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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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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학교라고 말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김성묵 장로가 아버지 학교를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있었던 내용들을 서술하면서 가정에서 아버지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당신 자신도 이혼이라는 벼랑 끝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다시 결혼생활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마음만으로 아내에게 입힌 상처는 아물지 않았고 자신의 마음이 전해지지도 않았다. 온전치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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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학교라고 말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김성묵 장로가 아버지 학교를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있었던 내용들을 서술하면서 가정에서 아버지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당신 자신도 이혼이라는 벼랑 끝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다시 결혼생활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마음만으로 아내에게 입힌 상처는 아물지 않았고 자신의 마음이 전해지지도 않았다. 온전치 못한 가정을 현재 화목한 가정으로 만들 수 있었던 것은 그의 배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가정에서의 아버지 역할, 아버지의 중요성, 아내와 어떻게 대화를 해야하고 자식들과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 그는 가정사역을 통해 특히 아버지학교를 통해 배웠고 이제는 그것을 가르치는 사람이 되었다.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이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요즘 사람들은 가정에 대해 너무 모르는 것 같다. 또는 알면서도 어떻게 해야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지를 모르고 있다. 위기의 가정들이 어떻게 회복되었는지, 잃어버렸던 아버지의 자리를 어떻게 찾았는지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될 것이다. 자녀는 이 땅에서의 육신의 아버지를 통해 하늘의 아버지를 연상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아버지들은 하나님의 모습을 자식들에게 보여 줄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말처럼 그리 쉽지가 않다. 당신은 오늘 어떤 아버지의 형상을 자식에게 그려주고 있는가?
YES마니아 : 플래티넘 y*****1 2005.03.18.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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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존재 아버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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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듣기만 하여도 가슴 벅찬 단어다. 아마도 그 가슴 방망이질은 아버지께 느끼는 나의 감정이자, 내 아들과 딸들이 내게 느껴주기를 바라는 감정이리라.    "사랑합니다.아버지"   1. 감동 혹시 운전 중 라디오를 듣다가 솟구치는 눈물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던 적이 있는가? 나는 있다. 지금까지 여러번 갓길에 차를 세웠던 적이 있다. 도저히 운전을 계속할 수 없어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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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듣기만 하여도 가슴 벅찬 단어다. 아마도 그 가슴 방망이질은 아버지께 느끼는 나의 감정이자, 내 아들과 딸들이 내게 느껴주기를 바라는 감정이리라.    "사랑합니다.아버지"   1. 감동 혹시 운전 중 라디오를 듣다가 솟구치는 눈물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던 적이 있는가? 나는 있다. 지금까지 여러번 갓길에 차를 세웠던 적이 있다. 도저히 운전을 계속할 수 없어서... 나를 운전하기 힘들게 만들었던 그런 이야기들은 대개 부모님에 대한 애틋함을 담은 것들이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누군가의 사연들이 왜 내 가슴을 그토록 비집고 들었을까? 수년 전부터 부쩍 나타나는 현상이긴 하지만 각종 대중매체들을 통해 공개되는 <체험수기>들이 인기있는 이유는 보는 이로 하여금 '어, 저건 바로 내 이야긴데?'하는 공감을 이끌어 내기 때문인 것 같다. 아마도 무감각하게 굳어버린 습관 속의 나를 다시 끄집어 내게 하는 과정에서 묻혀있었던 자신과 <재회>하거나 또 다른 나에 대한 <투사>들이 주는 재미와 감동들이 쏠쏠하기 때문이리라.   <아버지, 사랑합니다>의 내용 중 몇 개의 이야기들이 나를 또 울렸다. 차를 세워야 할 일은 없었지만 양쪽 집게손가락들은 수 차례 눈꼬리를 훑었다. 구구절절이 삶의 애환이 묻어나는 애잔한 이야기들은 아버지에 대한 아픈 추억과 끔찍했던 기억들을 토해 낸다. 그것들은 언제나 아버지에 대한 애정과 증오를 동시에 담고 있지만 항상 사랑하는 존재로서의 아버지를 찾아 헤메고 있다. 지금은 "너무 사랑하기에 증오한다"는 말이나 "증오하기때문에 사랑할 수 밖에 없다"는 말은 한낱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던 내 생각이 바뀌었음을 깨닫고 있다. 책에 쓰여진 남의 이야기들이 단순한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지금 겪고 있는 내 이야기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인가보다. 가슴 아리는 사연들의 감동은 늘 나를 반성시킨다. 뒤를 돌아볼 여유를 만들어 준다는 점에 감사...   2. 아쉬움 책은 <사랑으로 하나되는 가정>의 완성을 위한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이야기하는 생활체험수기이자, 중수필이고, 한 편의 인생소설이기도 하다. 물론 가장 정확한 정의는 <신앙간증서>이다. 교회에서 장로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자기반성적 생활체험이다 보니, 당연히 삶의 종교적인 해석을 피할 수 없다. 따라서 사물과 사건에 대한 해석의 바탕을 기독교와 성경 그리고 교회생활(봉사활동)에 두고 있음은 말할 것도 없고, 그로 인하여 기독교인이 아닌 독자들에게서 보여질 수 있는 약간의 거부반응은 피할 수 없다고 본다. 책이 특정 대상(물론 기독교인들이다)을 겨냥하여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면 일반독자들의 거부반응을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같다. 예를 들면 일반적인 내용들을 나열하고 관계되는 종교적 특성들은 별도로 해석(주석)처리한다든가 하는 방식들을 권하고 싶다. 왜냐하면 담고 있는 내용들이 감동 그 자체라 할지라도, 표면상의 형태에 따라 <종교 지침서>나 <전도 계몽서>로 인식되어 세인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지는 않을까 하는 노파심 때문이다.   