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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 자꾸 자꾸 파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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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지금 중학생인 아이가 초등학생일적에국민서관그림동화 198권으로 처음 만났었는데벌써 국민서관그림동화가 300권을 7번째로 남겨두고 있네요^^오늘 소개해드릴 도서는 초등들은 물론이거니와미취학 아동들과 재미있게 읽기 좋은 국민서관그림동화예요국민서관그림동화 292 자꾸자꾸 파다 보면상상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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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금 중학생인 아이가 초등학생일적에

국민서관그림동화 198권으로 처음 만났었는데

벌써 국민서관그림동화가 300권을 7번째로 남겨두고 있네요^^


오늘 소개해드릴 도서는 초등들은 물론이거니와

미취학 아동들과 재미있게 읽기 좋은 국민서관그림동화예요


국민서관그림동화 292 자꾸자꾸 파다 보면

상상력을 퐁퐁 솟게 만들어주는 재미난 책인데요

작가분이 신문기사를 보고서 영감을 얻어서

첫 작품으로 세상에 나오게 된 도서~~

표지만 봐도 너무 흥미로울 것 같아 기대감 가득이예요



아파트 생활을 하는 아이들에게는

이런 일이 상상이 안되는데요

어느날 케이든은 뒷마당에서 뭔가를 발견하고

그것을 파보기로 결정하는데요



정체모를 물건이 보물인 듯 해서

아빠와 엄마에게 이야기를 하지만..

어느 누구하나 관심을 가지지 않고..

웃어 넘겨요

"진짜 보물을 찾았다면, 

날씨 좋은 곳으로 세계 여행이나 다녀야겠다" 라고 하면서...

케이든의 엄마 모습에 순간 현웃 터지는 것이 ㅎㅎ

쇼파에 누워 있는 자세며 시험지 채점하고 있는 모습이

우리집에 CCTV 달아 놓은거 아니냐며~~ ㅎㅎ

웃기기도 하면서도 내모습인 것 같아서 뜨끔하더라구요

아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공감을 해주고 리액션을 해줘야 되는데..

오히려 이웃 아저씨로부터 공감을 얻고 응원을 받았으니....

아이들 동화책이지만 이렇듯

국민서관그림동화는 읽다보면 교훈적인 내용이 있어서

그냥 웃고 넘길 수만은 없답니다...



아빠도, 엄마도, 학교 선생님도 아닌

이웃 마사와 함께 케이든은 발견한 뼈의 조각들을

이리저리 끼워 맞춰보기도 하고 조립을 하게 되는데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지 상상이 가시나요?^^


흙을 밟고 살았던 세대인지라

산이며 들이며 친구들과 다니고

이것저것 캐서 온몸이 흙으로 범벅이 되던 시절도 떠오르고

그때만큼 호기심이 사라져서 이제는 또 아이의 이야기에

공감도 적어진터라 오랜만에 국민서관그림동화 읽으면서

아이의 유아시절 같이 책읽던 기억도 해봤어요

이제는 함께 읽는 책보다 함께 푸는 문제집이 많지만

가끔은 어른도 함께 읽는 동화책으로

눈높이 맞추며 공감하는 시간 가져보려구요


아이들에게는 호기심과 모험을 부모에게는 공감이라는 교훈을 주는

재미와 교훈 그리고 반전이 담긴

국민서관그림동화 292 자꾸자꾸 파다 보면

늘 그렇지만 국민서관 그림동화는 기대이상이예요^^


이달의 사락 g****i 2025.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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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자꾸 파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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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땅을 파고 있어요. 뭔가 발견한 듯 표정이 심상치 않은데요. 과연 아이는 땅속에서 무엇을 발견한 걸까요?케이든이 뒷마당에서 울타리 말뚝만 한 길이의 무언가가 나와있는 걸 발견했어요. 하지만 돌덩이 같진 않아 보였던 케이든은 이웃 마사의 조언에 따라 더 깊이 파보기로 했지요.케이든은 아빠에게 달려가 보물을 찾았다고 말했어요. 그러나 아빠는 케이든의 말을 웃어 넘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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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땅을 파고 있어요. 뭔가 발견한 듯 표정이 심상치 않은데요. 과연 아이는 땅속에서 무엇을 발견한 걸까요?


