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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 미국 영재? 자기주도? 이 책에는 제목에 있는 키워드를 제대로 설명하는 내용이 .. 있나요? 아이들이 주어진 재료를 상상해서 활용하는, 과정 중심의 수업들이 담겨 있을 뿐이에요. 이런 내용이 잘못되었다는 건 아니지만, 원작 Thinkerlab Art Starts: 52 Projects for Open-Ended Exploration의 취지를 생각하면, 국내판 제목은 방향이 너무 다릅니다. 이런 수업이 스탠퍼드 클래스에서 한 것도 아니고, 미국 영재들이 교육받았다는 명확한 내용도 없고.내용과 무관한 키워드들로 기대를 자극한 상업적인 제목이라는 점에서 아쉽고 서점에서 열어봤다면 구매하지 않았을 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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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묻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우리 아이에게 아가때 미술 놀이는 미술 재료를 거부감 없이 만지고 놀게 하려는 의도가 있었습니다. 어느덧 아이는 자라, 주변의 다양한 것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표현하고 싶어 하는 것들도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엄마표 미술 놀이는 왠지 모르게 한계를 느끼게 되고, 아이의 흥미를 끌 만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여러 미술 관련 서적들을 뒤적여 봐도, 이미 시도했던 활동들이 대부분이라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더 이상 막막함 속에서 미술 놀이를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든든함이 있어요. 이 책 한 권이면, 아이에게 다채롭고 즐거운 미술 경험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매주 아이와 함께 만들어갈 아름다운 추억들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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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 교수이자 팅커랩이라는 유명한 미술 프로그램을 만든 저자가 쓴 책. 1년 동안 매주 하나씩 해보기 좋은 커리큘럼 52개가 잘 설명돼 있다. 저자가 강조하는 미술교육 철학은 크게 세 가지 1. 개방적 사고 2. 실험적 탐구 3. 과정 중심 정답 없이, 끝없는 상상과 아이데이션을 통해 미술 영재가 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만들기 위주 프로그램이 많아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