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조는 특히 여인을 천시해서 교육을 시키지않았다. 그래서 사대부여인들의 시가 드물다.여류한시는 특별한 것이 유학자들과 달리 솔직히 인간의 감성을 전달한다는 것이다. 아마 여성의 감정때문이 아닌가싶다. 1수백년전여인들도 그리워하고 외로워하는 감정을 가졌다. 허난설헌이나 신사임당가 남편을 그리는 노래 등을 많이 썼는데 그 내용은 애절하다. 난설헌은 여성의 외로움을 노래한 시가 그 시대무식한사대부영인들과달리 중국에서도 인정받을만큼 섬세한 작품은 없는 듯하다. 아마 그만큼 여성의 감정의 표현을 할줄 알았던 사람도 드물다. 수천 년들의 기생들도 애인를 그리는 마음은 20세기와 다를 바가 없다. 그런 애증의 감정이그들의 시에는 무척 잘 드러난다. 한시는 까다로운 형식의 제한으로 엄격한 규제을 많이받는데 열악한 환경에서 타고난 재능으로 그들의 시재을 표현한 것을 보면 그 시대의 여인들의재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주로 중국고사를 많이 인용한 것도 그들의 재주를 잘 드러난다.지금과는 다른 환경에서 그들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