케이든이 뒷마당에서 울타리 말뚝만 한 길이의 무언가가 나와있는 걸 발견했어요. 하지만 돌덩이 같진 않아 보였던 케이든은 이웃 마사의 조언에 따라 더 깊이 파보기로 했지요.
케이든은 아빠에게 달려가 보물을 찾았다고 말했어요. 그러나 아빠는 케이든의 말을 웃어 넘겼고 엄마 역시 케이든의 말을 믿어주지 않았답니다.

마사의 트럭을 이용해 더 깊이 파보기로 한 케이든은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이 나오자 놀라워하는데.. 케이든이 발견한 건 무엇일까요? 케이든이 예상한 대로 진짜 보물이었을까요??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은 무궁무진한 것 같아요. 저도 어릴적 이런저런 생각으로 골뜰할 때가 있었는데요. 케이든도 마찬가지였답니다.ㅎㅎ 비가 내린 다음날 뒷마당에 무언가 우뚝 솟아있는 것을 발견한 케이든은 호기심에 마치 보물을 발견한 것 처럼 땅을 파기 시작해요. 그리고 그 소식을 부모님께 이야기하죠. 하지만 부모님은 케이든의 말을 그냥 흘려듣고 마는데요. 그 모습을 보며 나는 아이의 말을 귀 기울여 듣고 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했답니다. 

그런 부모님의 반응에도 흔들리지 않고 땅을 파고 또 판 케이든은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됩니다. 케이든이 발견한 것들을 하나하나 조합해보니 글쎄 희귀한 털매머드 뼈대였던 거예요. 부모님들은 자신들이 케이든의 말을 믿어주지 않았다는 사실에 무척 미안해했지만 케이든은 괜찮았답니다. 자신의 말을 끝까지 믿어주고 지지해주는 든든한 이웃 미사가 곁에 있었거든요.

저는 이 이야기가 픽션인 줄 알았는데 미국 미시간주에서 한 농부가 매머드 화석을 발견했다는 신문 기사를 바탕으로 쓴 책이라고 해요. 그래서 더욱 놀라웠던 <자꾸자꾸 파다 보면> 아이들에겐 유쾌한 재미를, 부모에게는 무언가를 궁금해하고 탐험하는 아이들의 본능을 격려하고 믿어주는 자세가 필요함을 일깨워주는 아이 부모 모두에게 의미있는 그림책이었어요.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컬처블룸리뷰단


이달의 사락 h****n 2025.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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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자꾸 파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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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자꾸만 눈에 띄어서 무슨 내용을담고 있는 책일까 궁금해서 읽어보게되었어요.땅을 왜 자꾸 자꾸 파는지 그 이유도궁금했습니다.케이든은 자기 집 뒷마당에서 무언가불쑥 튀어나온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그것이 무엇일지 궁금해 직접 파 보기로하는데 그 사실을 아빠나 엄마, 선생님에게말하지만 아무도 케이든의 말에 관심을두지 않습니다.결국 혼자서 땅을 파고 자꾸 자꾸 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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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자꾸만 눈에 띄어서 무슨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일까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땅을 왜 자꾸 자꾸 파는지 그 이유도

궁금했습니다.


케이든은 자기 집 뒷마당에서 무언가

불쑥 튀어나온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이 무엇일지 궁금해 직접 파 보기로

하는데 그 사실을 아빠나 엄마, 선생님에게

말하지만 아무도 케이든의 말에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결국 혼자서 땅을 파고 자꾸 자꾸 파게

된 케이든!~

다행인것 이웃집 아저씨가 관심을 갖고

케이든을 도와주어 좀 더 수월하게

그것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었던 게

아닐까 합니다.

땅 속에서 찾아낸 것은 무슨 동물의

뼈 같이 생겼는데 케이든은 그것들을

이리저리 끼워 맞추며 무언가를 완성하게

됩니다.

아마도 멋진 무언가가 나올 것 같아

기대감을 갖고 책장을 넘겨 보았습니다.

