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초등학교 선생님들이라면 빈번하게 고민하는 것 중 하나는 단연코 교권의 추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교사들의 교과 교육 및 생활 지도에 있어서 제동이 걸리는 것은 학부모님들의 과도한 민원때문이라고 단정 짓는 것은 결코 성급한 일반화가 아님을 현직 선생님들은 공감하실 겁니다. 현재 교육 현장은 어떻습니까?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와 같은 '정서 학대'의 남발, 아이의 말만 맹신하며 교사를 거짓말쟁이로 만들어 악의적인 소문을 퍼뜨리는 일은 뉴스에서 한 두건이 나올법한 일이 아니라 오늘도 내일도 나의 교실에서는 언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 된지 오래입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교사의 민원의 유형 & 숫자가 증가한 것에 비해 교사들이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방법의 갯수는 함께 증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법의 전공자가 아닌 교사들이 관련 법을 찾기 어려움 & 법을 찾더라도 실제 사례에서 이 법이 어떻게 해석되어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경계를 파악하지 못함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가 근무하고 있는 초등학교에서 제가 속한 학년은 악의적인 민원이 많이 들어오는 소위 '기피 학년'에 속하며, 실제로 크고 작은 민원이 정말 빈번하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저는 매번 다른 민원에 시달리며, 교사로서 행할 수 있는 방어수단은 생활지도고시 내용을 적용하는 것, 생활기록부의 누가기록을 남기는 것 외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관련 정보를 찾아보다 이 책을 발견하였습니다. 교육청 소속 변호사이신 책의 저자님께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알기쉽게 서술해 놓은 법리적 해석, 근거는 법 전공자가 아닌 일반인이 이해하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는 정도였으며, 오히려 실제 사례에 접목시킨 설명 덕분에 보다 수월하게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교사-학생 관계에서 일어나는 일 외에도 교사가 업무를 하는 도중에 겪을 수 있는 일에 대한 법리적 해석, 실제 대응 절차의 소개 & 한번쯤 의문을 가졌을 법적인 일들에 대해서도 판례와 이해하기쉬운 설명까지 상세히 적혀 있어 정말 유익하였습니다. 대부분 선생님들 모두 2022개정교육과정 총론의 내용을 잘 숙지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총론에는 수업의 설계의 근거가 되는 내용 및 방법들이 상세히 적혀있습니다. 하지만 총론의 내용 그 어디에도 교사를 보호할 수 있는, 교원의 방어 수단은 적혀있지 않습니다. 이제는 이 책을 총론내용을 숙지하듯 반복하여 읽고 뇌에 새김으로써 전국의 선생님들이 실제 교육현장에서 더는 억울하게 교육활동이 제지되는 일 & 억울한 피고인이 되는 일이 없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책을 추천하고자 이에 대한 리뷰를 남깁니다. 마지막으로 책 표지에도 적혀있듯 '교원을 위한 든든한 법률지침서'를 집필해주신 저자 김민석변호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교권보호 이야기"는 교사가 학교에서 겪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실제 사례로 풀어내서 참 와닿았어요. 아동학대나 학부모 민원, 학교폭력 같은 민감한 문제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최근 바뀐 교권보호법도 쉽게 설명해줘서 좋았습니다. 교사뿐 아니라 예비교사나 학부모가 읽어도 교육 현장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읽고 나니 교사들이 좀 더 존중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교권에 대한 최소한의 법률적 지식이라도 갖추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침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시한 책입니다. 책에 나온 사례들을 보며 가슴이 많이 아팠지만 앞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를 위한 교권이 바로 서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
|
요즘같이 교권이 추락하는 시대에, 교권이 존중받는 세상이 오기를 기원하면서 구입했습니다. 큰도움이 됩니다. 학부모 악성민원, 학부모 비밀녹음, 학생의 수업방해, 아동학대, 손해배상소송 민형사상책임에 대해서 변호사의 법률솔루션이 담겨져있습니다. 교권보호 관련 신작도서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