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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히지 말아요, 나가토로 양 19권입니다. 이번 19권은 키스를 상으로 건 유도 대회 결승전이 드디어 막을 올리는 권으로, 강적 오리하라와의 1대1 대결에서 나가토로가 선배와 처음 만났던 날을 마음속으로 되새기는 장면이 꽤 뭉클하게 다가왔습니다. 결전의 결말이 나고 나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순간이 펼쳐지는데, 오래 봐온 독자라면 절로 심장이 쿵 내려앉을 것 같습니다. 장난기 가득하던 나가토로가 진심을 드러내는 순간들이 이번 권의 가장 큰 볼거리였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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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이 시작되면 나가토로에게 화이팅을 건네는 선배의 모습과 그 모습을 목격한 오리하라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번 권이 시작된다. 그리고 이번 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1권 초반 부분-선배와 나가토로가 처음 만난 날을 나가토로의 시선으로 본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던... 그래서 완결권이 다음 권이 기대가 된다. |
| 나가토로 양과 주인공의 관계가 한층 더 깊어지며, 서로의 감정과 갈등이 잘 드러나는 이야기다. 유머러스한 상황과 진지한 순간이 적절히 섞여 독자를 미소 짓게 만든다. 각 캐릭터의 개성이 여전히 매력적이며, 일상 속의 작은 사건들이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 다음 전개가 기대되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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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나가토로 열혈팬입장에서 18,19,20권이 종이책으로 동시 출간되었을때. e북 출간 기다림에 지쳐 종이책 버전을 구입하고 뒤늦게 e북을 재구매한 것은 이 작품에 대한 애정만은 아니였다는.. 일본 코믹북의 역순 보기가 여전히 적응이 안되기에 e북을 선호했는데. 왜 이런 텀을 두는 것인지. 납득이 안되는 것은 두번째고.. 이번 yes24 먹통 사태를 겪으면서 e북의 소유권의 의미가 과연 무엇일까?.. |
| 『괴롭히지 말아요, 나가토로 양』은 평범한 고등학생 ‘센빠이’와 장난기 가득한 후배 ‘나가토로’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러브 코미디 만화입니다. 처음엔 나가토로의 놀림이 다소 가혹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점차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가까워지는 모습에서 풋풋하고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단순한 ‘괴롭힘’이 아닌, 관심과 애정이 담긴 장난이라는 점이 이야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듭니다. 그림체는 캐릭터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몰입도를 높이며, 개성 강한 등장인물들과의 상호작용도 흥미롭습니다. 특히 나가토로의 츤데레 매력과 센빠이의 성장 이야기가 어우러져 청춘 로맨스를 좋아하는 독자에게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