아이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좋은 그림책이예요!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q*****l 2025.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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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자꾸 파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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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어느 날 나에게 "제가 보물을 찾았어요. 이제 어떡할까요?" 라고 말한다면 나는 어떻게 대답했을까? 생각을 하면서 읽게 된 책. <자꾸자꾸 파다 보면>은 호기심 많은 아이 케이든이 뒷마당에서 심상치 않은 뭔가를 발견하면서 벌어진 이야기를 담고 있다. 비가 그친 어느 날 밖으로 나간 케이든은 자기 집 뒷마당에서 무언가 단단한 물체를 발견했다. 말뚝만 한 길이에, 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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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어느 날 나에게 "제가 보물을 찾았어요. 이제 어떡할까요?" 라고 말한다면 나는 어떻게 대답했을까? 생각을 하면서 읽게 된 책. <자꾸자꾸 파다 보면>은 호기심 많은 아이 케이든이 뒷마당에서 심상치 않은 뭔가를 발견하면서 벌어진 이야기를 담고 있다. 


비가 그친 어느 날 밖으로 나간 케이든은 자기 집 뒷마당에서 무언가 단단한 물체를 발견했다. 말뚝만 한 길이에, 돌처럼 단단하고, 나무뿌리처럼 삐죽 솟은 그것을 보고 케이든은 보물이라 확신한다.


엄마에게 아빠에게 그리고 선생님에게도 보물을 찾았다며,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물어봤다. 하지만 어른들은 가볍게 웃어넘긴다.  특히 선생님 반응은.... "진짜로 네가 이런 걸 찾았다고? 그러면 나는 모자를 씹어 먹어 주마." 내가 케이든이었다면 너무 속상했을 것 같은데 케이든은 조용히 고개만 끄덕였다. 진심으로 이야기해도 믿어주지 않는 어른들 사이에서 케이든은 씩씩하게 혼자서 땅을 파기 시작한다.


다행히도 모두가 케이든의 말을 무시한 건 아니었다. 케이든 곁에는 유일하게 자신의 말을 믿어준 이웃인 '마사'가 있었다. 마사는 케이든을 격려하며 함께 땅을 파기 시작했고 트럭까지 동원해 본격적인 발굴 작업에 나선다. 그리고 드디어 정체를 드러내는 단단한 물체! 과연 케이든이 발견한 진짜 보물은 무엇이었을까?


이 이야기는 실제 사건에서 출발했다. 미국 미시간주의 어느 농부가 하수도 공사를 하다가 매머드 화석을 발견한 사건이 신문 기사에 실렸다. 작가는 이 놀라운 사건에 상상력을 더해, 따뜻한 동화로 탄생시켰다. 


둘째가 혼자 읽고 있었는데, 첫째도 관심을 보이며 함께 읽었다. 둘 다 재미있게 봤고, 마지막에 신문 기사를 보면서 '모자 먹는 선생님'을 보고는 빵 터지기도 했다. 그래도 나름 선생님이 뱉은 말을 지킨 거라며 일말의 책임감은 있네!라는 생각을 속으로 했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마사' 같은 사람이 되어줘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얼핏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도 일단 믿어보는 것. 이런 진심 어린 믿음이 아이들이 큰 세상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힘차게 나아가게 해줄 힘이 아닐까?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아이의 말에 한 번 더 귀 기울이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었다.


이달의 사락 s*****a 2025.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응원하는 그림책
"아이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응원하는 그림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자꾸자꾸 파다보면>이란 제목만으로도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죠"자꾸자꾸 파다보면 뭐가 나올까?" 라고저희 아이에게 물으니 물이 나올거같다고 ㅋㅋ비 온 다음날 아빠랑 놀이터에서 땅을 팠더니물이 나왔다고 신나하면서 이야기를 하네요흙과 모래놀이 도구만 있어도 한시간은 훌쩍 노는 아이들땅을 파다가 조개도 발견하고 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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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꾸자꾸 파다보면>이란 제목만으로도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죠

"자꾸자꾸 파다보면 뭐가 나올까?" 라고

저희 아이에게 물으니 물이 나올거같다고 ㅋㅋ

비 온 다음날 아빠랑 놀이터에서 땅을 팠더니

물이 나왔다고 신나하면서 이야기를 하네요


흙과 모래놀이 도구만 있어도 한시간은 훌쩍 노는 아이들

땅을 파다가 조개도 발견하고 비비탄 총알도 발견하고

예쁘고 작은 돌을 찾기도 해요

이런게 우리 아이에게는 보물과도 같아요 ㅎㅎ


자꾸자꾸 파다보면 이야기 끝엔 어떤 보물을 발견했을까요?