그리고 남성중심적 사고를 뛰어 넘는 교회의 역할에 대해서도 아쉬움이 남는다. 책의 <아버지>는 두 가지 측면으로 등장한다. 천지창조의 주체이고 인간 삶의 절대 주관자로서의 아버지, 그 아버지로부터 가정을 사수할 사명을 부여받은 인간가족의 가장으로서의 아버지가 그것이다. 그래서 이야기는 아버지 중심으로 진행된다. 그러다 보니 여성으로서의 <어머니>는 단지 아버지의 갈비뼈 한 쪽에 불과했다는 느낌을 떨칠 수 없다. 그렇기에 아버지의 명령에 따라 <사랑으로 하나되는 부부>의 한 쪽 <귀퉁이>에 지나지 않게 된다. 그런 이유로 제목이 <아버지 사랑합니다>일까? 항상 수동적으로 끌림(결정) 당하는 피동적 어머니에 대한 묘사가 아쉬움으로 남는다. 옥의 티라고나 할까...   3. <두란노 아버지 학교>가 지향하는바에 대하여 글의 여러 군데에서, 심지어는 뒷표지에 실린 학교의 슬로건에도 "아버지의 <권위>"라는 표현이 등장한다. 예의 "<권위>를 추구하고, <권위>를 회복시키고, <권위>바로잡는다"는 것은, 가장으로서의 실추된 <권위>를 회복하기 위해-서울을 수복했듯이 가정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의미가 아닌지 궁금해 진다. 과연 아버지들이 <권위>를 수복하는 가정이어야만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되는걸까? 그리고 그것이 아버지 학교가 추구하는 정신일까? 아니라면 다른 단어를 찾아야 한다. 스스로 절대권력자인 하나님으로부터 권위를 이양 받았기 때문에 가정 내에서 절대적으로 권위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권위>라는 원래 의도와는 거리가 있는 단어 선택함으로써 교회가 여전히 남성 중심의 사고를 떨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유발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차분히 생각해 볼 일이다.   애착을 갖게되면 걱정도 많아지고, 사랑이 깊어질수록 말도 간섭도 많아지게 마련이다. 기껏 책 한권을 읽고 독설을 퍼붓는다는 인상이 전달될 수도 있겠지만, 아끼는 마음이 없다면 감히 할 수 없는 말들일 것이라고 이해해 주시기를... 지금 나는 내가 내 아버지를 사랑하듯이 이 책 속의 주인공들을 사랑하게 될 것 같아서 한량없이 기쁘다.  
z****n 2005.04.06.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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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아버지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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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가족)의 위기 속에 살아가는 요즈음, 크리스천이 아니더라도 '아버지 학교'에 대해서는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 보았을 것이다. 온누리 교회의 '아버지 학교'는 1995.10월 '아버지의문제가 가정의 문제이고, 가정의 문제가 곧 사회의 문제'라는 인식에 기초하여, 왜곡된 아버지상을 바로 고치고, 허물어진 아버지의 위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시작되었다.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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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가족)의 위기 속에 살아가는 요즈음, 크리스천이 아니더라도 '아버지 학교'에 대해서는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 보았을 것이다. 온누리 교회의 '아버지 학교'는 1995.10월 '아버지의문제가 가정의 문제이고, 가정의 문제가 곧 사회의 문제'라는 인식에 기초하여, 왜곡된 아버지상을 바로 고치고, 허물어진 아버지의 위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시작되었다.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의 말처럼 이 땅의 많은 아버지들이 어린시절 자신이 겪었던 아버지의 잘못된 권위의 모습들을 닮지 않으려 몸부림 치지만, 어느덧 자신이 가장 싫어했던 그 아버지의 모습처럼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려웠던 어린 시절에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자란 많은 사람들이, 경제발전에 힘입어 그들의 자녀들에게 많은 물질적인 보상들로 그 틈을 메우려 하지만 여전히 그 관계에는 별 진전이 없다. 가족들의 생활은 더욱 풍족해졌지만, 그들에게는 전통적으로 돈벌어다 주는 아버지 이상의 것이 없기 때문이다. 진정한 아버지의 역할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 제 대로 사랑의 표현들을 받지 못하고 자라 자녀들에게 어떻게 사랑의 표현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 경제적인 필요을 채워준 것 만으로 아버지의 역할을 다했다고 믿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꼭 한번 읽어 보아야 할 책이다.
a*****t 2005.05.2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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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버지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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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버지가 된다면..' 이런 생각이 들어 어떤 아버지가 되어야 할지 고민해보다 읽게된 책.. 책장 몇장을 넘기다가 정말 충격적인 고백까지 하는 저자의 담대함에 놀랐다. 그리고 책에 빨려들어가듯 집중하게 되었다.. 우리 사회의 왜곡된 가정의 모습들.. 여러가지 요인들에 의해 잘못 받아들여지는 가장의 역할... 저자 자신의 경험을 통해 ,온누리교회 '아버지학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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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버지가 된다면..' 이런 생각이 들어 어떤 아버지가 되어야 할지 고민해보다 읽게된 책.. 책장 몇장을 넘기다가 정말 충격적인 고백까지 하는 저자의 담대함에 놀랐다. 그리고 책에 빨려들어가듯 집중하게 되었다.. 우리 사회의 왜곡된 가정의 모습들.. 여러가지 요인들에 의해 잘못 받아들여지는 가장의 역할... 저자 자신의 경험을 통해 ,온누리교회 '아버지학교'를 섬기며 들은 많은 이야기들을 통해 가정의 제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듣게된다. 쓰여진 내용들, 방법들이 전혀 새로운 것들은 아니지만 왠지 모르게 크게 와닿게 된다. 세상을 겪으면서 주위를 둘러보면 정말 제대로 아버지의 역할을 감당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술, 담배에 찌들어 살고 본문의 내용처럼 여자를 많이 겪은 것이 자랑인냥 생각하는 한심한 아버지들... 그런 사람들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좋은 아버지가 된다는것... 어찌보면 아주 사소한 것에서 부터 출발하지만 수 많은 바보들은 그것을 알지 못한다.. 아니 스스로 좋은 아버지라는 착각에 빠져서 살아간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결혼한 남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정의 행복을 지키는 것이다' 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 본다.

