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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싸움> 민아원 그림책, 풀빛, 2025 앞표지에 파랑 세모와 초록 세모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세모 두 개가 겹쳐서 제목 ‘싸움’의 글자를 만들고 있는 점이 재미있다. 색색깔의 작은 세모 조각들은 무엇을 뜻하는 건지 궁금하다. 면지에는 세모 두 개가 겹쳐져 별 모양을 이룬다. 뒷면지에는 색깔이 좀 더 알록달록해졌다. 민아원 작가의 세 번째 그림책이다. #아기산호플라눌라 그림책을 봤는데, 이번에는 도형을 많이 사용하여 그림체가 조금 다르다. 싸움을 피하려다 오히려 서먹해진 친구들이 떠올랐다는 작가. ‘나는 왜 싸울 때 눈물부터 나는 걸까?’라는 말이 무척 와닿았다. 좀 뾰족한 날, 파랑 세모는 초록 세모와 싸우고 만다. 친구와 싸우고는 후회하는 파랑 세모의 모습이 마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뾰족뾰족한 감정과 뾰족뾰족한 말이 작은 세모 조각으로 표현되어 있다. 주인공 파랑 세모는 싸움이 싫다며 피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화를 숨겨보았지만, 화는 침묵과 오해를 먹고 자라나 화산처럼 폭발하고 눈물이 되어 비처럼 내린다. 절대 싸우지 않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차린 주인공은 솔직해지기로 한다. 관계를 끝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단히 쌓아 가기 위한 싸움. 그런 싸움을 위해서는 어떤 규칙이 필요할까? 본문 내용 중에 “싸움은 때로 내 속을 들여다보는 거울” 이라는 말이 가장 와닿았다. 내 속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불편했던 내 감정의 실체와 욕구를 알아볼 수 있다. 그리고 싸움으로 친구의 감정과 욕구도 알 수 있다. 최근에는 나이에 알맞게 감정과 욕구를 세련되게 표현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보면, 요즘에는 자기 감정을 숨겨서 문제라기보다는 자기 감정만 너무 중요하게 생각해서 친구에게 계속 자기 말만 하면서 사과를 종용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 내 감정이 중요한 만큼 같은 상황에서 다른 사람은 다르게 느낄 수 있다는 것, 그것을 서로 존중하고 이해해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무척 도움이 되는 그림책이다. #싸움 #민아원 #풀빛 #민아원그림책 #초그평 #초그평서평단 #그림책 #그림책추천 #감정그림책 #감정그림책추천 #관계그림책 #관계그림책추천 #초등교사 #쌤스타그램 #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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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형의 특성을 이렇게 잘 이용한 책이 있을까? 너무 창의적이고 기발한 그림책이다. 특히 보이지 않는 싸움의 특성들을 눈에 보이게 만들어 놓아서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다. 가끔 뾰족한 날이 있다. 1학년 어린이들에게 하는 말이다. ”같은 장난을 쳐도 친구의 기분 상태에 따라 받아들이는 날이 있고, 싸우게 되는 날이 있어요. 서로 기분을 살피고 조심해야 해요.“ 라고 하는데, 그 말을 그림책이 대신 해준다. 싸우다 보면 싸움의 시작이,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희미해진다. 그럴 때 딱! 이 말을 해줘야지. 관계를 끝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단하게 쌓기 위해서 하는 거야. 싸움을 잘 해야 관계가 단단해지거든. 우리 사이의 뾰족한 오해를 메우는 거야. 삼각형의 다양한 변화도 볼 수 있고, 싸움의 시작과 관계 맺기의 기본이 다 담겨 있어서 매년 가지고 다니며 읽어 줄 책인 것 같다. 정말 !! 최근 읽은 책 중 가장 맘에 드는 그림책. 왕추천! #초그평 #초그평서평단 #싸움 #민아원 #풀빛 #친구관계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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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움 #민아원 #풀빛 #책추천#📚 @bookreview_cgs @pulbitkids ⏩️ 화를 꾹꾹 참는 아이, 싸우면 눈물부터 흘리는 아이, 감정 조절과 관계에 서툰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 뾰족뾰족한 삼각형이 싸움으로 감정이 상한 기분을 나타내준다. 사실 우리는 싸움은 나쁜 거야. 