이 있는데, 바로 911 테러 때 살아남은 소방관들을 위한 문신이다. 미국 최악의 인재에 목숨을 잃은 소방관 343명의 넋을 기리고자 동료 소방관이 고안한 이 문신은, 소방관들의 끈끈한 연대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남은 유족과 시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이 책은 뉴욕시의 다섯 자치구를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설명하고 있어 뉴욕을 여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내가 다녀온 뉴욕을 다시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달의 사락 k*****6 2014.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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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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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원한 NO.1 도시 뉴욕. 다른 도시보다 달콤한 초콜릿처럼 뉴욕이 땡기는 이유는 어려서부터 제일 가보고싶은 곳이었고, 영화&미드를 통해서 더욱더 상상하게 끔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화려한 네온사인이 밤하늘 수놓는 다양한 패션피플이 나를 맞이해주는, 1주일 뉴요커가 되어보는게 저의 욕심이자 바람입니다. <헬로 뉴욕>이라는 도서의 제목을 보자마자 정말로 친근한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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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원한 NO.1 도시 뉴욕. 다른 도시보다 달콤한 초콜릿처럼 뉴욕이 땡기는 이유는 어려서부터 제일 가보고싶은 곳이었고, 영화&미드를 통해서 더욱더 상상하게 끔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화려한 네온사인이 밤하늘 수놓는 다양한 패션피플이 나를 맞이해주는, 1주일 뉴요커가 되어보는게 저의 욕심이자 바람입니다. <헬로 뉴욕>이라는 도서의 제목을 보자마자 정말로 친근한 뉴욕으로 더욱더 가까이 갈 수 있게 만들어 줄꺼 같은 느낌이 왔습니다. 그래서 <헬로 뉴욕>을 통해 이리저리 미리 살펴보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읽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의 빌딩하면 세계무역기구 빌딩, 엠파이어스 빌딩이 가장 유명한데 그외에 덜 알려지고 덜 주목받고있는 빌딩들을 여러개 소개도 해주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 저자는 이 뉴욕이라는 곳에서 태어나 얼마나 친구처럼 가까운 형제처럼 지내왔는지 잘 알려주는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사진이 아닌 일러스트로 이 도서를 구성해 놓아서 딱딱한 이미지가 아닌 친구처럼 포근한 아기처럼 동화같은 세상에 놓여있는 것처럼 더 가까이 접근 할 수 있게 뉴욕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아직 가보지 못한 뉴욕을 이렇게 동화같은 세상으로 만들어 주어서 너무나 다정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특이 했던 것은 여러 박물관을 그림으로 하나하나 나열해 주었는데 영상, 교통 박물관 뿐만 아니라 문신(타투)박물관 까지 있다니 정말로 뉴욕은 없는 것이 없는 세계적인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그 타투 박물관에서 문신을 새겨주는 기술자 아저씨 인물화 까지 너무나 친절하다 느껴질 정도 였습니다. 이 문신 박물관의 역사와 그 곳 안의 풍경을 묘사해주고 있고 가격등 여러가지 스토리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나중에 뉴욕을 가면 꼭 들려보고싶은 호기심으로 가득차게 만들었습니다.  

 

얼마나 뉴욕에 대해 빠짐없이 세세히 알려주고자 노력했는지 보이는 것이 뉴욕에서 사는 유해 동물들 까지 소개를 해줍니다. 뉴욕은 쥐와 바퀴벌레의 천국이라고 들었는데 역시나 떡하니 이렇게 뉴욕의 주인공인 바퀴벌레와 쥐를 멋지게 삽화로 표현해 주셨네요. 뉴욕의 밤거리를 이 동물들로 조심하라고 하던데 갑자기 준비없이 만나면 너무 끔찍할 꺼 같습니다. 이런것만 보면 뉴욕에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뉴욕에 대한 환상을 깨버릴 지도 모르겠습니다.

