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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적, 영화들로 영어 리스닝을 공부하려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던 기억이 있다. 영화엔 슬랭표현도 많고 또 2시간 정도의 긴 러닝타임은 나의 집중력을 흐리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내용을 파악못하면 그 긴 시간은 정말 지루하다.
하지만 스폰지밥 시리즈는 10분 내외의 짧은 1편의 에피소드들이 집중해서 듣기에 참 부담없고 아무래도 만화다보니 그다지 어려운 말들은 쓰지않아서인지 내게 아주 훌륭한 영어 교재가 되고 있다.
그리고 영어더빙을 듣다보면 스폰지밥이나 기타등장인물들이 모두 영어로 바꾸어 말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한국판 성우들의 목소리가 원작과 흡사하다.(성우님들, 감탄~~)
이 시리즈들이 더 dvd로 출간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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