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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살짝 놀랐다.
"순간 살짝 놀랐다." 내용보기
내가 구입한 것은 오렌지 색이 아닌 파란색 테두리가 있는 책이었는데 리뷰를 쓰려고 보니 오렌지색 테두리로 바뀌어 있어서 순간 살짝 놀랐다. 고등학교 때 친구들에게 으름장을 놓으며 영어 공부 안 하고 훗날 내가 한국어를 세계 공용어로 만들터이니 두고 보랬는데 세상은 그렇게 녹록하지는 않았다. ^^ 영어를 늘 머리에 가슴에 이고 살아야 하는 내게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될만한
"순간 살짝 놀랐다." 내용보기
내가 구입한 것은 오렌지 색이 아닌 파란색 테두리가 있는 책이었는데 리뷰를 쓰려고 보니 오렌지색 테두리로 바뀌어 있어서 순간 살짝 놀랐다. 고등학교 때 친구들에게 으름장을 놓으며 영어 공부 안 하고 훗날 내가 한국어를 세계 공용어로 만들터이니 두고 보랬는데 세상은 그렇게 녹록하지는 않았다. ^^ 영어를 늘 머리에 가슴에 이고 살아야 하는 내게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될만한 책이 없을까 하는 생각은 늘 꼬리에 꼬리를 문다. 그러다 발견하게 된 것이 바로 이 영작문 노트였다. 일단 이 책은 크기가 작아서 가지고 다니기가 편하다. 난 워낙 가방이 커서 걱정 없지만 이 책 정도면 좀 작은 핸드백에도 쏙 들어갈 것 같다. 그리고 작은 크기 때문에 일단 공부에 대한 부담감도 좀 줄어드는 듯 하다. 구성은 일러두기와 영작연습이 다인데 그것도 참 마음에 든다. 나처럼 직접 해봐야 머릿속에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영문법에 대한 강의식 교재들은 아무리 읽어도 무슨 말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하지만 이 책은 내가 직접 작문을 해 보면서 익혀나가게 되어 있기 때문에 내게는 더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너무나 단순한 구성이어서 선택했지만 그게 몇 장을 푼 지금은 조금 지루한 맘도 들게 한다. 하지만 그래도 내겐 맞춤식 영어 교재인 것 같다^^
g******g 2005.12.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