[인상깊은구절]
책 소개에 나와 있는 구절... .... '당신은 자식들이라도 있지만 저 여자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같은 남자로써 수치스러웠다...
p******j 2005.03.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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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해준 책입니다...정말..좋은 책입니다.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해준 책입니다...정말..좋은 책입니다." 내용보기
두 딸의 아빠가 된 지 얼마 안된 요즘 아빠가 되는 길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며 책으로부터 조언을 얻을까하고 찾던중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처음부터 한번도 쉬지않고 끝까지 단숨에 읽어버렸습니다. 하나도 버릴게 없는 정말 마음 깊이 새겨지는 내용의 책입니다. 이 책 제가 아는 모든 아버지에게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맘에 드는 책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아버지학교 또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해준 책입니다...정말..좋은 책입니다." 내용보기
두 딸의 아빠가 된 지 얼마 안된 요즘 아빠가 되는 길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며 책으로부터 조언을 얻을까하고 찾던중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처음부터 한번도 쉬지않고 끝까지 단숨에 읽어버렸습니다. 하나도 버릴게 없는 정말 마음 깊이 새겨지는 내용의 책입니다. 이 책 제가 아는 모든 아버지에게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맘에 드는 책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아버지학교 또한 너무 매력적으로 제게 다가왔으며 여건이 허락되면 한번 참여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기존의 아버지상을 지양하고 좀 더 멋있는 아버지가 되기 위해 노력하던 차에 방법을 몰랐었는데 이 책은 제게 지침서같이 도움을 주었습니다. 한국의 아버지들..모두가 이 책을 읽고 감동받아 더 나은 가정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n 2005.06.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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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버지 밑에서 큰 자식이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죽이고 싶은 아버지 밑에서 큰 자식이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 내용보기
이 책에 놀란 것은 아버지를 낫으로 죽이고 싶었다는 아버지학교 참가자의 솔직함이었다.     언제부터 이렇게 아버지가 증오의 대상이 되었을까?       삶에 있어서 아버지를 향한 분노는 삶을 갉아 먹는 좀같다.   결국 어느 순간 나를 망칠 수 있기 때문에...     이 책은 아버지에 대한 증오를 어느 정도는 해소시켜 주는 책이며   나 자신도 장차 아들의 증오를 받지
"죽이고 싶은 아버지 밑에서 큰 자식이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 내용보기

