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인데, 책을 읽고 싶어도 길게 집중할 상황이 아니라 책을 잘 들고 다니지 않았다. 그런데 우연히 교보문고에서 이 책을 보고 오! 이거다! 싶었다. 내용은 많은데, 하나 하나의 주제가 짧게 끊어져 있어서 읽기 쉽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하철 2정거장 정도에 책 몇 페이지를 읽고, 다시 환승한 후 읽었는데, 다시 책을 읽을 때 부담이 전혀 없었다. 내용도 잘 와닿았고,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그런데 계속 머리에 남고 통찰력까지 얻을 수 있었다. 나처럼 책 읽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은 꼭 읽어보라고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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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2만4천원이라는 책 가격에 약간 부담을 느끼기도 했다. 아주 두꺼운 책도 아니고, 그럴만한 책일까 하는 생각도 있었다. 한 2주 주저하다 주변에서 이 책을 읽은 사람의 추천을 받고 구매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리고 책을 받아든 순간 몇 가지가 마음에 들었다. 우선 이 책은 all color다. 보통의 책이 흑백이거나 2도? 정도여서 이미지나 그래프를 이해할 때 좀 지루한 감이 있었지만 이 책은 모든 이미지와 그래프가 컬러로 되어 있어서 흥미로웠다. 그리고 종이 재질이 마음에 들었다. 마구잡이식으로 |
마케팅 실무만 11년차입니다. 그동안 많은 마케팅 전략, 개념을 다룬 책들을 읽어왔지만 항상 갈증이 뭐였냐면 바로 '사례'였습니다. 물론 저자들이 직접 경험하고 깨달은 걸 책으로 만나는 것도 즐거웠지만 그게 나에게, 내 일에 얼마나 적용될 수 있을까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다릅니다. 역발상과 관련된 사례들이 풍부하고, 또 생각하지 못한 예시들이 많아서 실무에 적용하기가 정말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케팅 실무를 위해서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하고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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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석에서 #민병운 교수님을 만난 적이 있었다. 아마 트렌드 강연 자리였던 것 같은데, #민병운 교수님은 역발상 트렌드에 대한 얘기를 해주셨다. 기존 메가 트렌드를 뒤집는. 그런데 그 역발상 트렌드의 민병운 교수님이 역발상을 주제로 한 마케팅 전략 책을 내셨다는 걸 듣고 단걸음에 구매했다. 역발상 트렌드로 받았던 충격과 인사이트가 잊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다렸고, 읽었다. 사족없이 추천한다. 읽으면 반드시 큰 인사이트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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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를 다니면서 사수한테 맨날 듣는 소리 중 하나가 "발상을 한 번 바꿔보는 게 어때?"였다. 발상을 어떻게 바꾸라고? 하는 생각에 좀 색다른 걸 찾다 보니 매번 이상한 결론이 나기도 했다. 그런데 이 책은 그 발상의 전환을 하려고 할 때 제대로 된 길을 가르쳐주는 듯하다. 역발상이라는 게 무엇인지 알려주기도 하고, 때로는 여러 사례를 들어 친절하게 방향을 제시해준다. 사수한테도 한 권 선물했다. 이제 사수도 알겠지. 발상을 바꾸는 게 마냥 쉬운 것만은 아니라는 걸,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 그래도 역발상을 해볼 수 있다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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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 사실 말이 쉽지 발상을 전환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민병운 교수는 확실히 그 발상의 전환에 대해 깊이 있는 생각을 했네요. 발상을 전환해라?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의 끝에서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구매하고 읽은 것에 후회하지 않습니다. 발상의 전환이 쉽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은 수십개의 #역발상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수백개의 사례까지... 추천사를 봤는데 괜히 WLDO와 브랜드보이가 추천한 게 아니더군요. 거기에 제일기획 대표들까지... ㄷㄷㄷ 간만에 귀한 책을 발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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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12년차 마케터인데, 그동안 안 해본 게 없을 정도였습니다. 브랜드 개발, 퍼포먼스 마케팅, 세일즈, 프로모션 기획, 서체 개발까지... 내가 뭘 잘 하는 건지, 뭘 더 해야하는 건지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하라는 대로 하고 시키는 대로 일을 다 쳐내왔죠. 그러면서 원래 일은 이렇게 하는 거야 하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원래. 해왔던 검증된 방식이 있었고, 저는 그냥 그 매뉴얼에 따랐을 뿐이었던 거였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일을 했지만 제가 마케팅에 흥미를 못 느꼈던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었던 거에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생각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해왔던 소위 매뉴얼 외에도 다양한 마케팅과 브랜딩이 있다는 걸 알게 된 거죠. 13년의 경험이 이로써 다시 시작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매뉴얼대로 해왔던 것에서 벗어나서 정말 신선한 마케팅을 이제야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거든요. 모두 이 책 덕분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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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공부하듯이 책을 보는 건 질색하는 성격이라 카페에서 아무 페이지나 열어서 책을 보기 시작함. 근데 중간에 펼쳤는데도 그 부분부터 신기하게 계속 읽힘. 중간부터 끝까지 읽고, 다시 앞으로 돌아왔는데도 계속 읽힘. 그렇게 한 권을 다 읽었더니 역발상 30개가 머리에 들어차 있었음. 이제 길 가다 계속 요상한 눈으로 상황을 보게 되고, 그러다 보니 뭔가 번뜩이는 아이디어도 생김. 재밌는 경험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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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다른 책과 가장 다른 점이 있다면 역발상에 대해서 제대로 쓸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준다는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 역발상을 써야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는지, 어떤 상황에서는 쓰면 안 되는지, 그래서 부작용이 어떻게 나타나는 지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그 설명을 무수히 많은 사례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알려주는데 그게 정말 좋았다. 마케팅에 이제 막 입문한 마린이라면 이 책의 설명이 얼마나 친절한지, 그래서 얼마나 고마운지도 느낄 수 있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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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전부터 #민병운 교수의 책들을 여러 권 읽어왔다. 처음 #민병운 교수의 책을 접한 건 #역발상트렌드 였다. 발상도 신기하고, 오히려 기존 트렌드 책들과 달라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그러다 티핑포인트를 뒤집은 리티핑포인트도 읽었고, 이번달에 #민병운 교수의 이 책을 읽게 됐다. 꾸준히 책을 쓰는 #민병운 교수의 생산성에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지만 이번엔 내용에 있어서도 더 놀라웠다. #역발상 전문가라는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게 #역발상을 총망라한 책이었기 때문이다. 벌써 #민병운 교수의 다음 책이 기다려진다. 이번에도 놀라운 #역발상이었지만 다음엔 또 어떤 #역발상이 기다리고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