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 부엉이가 태어나 처음으로 첫눈을 맞이하는 순간을 부엉이의 시선으로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찬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고, 번개가 치는 날씨 속에서도 소나무 안에서 안전하게 자라는 아기 부엉이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날씨’와 ‘자연의 변화’를 알려줄수 있었어요 책의 마지막에는 다양한 날씨를 살펴보고, 내가 좋아하는 날씨를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 독후 활동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아요. |
|
맥밀런3기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첫 눈이 내리는 날 동물들은 어떻게 하는지 이 책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야행성인 아기 부엉이의 특성을 풀어내는 방식이에요. ‘밤새 눈을 신나게 보느라 잠이 들었다’라는 문장은 설명 없이도 부엉이의 생활 리듬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해줍니다. 지식을 알려주기보다 느낌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표현이라는 점이 좋았어요. 그림 역시 이 책의 큰 매력입니다. 하얀 눈과 숲의 색감이 어우러진 장면들은 한 장 한 장이 마치 전시된 그림을 보는 것처럼 천천히 감상하게 만들어요.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함께 머물게 되는 페이지들이 많았습니다. 첫눈이라는 소재를 중심으로 날씨와 계절 이야기를 나눠볼 수도 있고, 부엉이와 숲속 동물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넓혀갈 수도 있어요. 겨울에 아이와 함께 조용히 읽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
|
눈이 내리는 날 아이와 읽기 좋은 책이에요. 눈 뿐 아니라 다양한 #날씨 에 대해 이야기 나눠볼 수 있고, 밤과 낮에 대한 부분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었답니다. 밖에 나가지 않는 눈내리는 밤에 일어나는 이야기라,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좋은 소재의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가 나와 아이와 함께 읽고 아이가 따라 말하기도 좋네요. 아기 올빼미의 감정을 추측하며, 날씨에 따른 기분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었어요. 그림체 자체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푸근한 스타일이라 더욱 마음에 드네요. |
|
날씨에 대해 어떻게 알려줄까 고민했는데 이 책이 너무 좋았어요 눈과 함께 겨울의 아름다움을 느낀다는 내용인데 겨울이 다가와서 읽기 더 좋았던거 같구요 다양한 효과음도 들을 수 있어서 더 즐겁게 읽었답니다 ㅎㅎ QR코드 찍어서 e-book 영상 시청하니까 아이가 집중하며 잘 보더라고요 날씨와 겨울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면 이 책 추천드려요^^ |
|
[도서 제공]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날씨 그림책이에요. 아기 부엉이가 처음 경험하는 바람·비·번개·첫눈 같은 자연의 변화를 아이 시선에서 보여줘서 읽는 동안 집중력이 정말 좋아요. 의성어·의태어가 많아 읽어주는 재미도 있고, 마지막 ‘첫눈’ 장면은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에요. 사파리펜을 함께 사용하면 날씨 소리와 문장이 바로 들려서 아이가 더 몰입하는 느낌이에요. 보드북을 떼고 그림책 읽기를 시작하는 시기에 특히 잘 맞는 책이라 아이와 매일 꺼내 보는 그림책이 되었어요. |
|
“첫눈이 내리면 숲속 동물들에게 어떤 일이 생길까?” 의성어와 의태어를 다양하게 배울 수 있었고 여러 가지 날씨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다 보니 요즘 차가워진 공기와 바람을 느끼며 눈 오는 겨울을 기다리는 중이에요:) 그냥 책을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계절과 날씨를 배우는 확장의 배움책이라 더좋은 책이에요! |
|
아기부엉이가 살고 있는 숲은 겨울이 찾아오고 폭풍까지 몰아쳐 부엉이는 낯이지만 잠이 오지 않는다. 소나무에 앉아 주변을 둘러보는데... 바람이 불고 빗줄기와 먹구름 그리고 번개가 번쩍이지만 부엉이는 소나무 안에 있어 무섭지 않다. 소나무 위에 새들이 하나둘씩 앉아 노래를 부 른다. 아기부엉이는 태어나 처음보는 하얀 눈을 밤새 보다 잠을 자지만 새들은 하얗게 덮인 눈을 보 며 노래를 부른다. 날씨의 변화에 따라 우리도 기분의 변화를 느 끼게 하며 계절에 따라 숲의 나무들이 달라지 지만 소나무는 사계절 변함없는 늘 같은 모습 으로 그자리에 있다. 아이들과 나무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할 수도 있지만 아기부엉이가 앉아있는 소나무를 관찰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날씨의 변화를 묘사하는 의성어, 의태어들이 아이들의 어휘가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어휘를 행동으로 표현하거나 날씨를 몸으로 표현한다면 재밌는 그림책과 놀이가 될 수 있을 것다. 다양한 날씨를 알아볼 수 있도록 뒷장에 정리 되어 있어 아이들과 좋아하는 날씨, 싫어하는 날씨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재미난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되어있다. 여러분은 어떤 날씨를 좋아하세요? |
|
"사파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찬 바람이 불고, 굵은 빗줄기가 후드득후드득 떨어지만 아기 부엉이는 무서워하기보단 소나무 안에서 온 신경을 집중하여 계속해서 변해가는 날씨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림 속 날씨의 변화를 묘사하는 의성어, 의태어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의 어휘가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
|
『팡팡! 첫눈이 내리면 숲속 동물들은』은 자연의 변화에 대한 경이로움을 아기 부엉이의 눈을 통해 섬세하게 담아낸 그림책이에요. 생애 처음으로 바람, 비, 번개, 그리고 눈을 맞이하는 아기 부엉이는 세상의 낯선 모습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감탄합니다. 아이의 시선을 그대로 옮긴 듯한 이 표현은 자연에 대한 두려움보다 호기심과 경탄이 먼저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죠. 특히 밤하늘에 흩날리는 첫눈을 바라보는 장면은 우리 아이의 어린 시절 모습이 떠올랐어요. 아기 부엉이의 표정 하나하나가 아이들의 정서를 자극하고 상상력을 키워줍니다. 무엇보다 ‘처음 경험하는 것에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라는 주제를 아이의 눈높이에서 그려낸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
|
《펑펑! 첫눈이 내리면 숲속 동물들은》은 날씨의 변화를 주제로 한 팀 합굿 작가의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 그림책 시리즈인 〈Wow!〉의 세 번째 작품으로, 이전에 출간된 《Wow! Said Owl》(색깔), 《쉿! 우리가 잠들면 아기 부엉이는》(숫자)에 이어 ‘날씨’라는 개념을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소개해 줍니다. 작가 팀 합굿은 〈캠브리지셔 어린이 그림책상〉, 〈북트러스트 신인상〉 등 여러 그림책 관련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케이트 그리너웨이〉 후보에도 오를 만큼 실력을 인정받은 인물입니다. 그의 작품들은 세계 20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출간되어 널리 읽히고 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짧고 반복적인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유아들이 쉽게 따라 읽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콜라주 기법으로 완성된 그림은 따뜻하고도 생동감 있게 표현되어 계절의 변화, 특히 첫눈이 내리는 숲속 풍경을 아름답게 담아냅니다. 특히 아기 부엉이 캐릭터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정서를 전달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몰입하게 해 줍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눈이 내리고, 숲속 동물들이 등장하는 장면들은 마치 실제 숲속을 산책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날씨의 개념을 익히고,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이라 생각합니다. 날씨, 계절, 동물, 그리고 반복 구조를 통해 언어 발달에도 긍정적인 자극을 줄 수 있어 유아 그림책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