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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니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은데 그이유는 번역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면 쓰기전략 내용에는 (159쪽) ''문서처리''라는 것이 있는데 내용이 통하지 않는다. 아마도 ''워드 프로세서''를 그렇게 번역했을 것이다.
역자는 대학교수님들로 되어 있는데 좀 우려스러운 부분이 많다. 이런 책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강의하려면 부끄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용은 기존에 나와 있는 책들과 별로 차별화 된 내용은 없으며 ''학문적''이라기 보다는 실제적인 내용들로 많이 구성되어 있는 책이다.
지식을 전달하는 학자라면 정확한 언어를 사용해야 할 일이다.125쪽의 ''진전조직자 들은 여러가지 형태 즉,,,,,,,''(진전조직자라는 단어는 없다. 선행조직자를 잘못 번역한 것이다. 선행조직자는 교육학 용어이다. 교육학자라면 정확한 용어를 구사해야 한다. 임의로 번역하면 혼란만 초래한다.) [인상깊은구절] 155쪽 : 이 방법은 학생들에게 개인적인 반응을 쓰기 위하여 사용되는 틀의 안전을 제공한다. 등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