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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쉽사리 MD33000에 도전했다가 낭패를 보고 말았습니다.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건 아니었고, 오랫동안 접었던 영어공부에 단어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껴서, MD의 기본어휘를 뒤로 하고, 이 책을 택했습니다.
솔직히, 이 책은 딱히 수험용이랄 수도, 회화용이라고 부를 수가 없습니다.
다만, 각 과마다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마치 설계도처럼 풀처헤쳐진 상자 안에,
조목조목 단어를 정리해놓아서, 일단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습니다.
각 과라고 해보았자, 1장 분량밖에 안되기 때문에, 오랫동안 볼 필요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질리지 않는 영어단어책이라고 하겠습니다.
주제가 너무 다양한 나머지, 좀 아쉬운 점들이 있다면,
야구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단어를 정리해놓았지만,
그밖에 스포츠종목에 관한 정리는 하나도 없습니다.
(이건 아마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가 야구라, 일본인인 저자의 필수적인 선택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사 문제에 있어서는, 이라크전쟁과 한반도뉴스를 다룰 때 나오는 용어들도 정리해놓았습니다. 하지만, 증시에 관한 용어는 없습니다.
뭐.., 위와 같은 아쉬움이 남는 단어장입니다.
그럼에도 이 책을 추천하고자 하는 이유는,
[알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이어그램으로 단어들을 정리해놓은 것입니다.
"알다"라는 뜻을 여러 단어들이 있는데,
그 단어들의 쓰임새에 대해 다루고 있는 부분인데요,
이를 테면, '경험을 통해 알다'는 Experience, '깨우쳐서 알다'는 Discover, '인식하다'는 Learn, '지식을 갖다'는 Understand라는 식으로, 예문과 함께 제시되어 있어서,
아는 단어들이었지만, 잘못 사용해왔던 실수를 바로 잡을 수 있는 내용들이 꽤 있습니다.
뒷쪽에는 이 책의 부록편이랄까, 생활용어로 쓸만한 단어들이 조목조목 정리되어 있습니다.
끝으로..
개인적으로 스노우캣님의 팬이기도해서, 웃지마와 비교해가면서,
엄청 고민 끝에 이 책을 택한 이유는, 눈에 보기 쉬워서였습니다.
저마다의 취향이 있겠지만, 저의 경우, 일러스트보다는 다이어그램이 익숙해있기 때문일 겁니다.
(그래도 일러스트를 보기 위해서라도, 웃지마를 살지도 모르겠습니다.^^;) [인상깊은구절] No.96 한반도 만경봉 호 (Man Gyon Bong) 노동 미사일 (Nod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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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몇 년 전에 원서로 접했던 책이다. 그 당시에는 참 신선하다고 느꼈는데.. 역시나 국어로 그대로 번역을 해도 잘 팔리눈군. (일본 원서에서 하나도 더하거나 빼지 않은 것 같다.)
장점: 들고 다니기 쉬운 사이즈
단점: 일본책이 대부분 그러한데, 책에 나오는 단어들을 실제로 확인해 보면 영어권에서 이제는 쓰지 않는 고어들이 많다. 영어와 우리말 번역이 전혀 일치하지 않는 단어들이 많고, spelling 이 맞지 않는 단어들이 꽤 많다. 처음 보면 왠지 공부가 잘 될 것 같다는 착각에 빠지는데, 실제로 학습 효과는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더 헷갈린다. |
| 다른 단어장들은 나름대로 정리적인 단어장입니다. 하지만. 너무. 정리식의 단어장이다 보니까. 오다가다 보면서 솔직히. 눈튀어나옵니다. 버스안에서. ? 지하철에서. ? 단어장 손으로 글씨 대빵만하게 쓰고 보는게 차라리 낫겠다 싶을 정도로. 작지만 깨알같은- _- 글씨들.. 너무 긴 예문들. . 속상합니다. 예문에 나온 예제 단어 하나 찾는데 한나절 걸릴 정도로 영어 짜증내는 분들 그냥 오다가다 보기에 정말 괜찮은 단어책이라고 제가 감히 말씀드립니다.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알려고 하시려는 욕심쟁이 토익 공부님들- _- 이책 보지 마세요. 하지만. 적당하게. 욕심없이. 꾸준히. 이 단어만은 알아야 겠다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전. 토익 왕초보에 또 왕 초보에 또 왕 초보 입니다. 아주 그냥 토익이란 시험을 보기조차 두려울 정도로. 그 돈이 아까울 정도로 초보입니다. 어려운 단어장 보단. 유명한 단어장 보단. 자기가 보면서 질리지 않을 단어장을 고르는 것이 제격아닙니까? 남들다 두껍고 깨알같은 책 본다고 해서 나도 그 책 본다고 절대 성적 잘나오는거 아닙니다. 전 그림책이 아직도 좋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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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내 자신에게 의구심이 생길 때가 있다. 오다가다 듣는 단어는 잘 외워지는데 맘 먹고 공부좀 하자고 덤비면 왜그리 외워지지 않는지. . . ㅠ.ㅠ
나이 들다보니 이해력은 좋아진 편인데 암기력은 점점 형편없어지는듯 했다. 그러다 딱 보기에도 나같은 뇐네가 보기엔 다소 난해한듯한 단어장을 발견하고, '이건 신세대용 아냐?! 아들넘이나 사다줄까?' 그러면서 뒤적뒤적. . .