아이와 호기심은 안고 읽기 시작했답니다





비 온 다음 날 케이든은 마당에 무언가 땅 위로

올라온걸 발견했어요 

이웃 마사는 보물 같다며 더 깊이 파보라고 해요

보물을 찾았다고 하니

아빠는 진짜 보물을 찾았다면 카드값 걱정없겠다고 하고

엄마는 날씨 좋은 곳으로 세계 여행이나 다녀야겠다고 해요

엄마, 아빠는 케이든의 말을 믿지 않는 듯해요


마사의 도움을 받아 파고 파고 또 파고

파다보니 커다란 뼈들이 끌려나왔어요

수업시간 선생님에게도 매머드를 발견했다고 하니

선생님도 전혀 믿지않고 약올리는듯이

"진짜 네가 보물을 찾았다면 모자를 씹어먹어 주마" 라고 해요

이거 정말 케이든이 매머드 뼈를 발견한것 같은데

선생님은 말 실수를 한 것 같죠?

다음 날 케이든과 마사는 발견한 뼈들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맞춰보기 시작해요





케이든의 말을 아빠, 엄마, 선생님은 믿어주지 않았어요

오직 이웃인 마사만이 케이든의 말에 귀 기울이고

보물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아마 마사마저 케이든의 말을 믿어주지 않았다면

매머드 뼈를 발견하지 못했을거에요


케이든이 발견한 뼈들을 보고 부모님이 꼬옥 안아주는데

케이든에게 필요한건 부모님의 믿음과 지지 아니였을까요?

평소에도 아이의 작은 호기심과 궁금증을 지지하고

응원해줘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요


자꾸자꾸 파다보면 이야기는 미국에서 한 농부가

매머드 화석을 우연히 발견한 신문기사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라고 해요

작은 기사에 재미있는 상상력을 덧붙여

아이들을 위한 작품이 완성되었어요 


정말 호기심과 끈기를 가지고

자꾸자꾸 파다보면 우리도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겠죠?

매머드 뼈가 아니여도 나만의 보물을 찾길 바라며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을 응원해요





@kookmin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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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c*****8 2025.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보물은, 자꾸자꾸 파야 보이지요 - 자꾸자꾸 파다 보면
"진짜 보물은, 자꾸자꾸 파야 보이지요 - 자꾸자꾸 파다 보면" 내용보기
국민서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자꾸자꾸 파다 보면 / 마크 데이비드 스미스 글 / 릴리 스노든파인 그림 / 신수진 역 / 국민서관 / 국민서관 그림동화 292 / 2025.04.21 / 원제 : The Deepest Dig(2021년)그림책을 읽기 전자꾸자꾸 파다 보면 뭐가 나올까요?어릴 적 땅을 파던 기억이 스쳐가지만 그땐 딱히 찾은 것은 없었던 것 같아요.그림책 속 주인공에게
"진짜 보물은, 자꾸자꾸 파야 보이지요 - 자꾸자꾸 파다 보면" 내용보기
국민서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꾸자꾸 파다 보면 / 마크 데이비드 스미스 글 / 릴리 스노든파인 그림 / 신수진 역 / 국민서관 / 국민서관 그림동화 292 / 2025.04.21 / 원제 : The Deepest Dig(2021년)



그림책을 읽기 전


자꾸자꾸 파다 보면 뭐가 나올까요?

어릴 적 땅을 파던 기억이 스쳐가지만 그땐 딱히 찾은 것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림책 속 주인공에게 특별한 일이 있었을지 궁금하네요.





그림책 읽기




케이든은 뒷마당에서 뭔가를 발견했습니다.

아무래도 심상치 않아 보였습니다.






"아빠, 나 보물을 찾았어요. 이제 어떡할까요?"