이 책에 놀란 것은 아버지를 낫으로 죽이고 싶었다는 아버지학교 참가자의 솔직함이었다.

 

 

언제부터 이렇게 아버지가 증오의 대상이 되었을까?

 

 

 

삶에 있어서 아버지를 향한 분노는 삶을 갉아 먹는 좀같다.

 

결국 어느 순간 나를 망칠 수 있기 때문에...

 

 

이 책은 아버지에 대한 증오를 어느 정도는 해소시켜 주는 책이며

 

나 자신도 장차 아들의 증오를 받지 않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서가 될 수 있다. 

g*****l 2009.08.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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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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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친구를 사귀면서 난 이해할 수 없었다. 회사에서는 좋은 선배로 좋은 후배로 인정을 받고 있는데. 내가 어떤 의견을 내면 모두 주의 깊게 들어주고 인정해 주는데, 유독 여자친구만은 나를 무시하는 듯하고 내 의견에 항상 반대하는 말만 하곤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게 나에게도 많은 문제가 있기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차츰 책 속에서 나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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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친구를 사귀면서 난 이해할 수 없었다. 회사에서는 좋은 선배로 좋은 후배로 인정을 받고 있는데. 내가 어떤 의견을 내면 모두 주의 깊게 들어주고 인정해 주는데, 유독 여자친구만은 나를 무시하는 듯하고 내 의견에 항상 반대하는 말만 하곤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게 나에게도 많은 문제가 있기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차츰 책 속에서 나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내가 회사에서 사람을 대하는 것과 여자친구를 대하는 모습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내가 다르게 행동하니 당연히 여자친구도 나를 다르게 대할 수 밖에. 아버지 학교에서 전반적으로 다루는 이야기는 가치관의 대물림인 것 같다. 나도 모르게 나의 아버지에게서 배워 몸에 가지고 있는 가치관과 행동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왜 우리의 가정이 행복하지 못하고 힘들고 지친 공간으로 변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그것은 내가 가족의 일원으로서 가족을 위해 사랑하고 이해하며 감싸야하는 사람이 아니라 대우를 받아야하고 인정을 받아야할 사람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되는 것 같다. 그리고 그런 생각은 나도 모르게 나의 아버지로부터 내게 들어왔고 그리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자식들에게도 대물림이 될 것이다. 행복은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데서 비롯된다. 사랑을 해서 기쁘고 사랑을 받아서 기쁘고 사랑을 받아주어서 기쁜 것이 행복이다. 가정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내 안에 나도 모르게 대물림되어 있는 잘 못된 생각과 행동을 겉어내고 사랑과 용기로 채워야한다. 결혼을 안 한 사람은 여자친구와의 관계가 힘들다면, 결혼을 한 사람은 퇴근후 집에 들어가는 것이 짜증이 난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그러면 내 안에 감추어진 잘 못 된 무엇인가를 발견하게 될 것이고 그리고 그것을 과감히 걷어내고 새로운 나를 만들 용기와 희망이 생길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내가 어떤 영향력을 받았든지 간에 아버지와의 관계를 회복하여 아들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아버지로서의 정체성을 가질때 비로소 새 가문을 세울 수 있다
h***u 2005.05.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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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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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재학이를 주님 손에 올려 드립니다. 앞으로 재수 생활을 시작하는데 힘들지 않도록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세요. 평강의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줄 믿습니다.미래가 보이지 않아 마음이 불안할 때마다 주님의 뜻을 알게 하셔서 온전히 주님 뜻에 합당한 그릇으로 빚어 주실 것을 받습니다. 날마다 주님 품 안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축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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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재학이를 주님 손에 올려 드립니다.
앞으로 재수 생활을
 시작하는데 힘들지 않도록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세요.
평강의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줄 믿습니다.

