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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필독! 이 책에 서평(작품해설)을 기록한 이경재 문학평론가의 말을 빌면 "김지수의 소설집 <명자꽃이 피었다>는 소설 창작론 시간에 교본으로 써도 모자라지 않을 정도의 완미한 작품들로 이루어져있다"고 ... 나도 김지수 작가를 평소 좋아하던 1인으로 백퍼 공감 - 같은 모국어를 쓰는 작가님의 소설을 읽을 수 있음이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고, 할 수만 있다면 영어로 번역해서 다른 나라 친구들에게도 읽히고 싶다. (비록 이 언어와 감정과 아픔과 심리를 그들이 다 이해하지 못할 지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