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이런 인지과학 분야라든지, 이런 책들은 교재가 아니면 쉽게 사지 않죠.. 그런데 이 책만은 제가 서점에서 그냥 훑어보다가 앗-- 하고 샀어요.. 아직 이러한 인지공학 분야라든가 HCI 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에서 정립되지 않은 부분이 많아요.. 대부분 원서를 보고, 그 원서 조차도 마음에 들지 않은 부분이 많아서 여기저기 짜집기를 해서 보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이 책은- 굉장히 다른느낌이네요.. 이론적인 배경에서부터 실제적인 부분까지, 단계적으로 다루고 있고요- 특히, 구체적인 웹 페이지의 캡춰같은 실질적인 예시(그것도 친숙한 한국 사이트들말이죠-)가 들어있다는 것이 정말 마음에 들고요, 그래도 무엇보다 좋은 것은 어설픈 번역판이 아닌 정말 우리나라 책이라는 점이예요... 사실, 교재로 채택하기에는 조금 가벼운 느낌도 있긴 하지만(제가 너무 교재에 대해서 무겁게 생각하는 감이 있어서 그런건가요-) 정말, HCI라든가 인지과학 등에 대해서 뜻을 두고 웹 페이지를 디자인해보고 싶다... 단순히 기술만 난무하는 그런 웹페이지 디자인은 싫다..(물론 application도 마찬가지이겠죠)하시는 분들, 부담없이 읽어보시면 정말 도움 많이 될 것 같네요... 왕 추천해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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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분야에 잘 모르고 처음 접한 책이기에 별 4개 만 박았습니다.(5개 줘도 충분) 일단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사람과 시스템 사이에 일어나는 원리를 설명하고 있고, 뒤에 이어서는 실무에서 어떤 단계에 거쳐서 어떤단계로 진행되는지가 나와있습니다. 총 600페이지가 조금 넘어 가는 동안 1/3이 기본 원리고 나머지가 실무 단계라고 볼 수있을듯 합니다. 설명또한 다른 리뷰에서 말한바와 같이 입문서로써 충실히 할 수 있으며, 전문적으로 이분야 일하는 사람도 가끔씩 참고로 볼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장 끝마다 부담스럽기까지한 과제의 문항수와 참고할 만한 홈페이지(영어;;) 가 적혀있어 교제로도 빈틈이 없을 것같습니다. 저는 이 책을 보고 웹 분야로 내 전문직으로 해보고자 공부를 시작한 학생입니다. 적성이 웹쪽인거 같다거나, 전문직이신 분들도 꼭 한번 읽어 보시라고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