"진짜로 보물을 찾았다면, 카드값 걱정할 일은 없겠구나."




케이든이 땅을 파고 또 파자 무언가가 불쑥 솟아올랐습니다.

오래되고 지저분한 갈고리 같았어요.





그림책을 읽고


호기심 많은 케이든이 뒷마당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걸 발견하며 이야기는 시작되지요.

하지만 아빠도, 엄마도, 선생님도 그의 말을 믿어주지 않아요.

헛된 희망에 빠진 것처럼 바라보며, 아이의 호기심을 가볍게 여기지요.


그럼에도 케이든은 보물을 찾겠다는 마음을 꺾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 곁을 지켜보며 조용히 응원해 준 이웃 마사가 있었지요.

마사의 믿음과 지지는 케이든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게 지지해 주었지요.

결국 케이든은 ‘진짜 보물’을 발견하게 되지요.


케이든이 발견한 것은 단지 땅속에 묻힌 물건만이 아니었어요.

세상을 향한 궁금증, 새로운 것을 마주할 용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끈기,

그리고 마음을 움직이게 해 주는 소중한 사람까지 이 모든 것들이 케이든의 보물이었지요.


저도 '누군가의 마사'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 누구도 믿지 않을 때 자신을 믿는 용기, 그리고 옆에서 함께 기다려주는 누군가.

우리는 일상 속에서 이런 ‘숨겨진 보물’을 종종 놓치곤 하지요.


책 제목처럼, 자꾸자꾸 파다 보면… 그 끝에 있는 무언가를 만날 수 있어요.

그 말이 신기하게도 오늘 제 일상과 맞닿아 있었지요.


후배가 “요즘 수영이 너무 즐겁다"라며 유튜브 영상으로 영법을 배우고, 이불 위에서 동작 연습도 한다고 말했어요. 저는 “자꾸자꾸 빠져들수록 즐거운 어려움이 많아지는 것 같아”라고 말해주었지요.

무언가에 푹 빠져드는 경험, 그 꾸준함이 결국 더 깊이를 낳고, 그 깊이는 또 다른 공부를 부르지요.

그렇게 우리를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게 하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자꾸자꾸’ 할 수 있는 나만의 일이 있다는 것,

그것 자체가 이미 보물이라는 사실을, 이 그림책이 다시금 떠올리게 해 주었지요.


이 책은 실제로도 미국 미시간주의 농부가 땅을 파다가 매머드 화석을 발견한 신문 기사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어요.

글 작가 마크 데이비드 스미스는 어릴 적부터 땅속 바윗덩이와 뿌리, 생물을 파내는 걸 즐겼고, 그림 작가 릴리 스노든파인은 골동품 시장에서 숨겨진 보물을 찾는 걸 좋아하지요.

두 작가의 감성이 만나, 무언가를 발견하는 기쁨과 설렘이 조용하고도 단단하게 그림책 속에 녹아 있네요.





- <자꾸자꾸 파다 보면> 독후 활동지 -



<출판사 국민서관에서는 출간되는 대부분의 그림책 독후 활동 보따리를 만나 볼 수 있어요.

네이버 카페 '국민서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어요.

모두 4장의 독후 활동지 중에서 2장만 보여드린 거예요.


국민서관 네이버 카페 : https://cafe.naver.com/kmbooks/54849




- 릴리 스노든파인(Lily Snowden-Fine) 작가님 -



땅을 파 본 적은 없지만 숨겨진 보물을 찾아 골동품 시장을 파헤치고 다니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고 해요.

그녀가 그림을 그린 책 <The Family Tree>, <Jeffrey Loves Blue> 등이 있어요.

그녀는 영국과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화가이자 조각가이기도 해요.

2004년 첫 방영된 페파피그의 목소리를 맡았던 성우였다고 해요.


릴리 스노든파인 작가님 SNS : https://www.instagram.com/lilyfine/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25.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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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자꾸 파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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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미국에서 한 농부가 매머드 화석을 발견했다는 신문 기사를 바탕으로 만든마크 데이비드 스미스의 첫 작품이자 표지부터 마음에 드는 그림책입니다.제목도 무언가 파는 느낌에다가 다리가 안 보일 정도로 깊게 무언가 파고 있는 듯한 주인공.케이든은 도대체 땅에서 무엇을 발견해서 열심히 파게 된 걸까요?농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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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미국에서 한 농부가 매머드 화석을 발견했다는 신문 기사를 바탕으로 만든

마크 데이비드 스미스의 첫 작품이자 표지부터 마음에 드는 그림책입니다.

