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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올라가 신간 서적 코너를 기웃거리다가 발견한 책이다. 책 제목도 특이하거니와 표지가 컬러풀해서 빌려 보게 되었다. 『순간적 제정신』이라는 제목을 처음 봤을때 조금 의아했다. 제목으로 쓰이기에는 어색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말그대로 순간적으로 제정신을 차리는 방법에 대해 싣고있다. 우리는 평소에 순간적 화나 분노를 참지 못하고 비 이성적행동을 하게될때가 있다. 그리고 그런 행동을 한후 누구나 '내가 왜 그랬을까??", '그때 내가 냉정하지 못했을까?'하며 후회하게된다. 이런 사람들의 순간적인 광기를 잠재우기위해 저자는 이 책을 저술했다. 이 책은 총 4가지 Part로 나누어 순간적 제정신을 차리는 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데 첫번째는 가장 기본적인 제정신 차리기 기술에 대 해 언급하고 있고 2~4장에 걸쳐 마음, 몸, 영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책 전부분에 걸쳐 종교적, 과학적인 견해들을 모두 수용해 순간적 정신차리기를 설명하고 있다.(도덕경에 대한 내용도 싣고 있다. 그리고 새옹지마에 관한 내용도..) 처음에 이 책을 펼쳐 들었을때는 술술 잘 읽히면서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점점 뒤로 갈수록 나의 집중력이 흩트려져서 인지(시험기간중) 제대로 내용을 이해 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특이한 내용이 없는 평이한 책인 것 같다....하지만 자신이 순간적 광기로 많은 피해를 입었던 사람이라면 한번 읽어 보는 것이 자신의 문제를 바로 잡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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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인지 모르겠지만 우연한 기회에 내가 희망도서로 도서관에 신청했다가 지금 읽어본 책이다. 이런류의 자기계발 서적치고는 얇은편이다. 보통 요즘은 이런류의 책들은 우화형식을 이용한 책들이 대부분인데 그러한 전철도 아니고 그렇다고 두텀한 책이 아닌 것이 무언가 부실해 보인다. 내용이 많지 않으니 그렇다고 어려운 말로 되어 있지 않으니 금방 다 읽을수 있다. 이 책에서는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고 사례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좀 부실한 편인것 같다. 내용도 그렇게 대단한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신문이나 잡지등에서 볼수 있는 수준의 글들로 이루어져있다. 제목만 인상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여러가지 화가나는 상황이나 이성을 잃어버릴 만큼의 긴급한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그렇게 특이한 것은 없다. 가령, 낭패감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았을때 단기적 일시적인 의도적 기억상실증을 추천하는데 그 이점이 1. 과거를 잊게 해준다. 2. 현재의 괴로운 경험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3. 내 자아가 어떤 존재가 되어 싶어하는지 한껏 만낏할 수 있다. 그러한 전제에서 여러가지를 이야기 하고 있는데 그렇게 체계적이지 않아 보였다. 대부분의 말의 전개가 이렇식은것 같아 무언가 기대를 하면 금방 허 해지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물론 이책을 읽는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이고 하니 글자가 많거나 너무 허식적이면 않기도 하겠지만 내용상에서는 실망감을 떨치수가 없다. 뭐 한번 읽을 만한 책이라고도 할수가 없다는게 내 판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