미래가 보이지 않아 마음이 불안할 때마다 주님의 뜻을 알게 하셔서
온전히
 주님 뜻에 합당한 그릇으로 빚어 주실 것을 받습니다. 
날마다 주님 품 안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축복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106 페이지에서...
 

김장로님이란 이름을 들은건 어머니 학교에서 였다. 멀리 미국에서 어머니 학교가 

열린다는 이야기에 한번 강의듣고, 그 다음회 열릴때 한은경 강사님이 오시니

자원봉사라도 해서 꼭 들어야 한다는 친구말에 지원을 해서 한은경 강사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다. 

나에게 아픔과 고난이 있는 것만큼 남의 아픔과 고난이 보이는 것 같았는데

강사님의 고난과 아픔은 내것을 감싸주었다. 그리고 같은 공통의 아픔도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어떻게 그 고난을 이겨왔는지 알기 위해 한은경강사님의 책을 찾던 중 이 책을 발견했다.


제목마저 마음을 울컥인다. "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얼마나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중요한 존재인지 책 페이지마다 말씀한다.

우리 엄마들은 아이를 위해서 온갖 정보와 온작 좋은 걸 찾아서 아이에게 줄려고하지만

정말 중요한건 제대로 선 가정, 그리고 가정이 제대로 세워지기 위해서 부부가

손을 잡고, 아이들에게 부모의 사랑을 줘야 한다는 사실을 까먹는다.

아니 그런 사실을 배우지도 못했다.


엄마는 엄마의 역활이 있고 아빠는 아빠의 역활이 있다.

돈을 벌어주는 것으로 아빠의 역활이 끝나지 않는다.

이 책을 보면, 왜 가정에서 아빠가 중요한지 배울 수 있다. 


그래서 아빠와 엄마가 있는 가정이 얼마나 아이들에게 중요한지

알 수 있다. 남편이 바람펴서, 남편이 폭력적이여서 그냥 무우 자르듯이

남편을 잘라낼 수 없다는걸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 가정내 불화와 폭력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알아줬으면 한다. 


남자의 상징이라면서 자신의 정력을 가정이 아닌 곳에 발산하는

남자분들도 이 책을 읽고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것이며

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 

살인과 같은 행위인지 느꼈으면 한다. 


그래도 아빠라고 부르는 아이와, 여보라고 부르는 아내가 있는 그 곳이

천국이고, 그곳이 내가 있어야 할곳이고 모든 시작과 끝은 그곳에서

이루어지는 것임을 이 책을 읽고 느꼈으면한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 가정마다 저자의 가정에서 일어난

회복이 이루어지길 이책을 읽고 아주 간절하게 소망한다.