친구랑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이렇게 많이 가르쳤던 것 같다. 정작 화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할지, 친구와 싸우고 난 후 화해는 어떻게 해야 할지 가르쳐주지 않았다. 이 책은 '잘 싸우는 법'을 가르쳐준다. 싸움을 통해 관계가 더 단단히 쌓이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서로의 다른 마음을 겹쳐보듯, 뾰족한 세모를 겹치면 무엇이 될까? 아직 감정표현에 서툴고, 화나는 마음은 숨겨야한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감정은 다양하고, 누군가와 다르다고 틀린 것은 아니라고 알려 주고 싶다. 🔺️ 라윤이는 아직 누군가와 싸워본 적은 없지만, 화를 참으면 이상하게 변신해서 나타난다는, 장면들을 유심히 보았다.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몸도 마음도 단단해지길 바라는 엄마는, '잘 싸우는 법'을 알려줄 기회가 생겨서 기뻤다. #도서협찬#신간도서#서평활동#감정동화#관계쌓기 #잘싸우는법#뾰족뾰족#세모이야기#책추천맛집#👍 #책육아#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bookstar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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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은 나쁜 걸까요? 싸움은 필요할까요? 싸움에 대해 답해주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왜 유독 뾰족한 날 있잖아요. 나에게도 친구에게도 다 짜증 나고 화나는 날. 그럴 때 우리는 이 ‘화’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색한 미소 속에, 말장난 속에, 주머니에 꽁꽁 숨겨야 할까요? 다들 화를 숨겼다가 괜히 꼬인 말로, 표정으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준 적 있지 않나요? 이 책에서는 화를 숨기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싸워도 괜찮다고요. 책을 읽으니 아이들과 ‘좋은 싸움’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보고 싶어졌어요. 서로에게 상처 주지 않으면서 서로를 더 깊게 이해하고 단단해질 수 있는 싸움. 그런 싸움에 대해 같이 이야기 나누어보아요! #소리샘그림책방 #싸움 #민아원그림책 #그림책 #민아원 #관계 #감정 #화 #싸움 #친구관계 #그림책추천 #풀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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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 #풀빛 × #초그평 내 감정이 모를 땐 만화경을 들여다 봐! 그 속에 내 감정이 들어 있어🌟 🔺️ 요즘 아이들은 다툼이 생기면 1. 선생님께 말하기 2. 상황설명하기 3. 미안해 / 괜찮아 하고 상황 종료입니다. 겉으로 보면 뭐가 문제야? 할 수 있지만 클수록 이렇게 된다면? 지금 당장은 빠르게 해결되어 보이지만 》스스로 문제를 생각하고 해결하고 》관계회복을 위해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줄고 》각자의 감정을 알아가기 어려워집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 🔺️ ❝ 싸움은 할 수 있다! 싸우고 난 후가 더 중요하다! ❞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지만 저도 싸우고 난 후에는 너무 어려워요😭 특히 서두를 떼는게 제일 고민이 됩니다. 싸움 후 잘 풀어가시는 분들의 노하우를 듣고싶네요😁 🔺️ 책 속에 있는 답 첫번째! ❝ 솔직하게 표현하자 ❞ 내가 미안한 것이 무엇인지 솔직하게 이야기해야 서로 잘못을 인지하고 해결이 수월해져요. 두번째! ❝ 감정을 인지하자 ❞ 내가 뾰족한지 편안한지를 인지하면 상대방이 하는 행동과 말로 인한 싸움을 줄일 수 있어요. 🔺️ 주니맘 팁! ❝ 다름을 인정하자 ❞ 나와는 다른 친구들! 상황에 따라 모두 다르게 느끼기 때문에 내가 괜찮아도 친구는 아닐 수 있음을 인정하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어요~ ❝ 한걸음씩 물러나자 ❞ 친구가 사과를 한다면 받기만 하지말고 한걸음 물러나 나도 사과할 일이 있다면 함께 사과하면 관계를 회복할 수 있어요~ 🔺️ 아이들은 잘못한 부분을 사과하면 용서해주는 경우가 많아요. 내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손해보지 않겠다하면 결국 아이싸움이 어른싸움까지 커지고 친구도 잃게 됩니다. 