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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뮤지컬 같은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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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의 노래는 전체적으로 풍성한 느낌이다. 음악이 꽉 차있어 주변을 그녀의 음악으로 가득 채우는듯한 환상에 빠지게 만든다. 박정현의 음반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반인 5집은 특히 더욱 더 '가득찬 음악'으로 가득한 음반이다.   첫트랙부터 마지막트랙까지 음반 전체를 다 듣고나면 '개운'한 느낌이 든다.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남김없이 꽉꽉 먹어치운 느낌이다.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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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의 노래는 전체적으로 풍성한 느낌이다. 음악이 꽉 차있어 주변을 그녀의 음악으로

가득 채우는듯한 환상에 빠지게 만든다. 박정현의 음반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반인 5집은

특히 더욱 더 '가득찬 음악'으로 가득한 음반이다.

 

첫트랙부터 마지막트랙까지 음반 전체를 다 듣고나면 '개운'한 느낌이 든다.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남김없이 꽉꽉 먹어치운 느낌이다. 타이틀 곡 <달>은 그녀의 목소리와 반주가

경쟁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빈틈없이 가득찬 느낌이다.

 

<미아>는 듣는 사람의 감정을 한껏 끌어모은다. 이 음반에서 그 어떤 곡보다 나를 사로잡은

노래는 <하비샴의 왈츠>라는 곡이다. 이 곡이 마지막 트랙인데 듣고 나면 끝나는 느낌과

무언가가 시작될 것 같은 오묘한 감정이 든다. 노래가 전체적으로 기-승-전-결의 체계가

분명할 뿐만 아니라 이 음반의 색깔을 보여주는 노래라고 할 수 있다.

 

꽉 찬 노래를 듣고 싶다면 박정현의 5집을 추천하고 싶다.