제목도 무언가 파는 느낌에다가 다리가 안 보일 정도로 깊게 무언가 파고 있는 듯한 주인공.

케이든은 도대체 땅에서 무엇을 발견해서 열심히 파게 된 걸까요?


농부는 하수 파이프 설치를 위해 땅을 파헤치다가 우연히 메머드 화석을 발견했다고 하는데

관연 주인공 케이든도 화석을 발견할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케이든은 뒷마당에서 울타리 말뚝만 한 길이에 돌덩이처럼 단단한 게 

나무뿌리처럼 땅 위로 나와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이웃이 보물 같다고 더 파보라고 조언해 줍니다.

아빠도 보물을 기대하는 것처럼 보여 케이든이 땅을 파고 또 파보자

말뚝만한 길이였던 것이 오래되고 지저분한 갈고리 같이 보입니다.


이웃의 트럭을 이용해 쇠밧줄로 당기기도 하고

더 깊이 깊이 파서 바견한 것들을 끼워 맞춰 보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희귀한 털매머드 뼈대였습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우리 주변에도 보물이 숨겨져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며

상상의 나래를 펼칠것 같습니다.

사이트에서 독서지도안도 무료로 다운 받을수 있어

활동지로 우리 주변의 보물을 그려 보기도 하는 등의 여러 활동도 가능합니다.


재미있는 보물찾기처럼 재미있었던 '자꾸 자꾸 파다 보면' 책이었습니다.

s***5 2025.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꾸 자꾸 파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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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2015년 미국 미시간주의 리마 타운십에 위치한 한 콩밭에서 1만 5000년 전 인류에게 사냥된 매머드 화석이 발견되었어요.이 농장에서 파이프를 설치하기 위해 작업 중이던 제임스 브리슬은 우연히 1m 길이의 뼈를 발견.미시간대 연구진들이 채굴작업을 시작.10,000년~15,000년 전에 살았던 매머드의 화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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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2015년 미국 미시간주의 리마 타운십에 위치한 한 콩밭에서 

1만 5000년 전 인류에게 사냥된 매머드 화석이 발견되었어요.

이 농장에서 파이프를 설치하기 위해 작업 중이던 제임스 브리슬은 

우연히 1m 길이의 뼈를 발견.

미시간대 연구진들이 채굴작업을 시작.

10,000년~15,000년 전에 살았던 매머드의 화석이라고 설명했어요.

당시 인류가 매머드를 사냥하고 이곳에 고기를 저장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신문 기사를 모티브로 만든 그림책이에요.











케이든은 뒷마당에서 뭔가를 발견했어요.

울타리 말뚝만 한 길이에 돌덩이처럼

단단한 게 나무뿌리처럼 땅 위로 나와 있었죠.


심상치 않아 보여요.

“보물 같아요. 더 깊이 파 봐야겠어요.“

엄마, 아빠에게 이야기를 했지만 믿지 않았어요. 선생님도요.


케이든이 땅을 파고 또 파자

무언가가 불쑥 솟아올랐어요.

갈고리 같았어요.

아무도 관심조차 주지 않았지만

이웃인 마사가 케이든을 도와주었어요.

함께 발견한 것들을 끼워 맞춰 보았어요.












”짜잔~“

아빠는 더듬거리며 말을 잇지 못하고 엄마는 비명을 질렀어요.

마사는 씩 웃었어요.

“확실히 보물이 맞네!“


오래되고 낡고 지저분해 보이는 것.

아무도 관심조차 주지 않을 때

말을 믿어주고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고

함께 고민해서 도와주는 것.











어떤 일이든 혼자서 못하는게 있어요.

나와 너의 힘을 합쳐 협동하고 협력해서 해야하는 것.

이것이 진정한 보물이 아닐까요?

완성하고 성공했을때.