옛말에 싸우면서 큰다라는 말은 아마도 싸운다는 상황보다는 그 후에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관계를 회복해나가는 경험을 말하는게 아닐까요? 뾰족뾰족 세모가 반짝반짝 별이 되는 과정이 어렵고 힘들지만 아이와 함께 노력하여 더 반짝거리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싸움 #민아원 #풀빛 #싸움의기술 #유아추천그림책 #싸움그림책 #세모 #별 #감정그림책 #만화경 #초그평 #초그평서평단 🌱 초그평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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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민아원그림책 #풀빛 #초그평 #초그평서평단 @bookreview_cgs "좀 뾰족한 날이 있어. 그런 날은 조심해야 해. 쉽게 싸움이 나거든." 화난 감정을 풀어내는 방법을 쉽게 표현했으며 아이들이 싸웠을 때 또는 어떤 일로 화났을 때 내감정 알고 그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기술이랄까?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모습들이 떠올랐다. 욱하는 순간의 감정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그 이후 얼마나 후회하며 반성하는지를 말이다. 주말에 아이들과 도서관 수업하면서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줬다. 마침 화가난 아이가 있었고 하나하나 연결고리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아이는 금새 감정을 알아차리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찾았다. 화난다고 해서 그 감정을 그대로 내뱉기보다 왜 화가 났고 그로인해 나는 어떤지를 찾은 후 나를 다스리는 연습을 한다면 관계맺기 과정이 쉽다는 걸 알아차리는 아이들이 고맙고 기특했다. 어른, 아이 누구나 읽고 나는이란? 질문을 던져 잠시라고 생각하는 시간을 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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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그림책 서평> ‘뾰족한 것들은 빛난다.’ 모두다 뾰족해지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뾰족하고 모난 것은 부정적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나의 뾰족함을 숨기려하다보면 언젠가는 그 뾰족함이 펑 터지거나, 나 자신을 잃게 하기도 합니다. ‘싸움’ 책은 그 뾰족함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세모’ 캐릭터로 잘 표현합니다. 빛나는 것들을 보면 대부분 뾰족합니다. 찔리면 아프겠지만, 빛을 비추면 빛납니다. 우리의 뾰족함을 잘 다룬다면 빛날 수 있다는 것. ‘뾰족한 것들은 빛난다.’는 가르침을 주는 그림책. 뾰족함을 숨기고 싶어하는, 뾰족한 것을 잘 다루지 못하고 남을, 그리고 자기 스스로를 찌르는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는 책입니다! <싸움 그림책 활동> 어제는 ‘알콩달콩’ 시를 통해 ‘알콩달콩’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을 이야기 나누었다면, 알콩달콩의 판타지(?)가 끝나면 싸움이 시작된다는 현실을 다루어보았습니다. 1. 싸움 그림책 읽기 2. 나만의 삼각형 만들기: 내가 뾰족해지는 순간, 내가 뾰족했던 싸움의 순간 적어보기 자신의 뾰족해지는 순간을 나눌 때 오히려 마음이 편해져 보였습니다. 그리고 서로 그 뾰족한 순간을 기억하고 그 순간엔 더 배려하기로 약속했습니다.뾰족해졌다고 관계를 끊어버리지 않고, 용기 내어 ‘잘’ 싸워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별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감사랑들과 1년 간 만들어갈 눈부신 별들이 기대가 됩니다. #싸움 #민아원작가 #감정그림책 #관계그림책 #화 #감정조절 #사회정서그림책 #풀빛출판사 #초그평 #초그평서평단 #초그평서평단모집 #초등교사그림책서평단 #그림책서평단 #서평단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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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민아원_그림책 #풀빛 #초그평 #세모 #뾰족 #친구 #갈등 #싸움 #잘싸우는법 #이해 #관계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놀아.” 우리가 아이들에게 자주 하는 말 중의 하나예요. 하지만 아이도 어른도 싸우지 않고 지내는 것이 가능할까요? 