 

뉴욕시의 다섯 자치구를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설명한 도서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워낙 뉴욕이 미국에서 오래된 도시라 많은 변화를 함께한 도시로 써 변천사와 볼거리, 먹을 것들을 한데 모아 놓은 뉴욕을 위한 책이었습니다. 저는 관광지만 도는 여행보다는 곳곳에 숨어있는 보물 찾 듯 하는 여행을 좋아하는데 많은 삽화로 미리 많은 정보를 알려주어 읽는 내내 기대로 생생한 뉴욕의 삶을 상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꿈의 도시 뉴욕, 그 곳의 숨은 면모를 속속들이를 일러스트로 만날 수 있었다니 더 저에게 가까운 도시로 다가온 듯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s****s 2014.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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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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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헬로 뉴욕 ◆지은이: 줄리아 로스먼 ◆출판사: 크리스마스북스 ◆리뷰/후기내용: 죽기 전에 해 보고 싶은 것... 리스트를 꼽다 보면 뉴욕에 가고 싶다가 들어 있다. 왜? 뉴욕은 모든 점에서 최고일 것 같아서다. 패션의 도시, 뉴요커들..맨하탄의 아름다움...등등등.. 그래선지 뉴욕에 관한 책이 나오면 눈에 불을 켜게 된다.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지 궁금하기 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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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헬로 뉴욕

◆지은이: 줄리아 로스먼

◆출판사: 크리스마스북스

◆리뷰/후기내용:

죽기 전에 해 보고 싶은 것...

리스트를 꼽다 보면 뉴욕에 가고 싶다가 들어 있다.

왜?

뉴욕은 모든 점에서 최고일 것 같아서다.

패션의 도시, 뉴요커들..맨하탄의 아름다움...등등등..

그래선지 뉴욕에 관한 책이 나오면 눈에 불을 켜게 된다.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지 궁금하기 그지 없어서,,,

'헬로뉴욕'은 뉴욕시 다섯 자치구에 띄우는 그림 편지 라고 한다.

뉴욕하면 번화한 곳만 있는 줄 알았는데 작가는 시티 아일랜드라는 브롱크스에 있는 작은 섬이라고 한다.

3대째 뉴욕에 살고 있는데 그래선지 구석구석이 잘 설명되어 있다.

뉴욕이 많은 변화를 겪어 온 곳이라는 것도, 그랜드 센트럴 역이나 뉴욕 공립 도서관에 대해서도 유래에서 부터 잘 설명되어 있어 이 책을 읽으며 뉴욕 사용 설명서라는 생각도 들었다.

각각의 빌딩들.. 음식점들..미술관의 작품들. 박물관, 미술관들. 식도락 거리..

택시 변천사.주변 사람들..

뉴욕의 주택들.. 전혀 어울리지 않는 벌레들...

반려동물들..그리고 새들..

샌트럴 파크와 동물들..뉴욕의 유원지 코니 아일랜드. 자유의 여신상

한 권 안에 뉴욕의 구석구석이 다 들어 있는 듯 하다.

물론 뉴욕에 가보지 못했기에 다 들어 있는지 여부를 알 수는 없지만 몰랐던 뉴욕의 모습이 재미있었다.

일러스트가 함께 하기에 보다 생생하다는 장점도 있다.

작가의 눈에서 보는 내용이기에 주관적인 면들이 많긴 하겠지만 뉴욕에 가게 된다면 느끼고 싶은 것들이 소개되어 있다.

특히나 음식점들은 꼭 가보고 싶은 리스트로 적어 놓았을 정도이다.

세련되고 차가울 것만 같은 뉴욕이었지만 '헬로뉴욕'을 통해 사람 사는 정이 가득한 따뜻한 곳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다.

s******9 2014.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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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뉴욕]뉴욕 시 다섯 자치구에 띄우는 그림편지...뉴욕만의 아기자기한 감성을 느낄수 있는 이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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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시 다섯 자치구에 띄우는  그림편지...〈섹스 앤 더 시티〉, ...에서  캐리가  살던 갈색벽돌 아파트가 떠오르는 뉴욕~〈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의  멋진  뉴욕중심가~그런 뉴욕의 모습을  멋진 일러스트로 뉴욕의 알려지지않은 이야기까지 소개하는  이쁜책을  만났다책의 표지부터가 기분전환이  될 정도로 이쁜 책...책페이지가  시티아일랜드에 나오는데 뉴욕이 배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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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시 다섯 자치구에 띄우는  그림편지...

