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서문에서도 밝히듯, 포토샵에 익숙한 사용자보다는 사진 수정을 위해 포토샵을 처음 사용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1-1, 1-2... 이럴땐 이런 식으로,라며 하나하나 단락을 구분지어 설명해놓은 일목요연한 편집이나, 깔끔한 책 디자인이나 초보자들에겐 보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잘 꾸며져 있다. 포토샵 중고급 사용자라면 구입할 필요가 없겠지만, 만약 포토샵에 일면식도 없는 초보유저라면, 같은 부류(포토샵 초급 강좌류)의 다른 어떤 책보다도 더 뛰어나다. 간혹 두어군데, "05-08 도톰한 입술 만들기"같은 경우 아예 대놓고 뾰샵질한듯한 느낌 가득한 유치한(?) 포토샵 기능을 선보이는 점을 빼고는 확실히 강추다. (사람에 따라서는 이러한 기능도 알고 싶어하는 이가 분명 있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