아니, 싸우지 않고 지내는 것이 과연 건강한 걸까요? 민아원 작가는 #싸움 이라는 그림책에서 감정을 억누르고 감추면서 싸움을 피하는 것보다 ‘잘 싸우는 법‘을 알려 주고 싶다고 말하고 있어요. 싸움을 통해 관계를 더욱 단단히 쌓고 서로의 마음을 알고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좀 뾰족한 날이 있어. 그런 날은 조심해야 해. 쉽게 싸움이 나거든. 친구와도 싸우고, 나 자신과도 싸우지. 싸움은 때로 내 속을 들여다보는 거울이 되고 친구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도 해. 솔직하게 말해 보면 우린 마음속 깊이 닿아 있을지도 몰라.] 이 그림책은 뾰족한 마음, 뾰족한 말, 폭발하는 화 그리고 쏟아지는 눈물과 같은 추상적인 대상을 삼각형으로 절묘하게 그려냈어요. 나아가 싸움이 어떻게 관계를 단단하게 만들어갈 수 있는지 작가의 깊은 사고와 관찰력으로 찾아낸 것들을 이또한 삼각형으로 잘 표현해내고 있어요. [싸워도 괜찮아. 손을 꼭 잡으면 싸움은 ____이 되니까.] 손을 꼭 잡으면 싸움은 무엇이 될까요? 우리 아이들과 꼭 한 번 읽어주고 싶은 잘 싸우는 법을 알려주는 그림책 #싸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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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같이 싸움이라는 그림책을 읽었어요. 주인공 파랑이는 싸움을 싫어해서 화가 나도 꾹 참고 숨기려고 해요. 웃는 얼굴 뒤에 숨기고, 주머니나 가방에 넣어버리기도 해요. 처음엔 그게 현명한 방법처럼 보였는데, 책을 읽다 보니 오히려 그렇게 화를 숨기다 보면 더 안 좋은 감정으로 변한다는 걸 알게 됐어요. 어떤 화는 갑자기 폭발하고, 어떤 화는 친구를 무시하게 만들고, 또 어떤 화는 관계를 끊어버리게 돼요. 결국 파랑이도 친구 초록이에게 화를 내고 싸우게 되는데, 그 뒤에 미안함이나 외로움 같은 감정들이 솔직하게 그려져서 아이도 많이 공감했어요. 싸움을 무조건 피하는 게 아니라, 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상대방과 이야기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배울 수 있었어요. 아이와 감정에 대해 대화 나누기에도 참 좋은 책이었고, 그림도 색종이로 만든 듯한 따뜻한 느낌이라 보기 좋았어요. 친구 관계나 감정 표현이 아직 서툰 아이에게 꼭 읽혀주고 싶은 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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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감정과 관계에 대해서 배워 볼 수 있는 좋은 그림책 '싸움'을 만나 보았습니다. 제목에서 부정적, 뾰족함이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사실 이 책은 뾰족뾰족한 마음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이들의 눈에 맞춰 잘 알려주고 있는 긍정, 인정의 그림책입니다.
항상 행복하고 웃는 일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싸움, 뾰족한 말들은 우리 곁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싸우지 말라는 부모님의 말, 선생님의 말, 책의 말 등을 떠올리며 무조건 속상해도 참고 있지는 않나요? 항상 참고 양보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화를 묶어 두면 점점 이상하게 변신합니다. 그렇게 터지는 화는 결국 마음에 안드는 결과를 보여주며 내 마음이 불편하고 걱정되는 마음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 뾰족뾰족한 마음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책의 면지에서 보이는 것처럼 뾰족하기만 해보이는 세모는 멋진 별이 되었습니다. 화가 난 이 마음도 멋지게 변할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유아부터 초등, 어른까지 모두 세모난 마음을 떠올리기도 해보고 만들기도 해보며 책의 서투르고 화난 마음을 만나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책에서 배운대로 역할 놀이 등을 통해 직접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진다면 제대로 이 책을 활용할수 있겠습니다. 싸움으로 생겨난 이 마음들이 다른 마음들을 어떻게 만나는지 보고 생각하고 배우며 나의 감정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면 한층 더 자라난 단단한 마음을 만날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