〈섹스 앤 더 시티〉, ...에서  캐리가  살던 갈색벽돌 아파트가 떠오르는 뉴욕~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의  멋진  뉴욕중심가~

그런 뉴욕의 모습을  멋진 일러스트로

뉴욕의 알려지지않은 이야기까지 소개하는  이쁜책을  만났다

책의 표지부터가 기분전환이  될 정도로 이쁜 책...

책페이지가  시티아일랜드에 나오는데

 뉴욕이 배경인 영화들에 자주 등장하는곳이었는데

그곳이 시티 아알랜드였다는..


그리고  이책 <헬로 뉴욕>은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뉴욕토박이인

이책의 작가를  통해 사람들이  뉴욕시민들이 실제로 살아가고 있는

그곳의  소소한  행복들을  구석 구석 소개하고  있어  더 재미있는 책이다


작가의  일기메모같은 문체로 그녀가 이야기하고 싶은 뉴욕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영화 속  뉴욕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같은 뉴욕이야기라

재미있고 더 그곳에 가보고 싶어진다

 예를 들어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에서 가져오고 싶은

 열가지 보물은 나도 가지고 싶을 정도로  공감이 가는 목록들이었다

그리고 박물관들도 소개를 하는데  그중 영상박물관과 퀸즈 미술관,

클로이스터스박물관은 일러스트와 소개글만  보아도

박물관 투어를  하기 위해 꼭~뉴욕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그중 특이한 것은 뉴욕 문신박물관..역시 뉴욕이구나하는 싶었던

그리고 뉴욕이 피자가 유명하다는 것도 이책을  통해서 알게됐다

(뉴욕이 피자가 유명했구나..)

<헬로뉴욕>을  읽는  동안  알려지지 않는  뉴욕의

아기자기하고 즐거운 여행을 하는 기분이었다

삶에 지칠때 <헬로 뉴욕>을  통해 뉴욕과  만나는 것도 즐거울 것  같다..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가 살던 그리고 이책의 작가가  살고 있는

브르클린 파크 슬로프의 아름다운  적갈색 사암 건물들 일러스트를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k*********0 2014.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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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헬로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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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헬로뉴욕 [줄리아 로스먼 저 / 김정민 역 / 크리스마스북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패턴디자이너인 이 책의 저자 줄리아 로스먼은 뉴욕 브루클린에 살고있다. 그녀는 디자인 회사 ALSO 세 명의 공동 경영자 중 한 명으로, 뉴욕 시의 지하철 시스템을 위한 포스터를 디자인했고, 어번아웃피터스 아티스트 시리즈의 일원으로 수많은 가정용품을 디자인했으며,  벽지, 문구용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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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헬로뉴욕 [줄리아 로스먼 저 / 김정민 역 / 크리스마스북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패턴디자이너인 이 책의 저자 줄리아 로스먼은 뉴욕 브루클린에 살고있다.

그녀는 디자인 회사 ALSO 세 명의 공동 경영자 중 한 명으로, 뉴욕 시의 지하철 시스템을 위한 포스터를 디자인했고,

어번아웃피터스 아티스트 시리즈의 일원으로 수많은 가정용품을 디자인했으며,  벽지, 문구용 상품군을 제작하며 직물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책 <헬로 뉴욕>은 뉴욕에서 나고 자란 천생 뉴요커인 저자가 남다른 애정을 가진 뉴욕의 다양한 모습에 대해 보여준다.

할아버지 대부터 뿌리내려 살고있는 뉴욕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자신의 특기를 발휘해

아기자기하고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로 뉴욕을 표현한 그림 에세이집이다.

 

 

뉴욕이라 하면 아무래도 화려하며 멋있는 사람들이 북적북적거리고, 빠르고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이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 거대 도시인데,

이런 화려하고 정신없을 것만 같은 뉴욕을 인간미 넘치고 아주 사랑스러운 하나의 마을로 표현한다.