YES마니아 : 골드 m******2 2009.08.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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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l이 들어가는 음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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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목소리와 주변 배경 음악과의 조화가 너무도 중요하리라... 사람 목소리가 너무도 튀어도 안되고, 그렇다고 주변 음악에 묻혀 버린다면 연주음악을 듣지 굳이 사람의 목소리가 들어가 있는 음악을 골라 듣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사람의 목소리 만으로만 음악을 만들수도 있겠지... 하지만, 쉽지 않은 문제일 것이다. 그런면에서 박정현이란 사람 자기 목소리를 주변음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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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목소리와 주변 배경 음악과의 조화가 너무도 중요하리라... 사람 목소리가 너무도 튀어도 안되고, 그렇다고 주변 음악에 묻혀 버린다면 연주음악을 듣지 굳이 사람의 목소리가 들어가 있는 음악을 골라 듣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사람의 목소리 만으로만 음악을 만들수도 있겠지... 하지만, 쉽지 않은 문제일 것이다. 그런면에서 박정현이란 사람 자기 목소리를 주변음악에 맞추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훌륭한 vocal이 받쳐주지 못한다면 불가능한 얘기겠지...물론 요즘은 인위적으로 기계를 통해 목소리를 조정하기도 한다고 하지만 내가 그것을 구분해 낼 수 있는 능력은 없다. 과거의 음반과 그리고 지금의 On&on을 통해 느끼는 부분을 말할 수 밖에... 4집의 plastic flower, 꿈에 등에서 느꼈던 정석원 다운 장중함은 이번에도 몇곡에 녹아 있는 듯 하다. 015B를 너무도 좋아한 나는 정석원이 박정현의 4집을 Producing할때 의심의 여지 없는 만족을 느꼈다. 이번 On&on에도 물론 그런 느낌이 생동하고 있으며, 그런 분위기 속에서도 박정현 스스로가 자기의 얼굴을 만들어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리조나 사막에서의 자신의 모습을 표지배경으로 내세웠다. 힘들고 끝없을 음악으로의 여정에 있는 자신의 모습을 표현하고 싶은 것이 아닐까? 물론 그것은 자신을 만들어가는 순례자같은 여행이리라.... 사막의 모래바람 속에서 부서지고, 깍여서 만들어지고 다듬어질 그녀의 모습이 너무도 기대된다. 비단 그것은 그녀 자신만의 문제는 아닐 듯... 그 모습에 기대하는 나 같은 수많은 사람에겐 너무도 흥분되는 기다림일테니... 그런 여정의 중간에 선 지금 그녀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왜 On&on일까? 붙이는말...) 국내 음반 케이는 제발 플라스틱 일반적인 CD케이스를 썼으면 한다. 종이로 만들거나 아니면 다른 형태를 취하는 것은 보관상 운반상 정말 좋지 않다. CD케이스에서 새 운동화 냄새를 맡아볼 것이라고 누가 상상을 할까? 물론 사진도 좋고 하지만, 이건 정말 보관에 불편할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m********y 2005.03.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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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이상하게 느낀게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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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했다! 내가 가장 아끼는 박정현 4집 앨범을 믿고 5집을 구입했을때 뭔가.. 이상함을 느꼈다. 하지만 4집에서도 그러했듯이.. 처음들었으니까 이상하겠지.. 계속 들으면 괜찮아질꺼야~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쉽게 빠져들었던 4집과는 약간 다르다.. 아직도 어색함이.. 맴도는.. 4집에 너무 빠져있었던 걸까? 이번 앨범은 들을때 마다 처음듣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 너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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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했다! 내가 가장 아끼는 박정현 4집 앨범을 믿고 5집을 구입했을때 뭔가.. 이상함을 느꼈다. 하지만 4집에서도 그러했듯이.. 처음들었으니까 이상하겠지.. 계속 들으면 괜찮아질꺼야~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쉽게 빠져들었던 4집과는 약간 다르다.. 아직도 어색함이.. 맴도는.. 4집에 너무 빠져있었던 걸까? 이번 앨범은 들을때 마다 처음듣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 너무 편안하기만 한 4집과는 다른 또다른 기쁨을 준다. 그리고. 디자인 면에서. 4집과 비슷한 느낌이 들긴 한다. 홀로.. 하늘과 땅만 있는 곳에 서있는.. 분위기는 약간 다르지만 어쨋든 둘다 자연속에 홀로 있는 점은 비슷한거 같다. 다만.. 보관함에 있어서 케이스가 긴건 불편하다. 그냥 보통 케이스에 들어있으면 좋을텐데 물론 더 이쁘고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지만.. 쉽게 꺼내서 듣고 싶은 나로써는 다른 케이스를 이용해야 하는게 불편하다..
i****5 2005.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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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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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에 많은 노력을 기한 듯 하다. 변화가 많이 보인다. 그래서일까 기존의 박정현음악과는 달리 다소 생소한 곡이 있었다 아하...솔직히 고개를 가우뚱하게 만들었다. 처음 변화를 시도했다고 보는 2집, 바람에 지는 꽃등 새로운 감각이 돋보였었다 그래서 난 개인적으로 2앨범을 가장 좋아한다. 그런데 이번 앨범은 말 그대로 생소함...이다 그렇다고 음악이 좋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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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에 많은 노력을 기한 듯 하다. 변화가 많이 보인다. 그래서일까 기존의 박정현음악과는 달리 다소 생소한 곡이 있었다 아하...솔직히 고개를 가우뚱하게 만들었다. 처음 변화를 시도했다고 보는 2집, 바람에 지는 꽃등 새로운 감각이 돋보였었다 그래서 난 개인적으로 2앨범을 가장 좋아한다. 그런데 이번 앨범은 말 그대로 생소함...이다 그렇다고 음악이 좋지 않다는 건아니다 단지 '박정현'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에겐 두가지 반응이 생길 듯하다. '아~~그래 우리가 기다려운 음악이 바로 이런 거였어. 이제 그녀가 자기만의 색을 칠하게 됐구나' '어...전에 곡들과 좀 다르네. 에이. ' 본인은 이 두가지 반응을 오가며 음악을 듣고 있다. 아하. 여전히 헷갈리게 만드는 그녀의 5집 그녀의 새로운 시도에 적응기간이 필요한 듯 싶다.
j*******2 2005.03.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