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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무엇이었나.. 내가 무엇을 하면 좋을까.. 내가 잘 살고 있나.. 인생을 바삐 살다가 고민을 마주하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더라도 나의 하루를 글을 쓰며 되새겨보거나 생각해보고 다짐을 새로이 하며 진짜 하고 싶은 것을 찾고 싶은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문장한줄한줄 허투루 쓰지않았다는것이 느껴지는 좋은 책입니다. 문장공부, 글쓰기 공부에도 많은 도움 될것같아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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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마흔이 되도록 글과 멀리 지냈다. 책장을 넘기며 문장을 좇았지만, 자신이 직접 글을 쓸 수 있으리라 감히 생각하지 못했다. 그러나 어느 날, 그는 펜을 들었다. 그리고 그 순간, 삶이 또렷해졌다. 평범한 하루 속에서 스스로를 발견하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글을 통해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말한다. 당신도 글을 썼으면 좋겠다고. ‘글빚’이라는 단어가 마음을 두드린다. 글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다. 하루를 반추하고, 지나온 길에서 배움을 얻으며, 나아가고 싶은 방향을 새기는 일이다. 그렇게 보면 나 또한 글에 빚을 지고 있다. 어제를 돌아보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노라 다짐하고, 언젠가 더 나은 사람이 되겠노라 선언했지만, 아직 그 길을 온전히 걸어가지 못했다. 그래서 오늘도 하루를 기록하며 그 빚을 갚아나간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저자의 깊은 사유가 느껴진다. 단어 하나, 문장 하나 허투루 쓰인 것이 없다. 몇 번이고 고쳐 쓰고, 지우고 다시 써 내려갔을 것이다. 그 치열한 흔적이 페이지마다 스며 있다. 그리고 그 과정을 거쳐 그의 삶은 더욱 선명해졌을 것이다. 저자는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열었다. 그리고 조용히 손을 내민다. 마흔이 넘어서야 비로소 글을 쓰기 시작한 저자처럼, 이 글을 읽는 당신도 문장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길 바란다. 그리고 그가 내민 손을 잡고, 글이라는 새로운 세계로 함께 걸어가길 바란다. 당신이 글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기억에 남는 한문장> 오늘을 잘 살기 위해서는 내가 바로 서야 하고, 내가 바로 서려면 너와 나, 즉 '우리'를 함께 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p.18 불편한 순간을 글로 쓰려면 통증이 생긴 지점이 어디쯤인지, 무엇 때문인지, 어떤 통증인지를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언어를 골라야 합니다. 그러려면 내 감정을 제법 오래, 아주 자세히 쳐다봐야겠지요. p.31 마음에 안드는 문장은 지워버리면 그만이지만 삶은 그럴 수 없지요. 눈감고 싶은 기억도 끌어안아야 합니다. 그게 완벽하진 못해도 최선의 신중한 오늘을 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p.41 의미를 부여한 모든 것은 살아있는 것이 됩니다. p.110 세상이 만들어놓은 기준이 아니라, 자신이 매기는 점수로 자신의 삶을 평가할 용기. 그리고 그 용기를 삶 속에서 실현하는 의지. 그것이 결국 우리를 진짜답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p.166 쓴다는 건 무색채의 시시한 일상에 분명한 색과 의미를 더하는 일입니다. p.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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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철모르는 시절에는 나이 마흔이면 세상을 다 알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어느덧 마흔중반의 나이에 도착했음에도 여전히 불안하고 여전히 세상은 어렵더군요 살면살수록 내가 단단해지는것만이 답이라는걸 알게되었지만 말처럼 쉽지 않았죠. 이것저것 시도해봤음에도 말이죠.. 그러다 이 책을 접했습니다. 글을써라 써라 말은 많이 들었지만 실행에 옮기기 버거웠는데 이 책은 '나도 그 변화 한번은 느껴보고 죽자' 싶어집니다. 지인들에게 꼭 추천하고싶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