 

평생을 살아온 뉴요커가 소개하는 뉴욕의 생활과 뉴욕의 맛집들, 길거리 간식들,

뉴욕을 대표하는 다양한 박물관과 미술관, 도서관, 맨해튼에서 덜 알려지고 덜 인정받고 있는 건물들,

뉴욕의 택시 변천사, 주택의 모습, 도시에 사는 유해 동물들, 반려동물들 등 뉴욕의 거의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하다못해 뉴욕의 맨홀 뚜껑의 변천사까지 그 역사를 살짝 들여다볼 수 있는 참 재미있는 책이다.

 

뉴욕하면 우선 자유의 여신상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

이 자유의 여신상에서 5킬로미터 남짓한 거리의 브루클린 그린우드 묘지에

자유의 여신상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여인이 있다는 것을 아는가.

 

이 여인은 로마신화 속 지혜의 여신 미네르바 여신상이라고 하는데,

아마 나같은 여행객들은 미네르바 여신상의 존재도 모른채, 아쉽게 자유의 여신상만 딸랑 보고 돌아오겠지 싶었다.

그리고 911 테러 때 살아남은 소방관들을 위한 특별한 문신 도안인 있는 뉴욕 문신 박물관 등

역시 토박이들만이 알고 있고 그들이 알려주는 그 지역 곳곳에 숨겨진 것들이 더 가치있고 신선하고 재미있다.

 

가볍게 개성넘치는 뉴욕을 만날 수 있는 재미있고 예쁜 책이었다.

 

 

k***i 2014.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뉴욕이 그리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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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든 생각은 한권의 동화책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ㅎㅎ 너무 알록달록 예쁘고 귀여웠어요 ㅎㅎ   그림도 아기자기해서 보기 좋았고 내용도 간단하고 깔끔한것 같아요 ㅎㅎ    저는 이 책을 뉴욕에 처음으로 여행가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있는 분들보다는   뉴욕여행을 다녀오신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제가 뉴욕여행을 다녀왔고 또 갈 사람으로써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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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든 생각은 한권의 동화책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ㅎㅎ

너무 알록달록 예쁘고 귀여웠어요 ㅎㅎ

 

그림도 아기자기해서 보기 좋았고 내용도 간단하고 깔끔한것 같아요 ㅎㅎ 

 

저는 이 책을 뉴욕에 처음으로 여행가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있는 분들보다는

 

뉴욕여행을 다녀오신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제가 뉴욕여행을 다녀왔고 또 갈 사람으로써

 

여행다녀와서 추억을 먹고사시는분들은

 

한번씩 뉴욕이 정말 그립고 생각나실때마다 책장에서

 

이 책 한권 꺼내서 가볍게 읽으시면

 

정말 좋을것같아요 ㅎㅎㅎㅎㅎ

 

강추입니당!!!!

 

p******0 2014.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헬로뉴욕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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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다시 다녀온 기분이에요~ 그림과 글이 너무 조화롭게 잘 그려져 있습니다^^ 글만 잔뜩있지도 않고, 재미난 그림이 함께 있어서 그런지 저한테는 안성맞춤인 책인것 같았습니다 ㅎ 맛있는 뉴욕음식그림이나 화려한 간판그림까지 생동감이 넘치는 것 같아서 좋았구요 이책을 보고나니 다시 뉴욕으로 날아가고 싶어지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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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다시 다녀온 기분이에요~ 그림과 글이 너무 조화롭게 잘 그려져 있습니다^^

글만 잔뜩있지도 않고, 재미난 그림이 함께 있어서 그런지 저한테는 안성맞춤인 책인것 같았습니다 ㅎ

맛있는 뉴욕음식그림이나 화려한 간판그림까지 생동감이 넘치는 것 같아서 좋았구요

이책을 보고나니 다시 뉴욕으로 날아가고 싶어지네요ㅠ.ㅠ.ㅠㅠ

k*****5 2014.10.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