비록 성공하지 않아도

진정한 노력의 의미가 빛나는 순간 느끼는 만족감과 행복.

진정한 보물과 함께 하는 것의 가치의 빛남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이었어요.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s*******1 2025.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꾸 자꾸 파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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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든은 뒷마당에서 뭔가를 발견합니다.심상치가 않아 보이네요.케이든의 이웃인 마사도보물같다며 더 깊게 파보라고 합니다.케이든은 아빠와 엄마에게 가서보물을 찾은것 같다고 합니다.그러자 아빠 엄마는 그냥 웃어넘겨요.하지만 케이든은 파고 또 팠어요.그러자 갈고리 같은게 나오네요.이웃인 마사도보물찾기를 열심히 더 도와줍니다.점점 나타나는 보물들그 보물은 정말 놀라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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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든은 뒷마당에서 뭔가를 발견합니다.

심상치가 않아 보이네요.


케이든의 이웃인 마사도

보물같다며 더 깊게 파보라고 합니다.


케이든은 아빠와 엄마에게 가서

보물을 찾은것 같다고 합니다.


그러자 아빠 엄마는 그냥 웃어넘겨요.


하지만 케이든은 파고 또 팠어요.

그러자 갈고리 같은게 나오네요.


이웃인 마사도

보물찾기를 열심히 더 도와줍니다.


점점 나타나는 보물들


그 보물은 정말 놀라운 것이었어요.


과연 보물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그 보물을 본

아빠, 엄마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실제 사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쓴 책이라고 하는데

정말 재미있네요.



이달의 사락 s*****l 2025.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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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자꾸 파다 보면 도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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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출판사에서 나온 자꾸자꾸 파다 보면 그림책은 실제 사건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가 담겨있으며 주인공의 폭발하는 호기심과 포기하지 않는 끈기로 어마어마한 보물을 발견하는 내용이에요!!! 저희 아가도 호기심이 엄청 많아서 궁금한 게 있으면 바로바로 물어봐야 하는 성격인데, 이 책을 읽어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들뜨더라고요♥♥♥ 자꾸자꾸 파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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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출판사에서 나온 자꾸자꾸 파다 보면 그림책은 실제 사건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가 담겨있으며 주인공의 폭발하는 호기심과 포기하지 않는 끈기로 어마어마한 보물을 발견하는 내용이에요!!! 저희 아가도 호기심이 엄청 많아서 궁금한 게 있으면 바로바로 물어봐야 하는 성격인데, 이 책을 읽어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들뜨더라고요♥♥♥ 자꾸자꾸 파다 보면 그림책의 저자인 마크 데이비드 스미스는 캐나다 포트코퀴틀럼시에서 보물 같은 가족과 함께 살고 있고, 땅 파는 것을 좋아해서 가만히 놔두면 좋았을 바윗덩이, 나무뿌리, 땅속 동물들을 툭하면 파내곤 하는데, 우연히 미국 미시간주에서 한 농부가 매머드 화석을 발견했다는 신문 기사를 바탕으로 자꾸자꾸 파다 보면 그림책을 만들었다고 해요^^ 농부는 하수 파이프 설치를 위해 땅을 파헤치다가 우연히 매머드 화석을 발견했다고 하는데, 이처럼 예기치 않게 특별한 것을 발견하는 설렘을 상상하며 읽을 수 있는 유아도서였어요~ㅎㅎㅎ 국민서관 출판사에서 나온 자꾸자꾸 파다 보면 그림책의 줄거리는 주인공인 케이든이 폭우가 내린 다음 날 자기 집 뒷마당에서 무언가를 발견하면서 유일하게 격려해 준 이웃인 마사의 도움으로 결국에는 보물을 찾는다는 이야기였어요♥♥♥ 케이든의 이야기를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지만, 마사라는 이웃은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었고 같이 협력해서 목표를 달성하는 내용이 뿌듯했어요~ㅎㅎㅎ 가치 있는 보물들을 혼자만의 힘으로 이루는 것보다 서로 힘을 합쳐 이루는 것이 값지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아이에게 읽어줄 때도 함께라서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는 시간이 된 것 같았네요♬♪ 


f********s 2025.05.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