그런데, 어라?! 요런 재미가. . . 나는 궁금증을 계속 풀어나가는 스타일인데 바로 이 단어장이 그런 단어장이다. 영어사전을 보면 1, 2, 3 순서대로 단어의 의미를 풀이해 놓으면 나는 그중 맨 나중 것만 암기하는 버릇이 있었다. 덕분에 일반영어에는 약하고 특수영어(?)에 강한. . . -_-;
이것은 바로 나같은 장난꾸러기(?)를 위한 단어장 같다. 사전을 뒤지고 뒤져서 찾는 수고를 덜어주면서 한 단어에 꼬리에 꼬리를 달아 계속 읽으면서 외울수 있도록 설명해 두었다. 공부라면 몸서리 쳐지는 사람, 억지로 외우려는 단어에는 짜증부터 나는 사람은 쉽게 붙들고 휘리릭 ~~ 재미삼아 지하철에서도 버스안에서도 손에 들고만 다녀도 좋을듯 싶다.
손안에 쥐기도 편하고 핸드백 속에 넣기도 좋다. 아주 작지도 아주 크지도 않기 때문에 남녀 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수 있을 것 같다. 두루두루 다양화되어 있는 것이 재미지다. 억지로 공부하기 싫지만 그래도 하긴 해야하는데 하고 맘속으로 고민만 하는, 그래도 꼭 영어 몇 단어는 알아야만 하는 사람에게 꼭 권하고 싶다.
공부 잘 되지 않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
[인상깊은구절] 울다. . . cry, weep, sob. . . cry(큰 소리로 울다), weep(눈물을 흘리면서 울다), sob(흐느껴 울다). . . 그리고, 그에 따른 예문을 토막토막 첨부. . . 곁들임으로 tears(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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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어휘관련 (voca류 빼고) 책들을 사서 두루 보고있긴 하지만
내마음에 꼭 맞는 책을 구입하진 못한듯 하다.
첫째로 발음기호가 되어있는지 두번째로 연결고리식으로 단어를 기제했는지 세번째로 단어마다의 특성을 잘 살려 설명 하였는지 네번째로 휴대가 간편한지 다섯번째로 하루 10개 20개 식으로 목표를 나누어 공부할수 있는 방식인지 여섯번째로 이해하기가 쉬운지
뭐 여러가지 따져볼 내용들이 많이 있겠지만 위의 여섯가지가 대충 내가 따져보는 영단어책 고를때 포인트들이다.
근데 위의 여섯가지를 모두 흡족하게 한다는게 이책의 매력이라 할수 있다.
정말 이해하기 쉽게 연결고리를 만들어 단어의 특성별로 기제하였으며 하루하루마다의 공부할수있는 량을 제공하고 있으며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로 아담하게 만들어 놓은 책이다.
영단어 책중에 단점을 딱히 꼬집어 말할 수 없는 책인 듯 싶다.
궂이 아쉬운 점을 생각해 본다면 한페이지 한페이지 따로따로 구성된 방식이 아니라 책을 활짝피면 양쪽 두페이지를 통째로 봐야하는 수고가 간혹 있을수 있는 점과 사이즈는 작게 만들어서 좋은데 두께가 두꺼워 묵직하다는 점을 들수 있다.
그렇게 단점이라 보여지지 않기에 아쉬운점이라 표현했음.^^
아무튼 영단어관련 책중에 개인적으론 으뜸이라 칭하고 싶은 책. |
| 학교 영어선생님께서 추천하셔서 사본 책인데 솔직히 그다지 도움은 되지 않았다. 수능에 주로 나오는 단어가 아닐뿐 아니라 솔직히 들어 있는 어휘도 다른 영단어장보다 적어서 수능대비용으로''만'' 쓰기에는 무리가 있다.(단어의 양이 그렇게 많이 작은건아니다;; 100과나 있으니깐) 하.지.만! 작아서 휴대하기 편한 점과 이 책 최대의 장점인 ''재미''에 있다. 정말 재미있다.뒤에 나오는bue glad(명문출신) 나 fat cat(벼락부자)등 재미있는 영어 표현을 보는 것도 재미있다. 수능에서 주로 쓰이는 어휘는 많지 않지만 92과''의복''part에 나오는 것은 예를들어 striped(줄무늬)에는 세로줄무늬 가로줄무늬 물방울무늬 나,sleeve(소매)에 긴소매 짧은소매 민소매같은 듣기에 쓰일 법한 단어들도 많이 나온다. 결국 결론은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