주변에 이혼을 생각하고, 남편의 바람으로 힘들어하고 

부부관계로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이렇게 회복되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가정이 있다고 이책을 건네주면서

책에 있는 가정회복의 희망도 같이 선물해보자

m******e 2013.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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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들의 용기있는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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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란 무엇일까?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 너무 식상한 말인가?   부부라는 이름으로 20여년을 살고 있지만, 부부 싸움을 하는 이유로만 보자면 오히려 신혼 때보다도 더 유치해지는것 같은 기분이 들곤 한다. 어떻게 그렇게 사소한것을 가지고도 잘 다투는지...처음에야 서로가 다른 환경에서 자랐으니 티격태격 하는것도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한 거라고 이해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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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란 무엇일까?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 너무 식상한 말인가?

 

부부라는 이름으로 20여년을 살고 있지만, 부부 싸움을 하는 이유로만 보자면 오히려 신혼 때보다도 더 유치해지는것 같은 기분이 들곤 한다. 어떻게 그렇게 사소한것을 가지고도 잘 다투는지...처음에야 서로가 다른 환경에서 자랐으니 티격태격 하는것도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한 거라고 이해할 수 있겠지만 이건 뭐, 따로 산 세월만큼 함께 산 세월도 만만치는 않겠구만 이젠 아주 대놓고 서로가 잘났다고 자존심 싸움이다. 애들도 아니고...^^;;;

그래도 유치함이 좀 낫다. 낯설음 보다는...

어느날인가 문득 잠든 남편의 얼굴을 본 순간, 너무나 낯설게 느껴지는 얼굴...아, 우리가 서로의 얼굴을, 눈을,, 자세하게 들여다 본게 도대체 언제였지? 우리가 이렇게 살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을때 드는 서글픔이라니...

 

아버지들은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힘들게 일하고 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뛰어다니느라 아이들의 얼굴을 보고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것도 못할만큼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그러다가 어느날인가 문득 가족과 한 공간에서 있는것이 너무나 낯설어 어쩔줄 몰라하는 자신을 보게 될지도 모르는데...

 

'아버지 학교'라는 소리는 많이 들어 봤었다. 가부장적인 모습을 보여주던 아버지들이 일련의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마지막으로 가족들의 발을 씻겨주는 것으로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고 새롭게 태어나겠다는 의지를, 사랑을 보여주는 모습도 본 기억이 난다. 그때, 참 저 아버지들은 굉장히 가정적인 사람들이로구나 했었다. 사실 직장을 다니는 대부분의 아버지들이 우리 가족을 위해서 좋은 아버지가 되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그런 교육을 따로 받는다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은 일일테니까...그런데 그 아버지들 속에는 평범치 않은 아버지들이 정말 많이 있었다. 권위적이고, 폭력적이며 경제적으로 가족과 스스로를 많이 힘들게 했었던 아버지들...

 

저자 역시 거의 이혼의 문턱까지 갔다가 친구의 권유로 3일간의 영성 훈련 프로그램이란것에 참석하게 되고 깨달음이 있어 기적처럼 다시 새 삶을 찾은 사람이다. 번개처럼 머리를 스치는 깨달음...기적...이런 표현이 거북스러운가? 처음에는 종교적인 모습이 너무 많아 살짝 거부감이 드는것은 사실이다. 나 역시 그것이 종교건 다른 무엇이건간에 지나치게 치우치는것은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다. 그래서 이걸 끝까지 읽어야 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었다. 하지만 어느새 아버지들의 모습에 나 자신을 끼워 넣고는 반성을 하면서 더 이상 종교적인 부분이 거슬리지 않게 되었다.

 

이 책은 아버지들에게 도움을 주고 아버지들이 새롭게 태어나길 바라는 책이다. 실제로도 성공을 거둔 사례가 많으니 분명 누구라도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어디 아버지들 뿐이랴...엄마들에게도 많은 깨달음을 준다. 아버지와 엄마라는 위치뿐 아니라 남편과 아내로서의 바른 생활에도 필요한 내용이라 하겠다.

 

[행복한 부부]→[올바른 가정]

모든것의 근본은 사랑하는 부부로부터 시작된다는 생각이 든다.

c*******7 2008.08.22. 신고 공감 0 댓글 0